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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6장: 빌립보에서 전도함
[1-3절]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자니 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경에 있는 유대인을 인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부친은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바울이 디모데를 동역자로 얻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었다. 디모데는 믿음이 진실했고 그의 어머니와 외할머니도 그러했다(딤후 1:3-5). 그는 후에 바울에게 좋은 동역자가 되었다(빌 2:22). 바울이 디모데에게 할례를 준 것은 디모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 거리낌을 주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고린도전서 9:20에서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 . .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라고 말했다. 영혼 구원의 열정과 지혜와 겸손함을 가진 자만 그렇게 처신할 수 있을 것이다.
[4-5절] 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의 작정한 규례를 저희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
예루살렘 회의의 결정으로 교회들은 영적으로 수적으로 성장했다.
[6-7절]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성령께서]48)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본문에 나오는 지역 이름들은 오늘날 터어키 땅으로 아시아는 그 서쪽 지방을, 무시아는 서북쪽 끝을, 비두니아는 북쪽 지역을 가리킨다. 즉 바울은 소아시아 지방의 북쪽으로 나아가 전도하려 했으나 성령께서 그것을 막으셨고 그들의 걸음을 서쪽의 바다 건너 마게도냐 지방, 곧 유럽으로 인도하셨다. 이것은 바울의 전도 지역의 놀라운 진전이다. 유럽 전도가 시작된 것이다. 성령께서는 성도들의 삶을 인도하시며(롬 8:14) 특히 교회와 전도자들의 길을 인도하신다.
[8-10절]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주께서](전통본문)49)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본문에 ‘우리가’라는 표현(행 16:10-17; 20:5-21:18; 27:1-28:16 등)은 사도행전의 저자가 바울 전도단의 일행이었음을 보인다. 바울이 마게도냐로 떠나려 한 것은 주께서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그들을 부르신 줄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환상은 사도시대에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한 방법이었다. 그러나 성경이 완성된 이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다(눅 16:29, 31).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필요하며 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성령의 감동과 깨닫게 하심을 얻는 것이 필요하다.
[11-13절]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기도처가 있곤 했던]50) 문밖[성밖](전통사본)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첫 성’이라는 말은 ‘중요한 도시’라는 뜻일 것이다. 당시 마게도냐 지방의 수도는 데살로니가이었지만, 빌립보도 매우 중요한 도시이었다. ‘로마의 식민지’라는 말은 로마 제국의 수도와 동등한 통치제도와 법들과 상당한 특권을 가진 도시들을 가리킨다. 바울은 그 성에 며칠 머물면서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아 나갔다. 그는 성밖 강가의 기도처로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했다. 전도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해야 할 일이다. 주께서는 너희는 만민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그들을 교회로 인도해야 할 것이다.
[14-15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바울이 가서 전도할 때 거기에는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시켜 두신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곧 경건한 여인이었다. 주께서는 그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듣게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었다. 구원은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는 구주이시다. 그는 택하시고 구속(救贖)하신 자들의 마음 속에 회개와 믿음을 주셔서 그들을 구원하신다.
루디아는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믿었고 그와 그의 가족들은 그 밤에 세례를 받았다. 만일 그에게 어린아이가 있었다면 그도 세례를 받았을 것이다. 가족 세례는 당시 이방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할 때의 풍습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 구원을 주신다. 구원은 개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지만, 가정에서 한 사람이 구원을 얻으면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구원이 가깝다. 먼저 믿은 이가 다른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며 본을 보이는 것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16-18절]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利)하게 하는 자라.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점치는 일은 귀신의 활동이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호기심으로라도 점을 보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큰 죄이다(신 18:9-12). 귀신도 하나님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귀신에게는 구원 얻을 기회를 주지 않으셨다. 바울이 그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아낸 것은 하나님의 긍휼과 능력으로만 가능한 기적이었다. 그러나 바울은 그 능력을 함부로 쓰지 않았다. 기독교는 기적주의가 아니다. 바울은 기적을 전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다(고전 1:22-24).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성경을 바로 믿고 죄악된 말들과 행위들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사는 것이다.
