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 타이어에서 이제 다시 그립 타이어로 와야할 때가 와서 고민합니다. ^^
215 갈까 하다가 일단 연비랑 굼떠지는게 싫어서 205-45-17을 OZ Chrono에 낑구고 있습니다.
원래 아드레날린 썼는데, 마모가 너무 빠르네요. 6개월 6000 키로만에 트레드 30% 남았습니다. -_-;
그리고 잽싸게 스노우로 갈고 버텼죠. ㅋㅋ
(참고로 트랙 안돌고 시내운전 70%, 고속도로운전 30% 입니다.)
횡적 스트레스 심하게 주는 편이고요 (칼질 잦음)
물론 급출발 급제동도 잘 하고요..
풀 악셀질도 잘 하고..
인터체인자 빠져나올때 속도 잘 안줄이고..
(써놓고 보니 운전 개차반이네요.)
근데 스노우 끼고부터 기름값 치솟으면서부터 (이게 가장 큰 이유) 운전 매우 얌전해 졌습니다.
하지만 원래 신호 안주고 무례하게 끼어드는 인간들 꼭 응징을 하다보니 (복수는 필수?) 칼질은 여전히 좀 합니다.
자 각설하고..
한 4시간 타이어 고민을 한 끝에..
네오바나 디레자로 가고 싶었는데, 내구성 위주의 타이어들이 아니라 솔직히 돈이 좀 문제고..
아예 싸게 갈 생각에 XS나 N9000갈라고 했는데 얘들은 소음, 그루브, 사이드월 강성때문에 좀 맘에 안와닿고..
R-S3는 사이즈가 없고..
결론은 Adrenalin vs. S.Drive vs. PS3
사실 컨버라서 소음은 뭐 크게 신경 안씁니다..
마모랑 사이드월강성 위주로 본다면 뭘로 가는게 맞을지요?
공도의 무법자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
(곁들여서 인터넷보다 혹시 싸게 파는곳이 있다면 가르쳐 주시면 더 감사하죠.)
첫댓글 타이어는 차량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매트릭(구조)에 이미 한계가 있구요... 그 다음엔 트레드 컴파운드와 패턴이 성능을 결정짓는다구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마모성능을 따지려면 위에 나열하신 여름용 패턴보단 4계절 타이어 중에 골라보세요... Wear Index에서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사이드 강성은 매트릭과 소재에서 정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구조는 사이드 옆에 써있으니 비교해보시구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경제성 이야기를 하긴 했는데.. 횡>종>제동>경제성 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계속 생각해보니 횡=사이드월강성 이라는 공식이 꽤 밀접히 성립되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스노우는 있으니 뭐 4계절 갈 필요는 없을것 같고.. 트레드웨어는 버텨주면 좋은데 뭐 다 갖추긴 어렵겠죠.. ^^
검색하다 보니 215-45-17이지만 네오바를 저렴히 파는 곳이 있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답니다.
ps3 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있어여 부천 아트휠에서 장착했는데요 가격도 인터넷 쇼핑몰보다도 더 저렴히 장착했구요
오홍.. 사이드월이 좀 약하다는 소리가 있어서여.. 감사합니닷!
네오바 ad08무조건 강추구요 그다음에는 아드레날린이요~^^ㅋ 네오바 착용해보시면 다른거 쓰기 힘들어 지더라구요 ㅋ
저도 한번 강을 건넜던지라..다시는 안갈라구여.. ㅋㅋ..
사실 돈만 있으면 고민할 필요 전혀 없지여.. ㅋㅋ
rs3 추천드리고싶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언급하신 타이어들중 사이드월이 상대적으로 무르다는 것 빼고는 부족한부분이 없다고보네요 접지력은 네오바 아쉽지 않습니다 ㅎㅎ
왁- 글 쓰고보니 rs3 가 아니라 ps3 네요 ㅋㅋ
사이즈가 없어유.. -_-;; R-S3는..
사이드월도 그렇게 무르지 않다던데여? 국산 치고는?
ps3 좋음.. 아드레날린은 아주 안좋음.. s.드라이브.. 그저 그럼.. 네오바 08은 아주 좋음..하지만 트레드와 가격이 좀 안습.. PS3와 비교하면 가격대 성능은 떨어질것 같은데요..
ㅋㅋ 아드레날린 쓰는데 가격대비 아쉬울뿐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ㅋㅋ..
PS3는 인터넷에서 본 평과는 조금 다르네여. 답 주신 분들은 다 괜찮아 하시는듯.
PS2와 3는 트레드만 비슷하지 매우 다른 타이어라고 나와있던데.. (물론 가격차도 ㅎㄷㄷ)
앞에 네오바나 PS3 하시고 뒤에 아드레날린해보세요.. 그 다음 앞뒤 반대로 해보세요..감이 팍 오실겁니다. PS3는 PS2의 후속이 아닙니다. 그냥 좀 다른 카테고리의 타이어죠. 경제성과 효용성을 추구한. PS2의 그립감보다는 떨어지지만요. PS3를 만들면서 스포츠성만을 더 강하게 만든게 아니라 타이어의 전반적인 면을 생각한거 같네요. 재질도 다르거든요. 쿠퍼S에는 가격도 그렇고 적당한거 아닐까 생각하는데.. 어쨌거나 와이프타는 IS250도 타이어 갈때 그걸로 할까 합니다. 물론 서킷도 좀 가야 되는 S2000은 고려대상이지만요.
저도 고민끝에 PS3 로 지난주에 갈아신었습니다. 네오바를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순정휠이어서... 나중에 휠+타이어를 한꺼번에 할때 네오바를 사서, 서킷을 가든 와이딩을 가던간에 상황을 봐서 그때그때 갈아신는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네오바... 트레드가 너무 빨리 달아서, 그냥 일반도로를 주행하기에는 아깝습니다. ^^;; 물론 이것도 돈이 문제겠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