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으로』(작사 정형진, 작곡 김종서)는 1994년
개봉된 동명(同名) 의 범죄, 코미디 영화의 O.S.T입니다.
한국 최고의 Rock Star「김종서」의 노래 치고는 많이
뜨지 못한 곡이지만, '마니아 층'에서는 무척열광( 熱狂)
합니다. Rock의 숨은 명곡(名曲)이라고 나 할까요.....
영화는 서울 25만 관객을 기록해 저(低)예산 영화
치고는 쏠쏠한 수입(收入)을 보았는데, 당시 기준으로도
한국 영화 흥행 작 인데 전체 극장 흥행 17위, 한국 영화
흥행 3위나 될 정도로 화제 작(話題 作) 이었습니다.
영화 줄거리 는 의도치 않게 수감(收監) 중 탈옥(脫獄)
하게 된 '성근' (문성근)과 '경영'(이경영), 도주(逃走)
도중 우연히 만나게 된 '혜진'(심혜진)과 함께 전국을
떠돕니다. 그 안에 유머도 있고 사회 비판(批判)도 있죠.
또한 이전 한국 영화 에선 볼 수 없던 현실감(現實感)있는
욕설도『세상 밖으로』 만의 특징입니다.
이 영화로 데뷔한 '여균동 감독'은 당대 최고의 배우들을
데리고 기발한 각본과 연출로 관객을 웃게도 하고
쓴 웃음을 짓게도 하고 '짠'한 마음을 갖게도 했습니다.
「김종서」는 이 다양한 감정(感情)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죠. 주제가인 『세상 밖으로』가 탈주(脫走) 뒤에 알 수
없는 세상을 향한 두려움과 설렘의 감정을 고루 갖고
있다면, '심혜진'이 직접 노래한 "삶을 향해" 역시 삶의
회한(悔恨)과 희망이 교차 하는 복잡한 감정을 드러냅니다.
'사운드 트랙'의 골자(骨子)는 이 두 노래로「김종서」는
이 두 곡을 중심에 두고 연주하며 앨범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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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 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멀어져 버린 이 세상에서
난 꿈 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 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 버린 이 세상에서
난 꿈 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내 뜻과는 아무런 상관없어
날 가두는 이 길에서 이제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 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 속으로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 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https://youtu.be/y6aBWLzk-V0?si=yMXEgIUPvV-7eK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