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0 ~ 11:59
오전 6시 넘어서 깼다. 알람을 맞췄기 때문에 하지만 그 전부터 깼다. 계속 꿈을 꿨고 살인진동과 스핀으로 머리가 너무 아파서 깼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오전 6시 30분에 알람 소리에 깼다.
깼을 때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뒷목이 뻐근하고 정수리 부근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고 눈알이 항상 그렇듯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다시 잠을 청하고 오전 8시 30분에 일어나야해서 일어나긴 했는데 이 때부터 몸에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전신이 다 쑤시고 저리고 머리까지 저리면서 피가 안 통하고 굉장히 머리가 뽀개질 것 같으면서 무겁고 멍하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다시 잠을 청했고 출근준비를 해야하는데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출근 하기가 너무 힘든 상태의 육체적 고문과 정신적 스트레스와 무기력감이 몰려옴.
오전 8시 30분부터 3시간 가량 추가로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새로 산 전기장판이 작동을 못 할 정도로 아주 강력한 전자기장이 전신을 뒤덮고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굉장히 전신에 냉기가 느껴짐.
혈관을 관통하면서 수축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는데 냉기가 3시가 가량 지속되면서 굉장히 춥고, 전신 근육통에 시달리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미열이 나고 지끈지끈거림.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뒷목 경추도 뻣뻣하게 경직됨.
눈을 감았다 떴을 때 실벌레같은 게 마구 눈앞에서 떠다니는데 미생물 공격이 눈혈관까지 장악.
새벽부터 오전 내내. 극한 살인고문으로 팔다리, 손가락, 발가락이 시리고 저리면서 쥐가 남. 나중에는 머리까지 저리는데 한쪽에도 피가 몰리고 다른 한 쪽에는 피가 통하지 않으니 저리면서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고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임.
그리고 소금에 절인 배 추처럼 완전히 전자기장에 머리가 절인 느낌으로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가 조여오는데 완전히 병신된 느낌임.
입맛이 없을 정도로 이미 복부는 가스로 가득차 있고 대충 새우깡으로 떼움.
앉아있는데 또 전신이 춥게 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주파수 파장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머리골이 모터 가동하듯이 뒤흔들리게 하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오후 2:00 ~ 8:00
전신이 가렵게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생식기를 비롯해서 두 다리와 팔, 겨드랑이 부근, 유두 부근, 그리고 두피까지 굉장히 가려움. 눈알도 가렵고 얼굴 피부도 몹시 건조함.
집에 있는 김에 새치 염색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심장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는 살인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그것도 염색하는 과정과 기다리는 과정 포함해서 30분을 쉬지않고 계속 심장이 아주 빠르게 뛰게 하는데 기가 참. 그 와중에 머리 혈관과 눈 혈관을 진동과 압박, 수축을 가하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하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회전시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두통이 심하고 어질어질함.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에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서 기계 음성을 주입하는데 내가 아빠한테 성폭행을 당했다는 개소리를 주입하고 그 외에도 조롱과 희롱을 담은 욕설을 주입하면서 신경과 감정을 자극하는 고문을 가함.
밥을 먹는데 역시나 살인적인 음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분명 밥을 먹는데 입안에 들어가자마자 씹지도 않았는데 밥 상태가 죽처럼 걸쭉하면서 짓이겨버린 밥 상태가 되어버림.
음파와 몸 속 효소로 바로바로 섭취한 음식을 가지고 조작질 가능하고 뇌를 건들다보니 미각도 3분의 1정도 상실된 것처럼 둔한 상태가 되게 함.
항상 먹기 전부터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게 내장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 공격도 심함.
오후 8:00 ~ 화요일 오전 2:00
설거지할 때부터 왼쪽 다리 공격이 들어오고 그 후부터 2시간동안 내장 공격도 쉼없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하복부에 살인진동과 함께 복부가 땅기고 뒤틀림.
내장 공격이 심하니 갈증도 계속 심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본격적으로 뇌를 공격할 타이밍이 되었을 때, 머리에 대형 모터 가동하는 듯한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두통이 굉장히 심함.
횡파와 종파 스핀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면서 스핀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10시부터 또 4시간 가량 내장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복부에 가스가 참.
히스타민 신경물질 유발로 인해 두 달째 피부 가려움이 심하고 염증도 심함.
목구멍이 칼칼하고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나오고 갈증도 심하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급 무기력해지고 피곤함.
이 뇌생체실험 및 유전자 고문으로 엄마와 아빠 둘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이미 엄마는 이 국가 범죄고문으로 심정지로 돌아가심.
아빠 역시 굉장히 위험한 상태임. 경동맥 폐쇄와 심근경색 진단.
나 역시 부동맥,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 등 이 고문으로 항상 다리가 저리고 심장도 저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숨 쉬기가 굉장히 힘듦. 머리에도 피가 잘 안 통하고 저리고 무겁고 멍함.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가스폭발 하듯이 순간적으로 터질 것 같음.
오후 6시 전후로 경추와 측두엽, 정수리 통증이 2시간 가까이 굉장히 심함.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목과 측두엽이 뒤틀리면서 통증이 있고 어지러움.
정수리는 쿡쿡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쉬지않고 정수리 위에서 2시간 넘게 원을 그리면서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정수리부터 생식기까지 한 번에 관통함.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와 음파의 쇠꼬챙이로 정수리를 관통해서 쑤시고 후비면서 돌리는 듯한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