[19-22절] 종의 주인들은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 가지고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어갔다가 상관들(스트라테고이)[행정장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케 하여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귀신 들린 여종이 고침을 받았으나 그 일로 인해 여종의 주인들은 바울에게 감사하기는커녕 그를 핍박했다. 그들은 여종을 단지 그들의 이익의 도구로 사용했다. 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만 위한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더욱이, 귀신들린 여종을 고쳐준 선한 일이 정죄거리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의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잡아서 시장으로 관원들에게 끌어갔다가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갔다. 시장(아고라)은 토론이나 재판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바울과 실라는 옷이 찢기고 벗겼고 매를 맞았다.
[23-25절]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바울과 실라는 변명할 기회도 얻지 못한 채 억울하게 고난을 당해야 했다. 그 감옥은 춥고 어두웠을 것이며 그들의 온몸은 심히 쑤시고 아팠을 것이다. 그들은 그 밤에 갑갑하고 부자유스런 그 감옥 속 어둡고 찬 바닥에 그렇게 던져져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낙심치 않았다. 그들은 진실한 믿음이 있었다. 자정쯤 되어 그들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했다. 한밤중에 드린 기도와 찬송이었다. 기도는 믿음의 표현이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힘과 위로를 주시고 하나님께 찬송할 수 있게 하신다. 그들의 찬송은 하나님의 응답과도 같았다.
[26-30절]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하나님께서 그 밤에 지진으로 옥문을 여시고 바울과 실라의 차꼬가 벗어지게 하신 것은 그들을 통하여 그 간수에게 육신의 생명과 영혼의 구원을 주시려는 목적이 있었다. 그 간수는 평소에 죄책으로 고민하며 구원의 길을 찾고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자살하려던 자리에서 건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 영혼도 구원을 받게 되었다.
[31-34절] 가로되 주 예수 [그리스도]51)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를 받은 후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사람이 구원을 얻는 길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밖에 없다. 믿는 자는 죄씻음과 영생의 구원을 얻는다. 또 구원은 가정적 구원이다. 가장(家長)의 구원은 가족들에게 구원의 문을 여는 일이 된다. 그 밤의 바울과 실라의 전도와 설교는 열매를 맺었다. 그 간수와 온 가족들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다 세례를 받았다. 한밤중의 세례식과 기쁨의 식탁 교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었다. 바울과 실라는 많은 매와 옥에 갇히는 고난을 받았으나 그 간수와 가족들의 귀한 영혼들을 구원했다. 그것은 고난보다 귀한 일이었다.
[35-40절] 날이 새매 상관들이 아전(衙前)(랍두코스)[하급관리 lictor]을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간수가 이 말대로 바울에게 고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우리를 내어 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저희가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아전들이 이 말로 상관들에게 고하니 저희가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아마 간수는 그 밤의 일을 보고하며 그들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간청했을 것이다. 사도 바울의 말과 처신은 자신들이 위법하지 않고 정당하게 놓여남을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복음의 진리성을 나타내려 함이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다. 위로를 받아야 했을 그들이 오히려 형제들을 위로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었다. 바울과 실라는 육신적 고난 중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능력을 체험함으로써 위로를 이미 받았고 그 위로로써 다른 형제들을 위로한 것이다.
본문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바울이 전한 복음은 분명하였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물론 준비된 자들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죄인이라 하더라도, 사람은 자신의 도덕적 행위로 구원을 얻지 못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이며 스스로 그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우리의 죄를 씻는 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것은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었다. 이것은 구원받기를 갈망하는 죄인들, 무거운 죄짐을 지고 사는 자들에게 기쁜 소식이다.
둘째로, 전도와 복음 사역과 교회의 개척과 건립은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디모데 같은 좋은 동역자를 주셨다. 디모데는 진실하고 충성된 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시아에서의 바울의 전도 사역을 막으시고 마게도냐로 그의 길을 인도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기도 하고 서기도 해야 한다. 우리의 생은 하나님의 작정된 바를 이루는 생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고집대로 행치 말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루디아의 마음을 여셨고 그와 그 가족들을 구원하셨다. 그는 또 고난과 기적을 통해 빌립보 감옥의 간수와 그 가족들을 구원하셨다. 구원은 하나님의 일이며 우리는 도구로 쓰임 받을 뿐이다.
