스크랩 권력의 독기에 휘둘리지 마라(표창원 교수), 황당한 재판들

[플라타너스]

국민들은 대통령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야하고 대통령은 맡은 일은 충실히 이행해야한다.

프랑스 대통령도 이혼하고 동거하지 않았나? 사생활은 건드려서는 안되지만 (쥐돌이들이 이 문장만 훔쳐서 악용)

연애와 해외 여행과 앵무새처럼 말만하고 뒤에서 정책은 쥐돌이들이 펴는 그런 정권은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  

판사는 중립을 지키고 정의롭게 판정해야 한다.

정치인들의 생리적 욕구는 존중해야하지만 국민들이 죽어갈 때 비밀리 사생활 욕구충족하느라

국가의 책무를 방관해서는 안된다. 정치가나 교육계들이나 공무원들은 돈만 ?지말고 자신의 맡은

일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억울한 서민들이 '광장'으로 몰려들지 않을 것이다.

해고 노동자 한 사람을 위해, 퍼포먼스 하는 한 사람을 위해 수많은 경찰들을 동원하는

이 나라는 공무원들 일자리 창출하는 공무원들 천국인가 보다. 

(내 블친 중에 내 글을 훔쳐서 악용하는자는 누구?

쥐돌이들에게 유리한 글만 쏙빼서 악용하는군)

(능력이 없는자에게 뭘 해달라고 요구하면 부작용만 일으킨다.

차라리 할수 없으면 가만히나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