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 계열사 CMG제약(대표 이주형)이 주름개선 화장품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를 중국에 수출한다.
CMG제약은 26일 중국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에 3년 동안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첫해 물량은 147억여 원
규모로 2017년 CMG제약 전체 매출의 약 35%에 해당한다.
양사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취득해 등록이 완료되는대로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가 위치한 중국 강소성 남창시 일대를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는 앞으로 중국 전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는 중국 내 의료?교육?IT 분야에
주력하는 전문회사로 의료분야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에서 CMG제약의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의 효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이주형 CMG제약대표는 '중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의
효능에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중국 시장에서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는 패치 표면의 마이크로니들이 피부 속 진피층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해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화장품으로 교차결합 히알루론산(CLHA) 특허 기술을 적용해 밴드처럼 눈가나 입가 등 피부에 부착하면
7일간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CMG제약(058850)최대주주가 차바이오텍인 제약주.
요즘 FDA 관련 재료를 보유한 기업들 주가가 좋습니다.
CMG제약은차바이오텍이 최대주주인 기업입니다.
조현병치료제에 대해계량신약으로 임상1상후 FDA 신청 가능합니다.
개량신약인 조현병치료제(아리피프라졸)의 판매신청을 위해 FDA에 빠르면 올 상반기 서류를 제출하면 판매허가도 가능하게 됩니다.아리피프라졸은 개량신약으로 임상1상만 마치면 바로 FDA신청이 가능합니다.
아리리프라졸은 정신분열병의 일종인 조현병 치료제 ‘아빌리파이’의 필름형 복제약 입니다.
조현병치료제는 글로벌 8조원 시장으로 알려지고 있죠
하반기로 갈수록 판매허가 발표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게 됩니다.
CMG제약은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한 '2018년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표적치료제 테마에 편입
CMG제약의 표적항암신약 ‘CMG2014’이 차바이오텍그룹 제약회사인 CMG제약에서 개발하고 있는 모든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표적항암제가미국 임상시험 허가신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부분도 주목해야 할듯.
CMG제약이 패치에 미세한 침을 부착해 유효 성분을효과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2종을 출시했다. 눈가 보습 및 피부 주름 개선용으로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마이크로 패치 제품으로, 4시간만 붙이면 피부 상태가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병·의원용 '필로스킨'과 약국용 'CMG 하이드로 플럼핑 패치'로 각각 출시됐다
CMG제약(058850)은 최대주주가 차바이오텍으로 최근 유상증자와 제약주 불신으로 주가가 크게 하락한바 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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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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