셋째로, 전도자의 길은 고난의 길이지만, 구원의 열매를 봄으로써 위로와 기쁨도 얻는 길이다. 사도 바울이 부득이 어떤 귀신들린 여종의 병을 고쳐준 일이 도리어 매 맞고 옥에 갇히는 고난으로 돌아왔었다. 그러나 그 고난이 아니었다면 빌립보 간수와 그 가족들은 구원을 받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신기할 뿐이다. 그러므로 전도자는 어떤 환경 여건에서도 낙망치 말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행하고 찬송하며 기도하고 오직 힘써 복음을 전해야 한다.
(간증: 대구 유명한 기도원에 힘을 받으러 기도하려갔다.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
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이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비유로 보여 가르쳐 주셨다.아멘(2019.4.26.,김목사)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주사파들이 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즉 조선500년동안 그지역을 잡고있는 마귀들이 달아났다는 그림을 보여주셨다.즉 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기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 고구마(권능과성경)"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 여러 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 (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행17장: 데살로니가, 베뢰아, 아덴에서 전도함
[1-3절]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습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 지방의 수도이었다. 유대인들은 나라가 멸망한 후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각 곳에 회당을 세웠다. 그 회당은 신약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발판이 되었다. 유대 나라의 멸망이 세계복음화의 발판이 된 것이다. 사람들은 실패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까지도 사용하셔서 그의 선한 뜻을 이루신다.
안식일에 회당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바울의 어릴 때부터의 습관이었던 것 같다. 그것은 경건하고 좋은 습관이다. 바울은 회당 예배를 전도의 기회로 삼았다. 그는 성경을 가지고 세 안식일에 강론했다. ‘강론하다’는 원어(디아레고마이)는 ‘조리 있게 전하다’는 뜻이다. 전도자는 복음을 조리 있게 전해야 한다. 바울은 세 안식일에 계속 강론하였다. 우리는 전도할 때 하나님께서 힘 주시는 대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최선을 다해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증거해야 한다.
바울은 성경에서 그리스도께서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할 것을 증명하였다. 그것은 짐승 제물의 죽음, 피흘림, 불태움과, 이사야서와 시편의 구절들에 근거한 설명이었을 것이다(사 53:5-6; 시 16:10). 그런 후, 그는 그가 전하는 예수께서 바로 그 그리스도시라고 증거하였다. 의로우신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구약에 예언된 자이심이 증거되셨다.
[4-9절]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믿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그러나 [믿지 않는](전통사본)52) 유대인들은 [시기하여]53)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야손이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保)[보석금]를 받고 놓으니라.
‘귀부인들’은 사회적 신분과 재산이 있는 자들이었을 것이다. 데살로니가에서의 전도는 큰 결실을 거두었다. 그들은 다 사도 바울의 전하는 복음을 믿었고 사도 바울과 실라를 따랐다. 믿음은 순종을 동반한다. 그러나 믿지 않는 유대인들은 바울 일행을 대적하며 소란을 피웠다. 하나님의 진리가 전파될 때 일어나는 분쟁은 불가피하다. 예수께서는 내가 세상에 검을 주러 오셨다고 말씀하셨다(마 10:34).
[10-12절]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유게네스 eujgevnh")[마음이 고상하여서] 간절한 마음으로(메타 파세스 프로뒤미아스 meta; pavsh" proqumiva")[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詳考)[연구]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베뢰아는 데살로니가에서 약 8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바울과 실라는 그 밤에 도피하는 긴 여행을 해야 했다. 그들은 베뢰아에서도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했다. 베뢰아 사람들은 편견이나 선입견, 닫힌 마음, 부정적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가지지 않았고 소박한 마음, 열린 마음, 모든 준비된 마음,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다. 그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성경을 자세히 읽고 연구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게 되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베뢰아에서 전도에 많은 열매를 주셨다.
[13-14절]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하나님의 일이 힘있게 이루어질 때에 사탄의 방해도 계속되었다. 하나님의 종들의 열심도 컸지만, 악한 자들의 열심도 대단하였다. 교회 사역은 영적 전쟁과도 같다. 베뢰아에서 많은 결신자들을 얻었다고 기뻐한 것은 잠깐이었고 바울은 또다시 피신하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고 말씀하셨다(마 10:23). 전도자들은 고난을 각오해야 한다.
