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비행기가 착륙하기 위해 필요없는 연료를 버리는 모습입니다. 이는 비행기가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 착륙허용 중량 (Maximum Landing Weight)을 지키기 위해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륙 직후 더 이상 항행이 불가능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공항 주변의 하늘을 선회하면서 항공유를 방출하게(Fuel Jettison,Dumping)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지켜봐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가운데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오직 주님의 가장 선하신 뜻대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장 7-11절)
■ 현정부
도끼로 나무를 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찍혀 던져냄을 당할 것입니다.
이미 도끼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누가복음 3장 9절)
가지가 꺽인 나무에 새로 접붙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잘라진 나무가지에 다른 가지를 붙임으로 나무의 열매가 변하는 모습입니다.
현정부는 잘려지고 새로운 정부가 새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정부는 지금과는 다른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 광주
팔팔 끓고 있는 물주전자를 보여주셨는데 불순물을 제거하고 먹을 수 있는 물로 바꾸고 있는 과정 중임을 알게하셨습니다.
뜨거운 불은 고난이지만 그 불이 있어야만 깨끗한 물이 되어 마실 수가 있습니다.
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좋으니이다
73.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
74.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나를 보고 기뻐하는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는 까닭이니이다
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
76. 구하오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이 나의 위안이 되게 하시며
77. 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내가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편 119편 71-77절)
■ 불법 난민
손수건의 네임택을 자르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네임택은 그 상품의 근원, 원산지등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라졌다는 것은 그들의 원래 목적이 이루어지지않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1. 모압에 관한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오호라 느보여 그가 유린 당하였도다 기랴다임이 수치를 당하여 점령되었고 미스갑이 수치를 당하여 파괴되었으니
2. 모압의 찬송 소리가 없어졌도다 헤스본에서 무리가 그를 해하려고 악을 도모하고 이르기를 와서 그를 끊어서 나라를 이루지 못하게 하자 하는도다 맛멘이여 너도 조용하게 되리니 칼이 너를 뒤쫓아 가리라
3. 호로나임에서 부르짖는 소리여 황폐와 큰 파멸이로다
4. 모압이 멸망을 당하여 그 어린이들의 부르짖음이 들리는도다
(예레미야 48장 1-4절)
■ 박대통령
흰색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번 기도 중에 보여주신 무명 옷이 완성되어 그 옷을 입고 있다는 마음입니다.
무명옷은 검소하며 깨끗함을 의미하며 흰색의 무명옷은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그 옷이 완성되어 입고 계신 모습입니다.
주님의 뜻이 박대통령에게 그대로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1.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주의 분노하심으로 나를 징계하지 마소서
2.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3. 주의 진노로 말미암아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
4.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5.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내가 우매한 까닭이로소이다
6.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픔 중에 다니나이다
7.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9.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10.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11.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12.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음모를 꾸미오나
13. 나는 못 듣는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말 못하는 자 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오니
14. 나는 듣지 못하는 자 같아서 내 입에는 반박할 말이 없나이다
15.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내 주 하나님이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16.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그들이 나 때문에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스스로 교만할까 하였나이다
17.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18. 내 죄악을 아뢰고 내 죄를 슬퍼함이니이다
19. 내 원수가 활발하며 강하고 부당하게 나를 미워하는 자가 많으며
20.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시편 38편 1-21절)
■ 주의종
한 사람이 펜을 가지고 있고, 이 펜으로 그림을 그리면 그것이 실재가 되어 나타나는 모습이였습니다. 그 사람은 집 안에 있었는데 펜으로 계속 창문만 그리고 있었고 문은 그리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교리, 교단이라는 틀 안에 들어가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틀 안에서 창문을 그려 밖을 내다보며 자신들의 교리와 교단을 벗어나 바라보기도 하지만 그것을 보기만 할 뿐 문을 열어 그 안에서 나오지는 못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다른 세상이 존재함을 알고 있으나 지금 틀 안에서 만족하며 틀이 주는 안정감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그 안에 갇혀있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래전 꾸었던 꿈을 기억나게하십니다.
성경책이 보였고 어떤 이들이 말뚝을 주며 그 성경책에 말뚝을 박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성경책에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래야만 한다고 계속 강권하기에 한번 해보자 하며 말뚝을 성경책에 꽂았습니다. 그러자 성경책이 푸른 빛으로 변하며 그제서야 성경이 작동되는(열리는) 모습이였습니다.
성경책안에 글자들을 연구하는 것은 죽은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 말뚝을 박는 행위는 글자로만, 지식으로만 쌓여있던 교리를 깨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깼을 때 진짜 성경이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 열리고 빛이 되는 것입니다.
교리, 교단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듣는 주의 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댓글 현정부인 나무를 도끼로 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이 글을 정리하여 쓰는 도중 오늘 드루킹의 재판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도끼가 되어 현정부에 대한 도끼질을 시작하셨다는 마음이 듭니다.
끝까지 힘있는 도끼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특검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여,그리하옵소서!
진위를 밝혀주시어
우매한 국민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