[15절]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베뢰아에서 아덴까지는 바닷길로 400 내지 500킬로미터 가야 했다. 바닷길은 항상 풍랑의 위험을 무릅써야 했다(고후 11:23-27).
[16-22절]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시장]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어떤 에비구레오[에피큐러스]와 스도이고[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붙들어 가지고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우리가 너의 말하는 이 새 교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느냐? 네가 무슨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NASB, NIV).
바울은 아덴 사람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마음에 분노하였다. 그들은 종교와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 그들의 우상숭배는 그런 관심에서 나왔다고 보인다. 종교와 철학의 문제들은 비현실적이게 보이지만, 실상 매우 중요한 문제들이다. 우주와 인간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인간의 삶의 의미와 목적은 무엇인가? 선과 악은 무엇이며 죽음은 무엇인가? 이러한 문제들은 옛날부터 종교와 철학의 주제이었다.
[23절]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아덴 사람들은 많은 신들을 섬기고 있었지만, 참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없었다.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을 만든 것은 하나님에 대한 자신들의 지식의 한계를 인정한 것이다. 사람은 최선의 지혜로도 참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전 1:21). 하나님을 어렴풋이 알지만 그가 누구이시며 그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바르게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모든 종교적, 철학적 질문들에 대한 완전한 대답이다.
[24-25절]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참 하나님께서는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그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자이시다. 창조주이신 그는 피조세계에 제한되지 않는 자, 곧 초월자이시다. 그는 사람이 손으로 지은 집에 계시지 않고 무엇이 부족하여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는 자가 아니시다. 그는 완전하시고 아무 부족이 없으시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피조물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섬기는 것이나, 그의 초월성과 완전성과 충족성을 알지 못하는 신 개념과 그를 섬기는 방식은 큰 잘못이다.
[26-29절]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그 안에서](KJV, NASB, NIV) 살며 기동하며[움직이며] 있느니라[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인류의 역사와 거주 환경 속에서 그의 손길을 어느 정도 깨닫게 하셨다. 그는 사람들과 멀리 떠나 계시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실상 하나님 안에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의 세계 안에 살고 있다. 그러므로 참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비현실적이거나 사치스런 무엇이 아니고 지극히 현실적이고 인생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이다.
[30-31절]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하신다. 회개는 하나님 없이 살았던 불경건하고 죄악된 삶을 청산하는 것이다. 사람이 회개치 않으면 자신의 죄 때문에 영원한 멸망을 받을 것이지만, 회개하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또 심판은 사람이 회개해야 할 이유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심판 날에 사람들에게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으시고 공의의 보응을 내리실 것이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심판자로 세우셨고 그를 부활시킴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가 되게 하셨다. 그의 부활은 그에 대한 확실한 증거이다.
[32-34절] 저희가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혹은 기롱[조롱]도 하고 혹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이에 바울이 저희 가운데서 떠나매 몇 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아덴에서의 전도의 결과는 크지 않았으나, 우리는 그 수를 귀히 여겨야 한다. 우리의 전도로 몇 명, 아니, 단 한 사람이 구원받는다 할지라도 그 한 영혼은 주의 말씀대로 천하보다 귀하다(마 16:26).
본장의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우리는 모든 우상을 버리고 창조자시며 섭리자이신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이방신들과 우상들은 사람이 만든 헛된 것들이다. 그것들은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 아니다.
둘째로, 우리는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야 한다. 온 세상에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심판자이심을 확증한다.
셋째로, 우리는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는 성경에 밝히 증거되어 있고 우리는 성경에 근거하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거절하거나 조롱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베뢰아 사람들처럼 말씀을 진지하게 받고 과연 그것이 그러한지 성경을 자세히 읽고 연구함으로써 믿음에 굳게 서야 한다. 11-12절,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고상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니.”
(간증: 대구 유명한 기도원에 힘을 받으러 기도하려갔다.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
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이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비유로 보여 가르쳐 주셨다.아멘(2019.4.26.,김목사)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주사파들이 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즉 조선500년동안 그지역을 잡고있는 마귀들이 달아났다는 그림을 보여주셨다.즉 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기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 고구마(권능과성경)"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 여러 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 (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