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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신인 아문( 암몬 아멘 등으로 불림)이 그 유래이다
본래 바람과 공기의 신이자 "보이지 않는 힘을 의미하는 신" 아문은 아크나혼치하의 유일신 아텐(아톤) 신앙 이후
투탕카멘 (그의 이름도 아멘(아몬)의 살아있는 이미지 라는 뜻이다) 치하에서 사제들이 다시 강력한 다신주의
태양신의 복귀를 꾀하기 위해 태양신 라와 아몬을 합쳐 아문.레 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후에 아문.레 신앙은 이집트의 영향을 타고 널리 퍼졌으며 이것이 유태사회로 흘러 들어가
"강한 긍정"을 의미하는 단어의 어원이 되었으며 현재의 기도문 말미의 "아멘" 이 되엇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주기도문은 아멘으로 마치나 마태볶음에서는 주기도문이
아멘으로 끝맺지 않음을 엿볼수 있다.
(마태 6장9~13절) 국역의 괄호안의 아멘이 들어 있는 문장은 삽입구절이라 표시되어
있고 본래는 없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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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 은 이집트어로 '감추어진 존재'를 뜻한다. 기독교에서 기도가 끝날 때 사용하는 '아멘'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로마자로는 '아문(Amun)·아멘(Amen)·아몬(Amon)·암몬(Ammon) 등으로
쓴다. 이집트 창세신화 가운데 '헤르무폴리스 신화'에 등장한다.
헤르무폴리스는 나일강 남쪽에 있는 도시로, 지명은 그리스신화의 전령의 신 헤르메스
(Hermes)에서 유래한다. 이곳에서는 나우·헤·아문 등의 여덟 신을 숭배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바다에서 활동하였다.
아몬은 여신 아마우네트(Amaunet)와 함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상징하며, 주로 신왕국시대의
테베에서 최고의 신으로 숭배되었다. 뒤에 태양신 라 Ra)와 결합하여 아문라(Amun-Re) 또는 아몬라라고 불리
오랫동안 이집트인들의 숭배 대상이 되었다. 아문라와 동일시되기도 한다.
아몬신에 대한 숭배는 테베를 수도로 하는 이집트 전성기(BC 2050년경부터 약 1,000년간)
를 통해서 아멘호테프 4세(아크나톤)의 아톤 숭배와 아몬 배척을 제외하고는 널리 행해졌다.
또한 제22, 23왕조 무렵부터 점차 남하하여 에티오피아의 나파타가 중심이 되었고,
이집트에서의 아몬 신앙은 오시리스 신앙 속에 동화되어 갔다. 아몬이라는 이름과 리비아
베르베르어(語)의 아만(aman:물)을 동일시하는 해석도 있다.
또한 그 이름에 관해서도 일종의 비의(??儀)가 전해지고 있다. 무트와의 사이에 혼스(콘스)
라는 아들을 두었는데, 이 세 신을 모신 카르나크 대신전(大神殿)은 유명하다.
아몬신은 기에는 숫양의 머리를 한 반인반수(半人半獸)의 동물로 표현되었는데, 후에는 위가
편편한 관(冠) 위에 한 쌍의 날개를 장식한 턱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남성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불교의 진언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으로 여겨지는 신성한 음절 '옴(Om
唵)'이나 산스크리트의 '아움(Aum)'도 모두 이 아몬과 통한다.
첫댓글 αμην αμην λεγω υμιν ο πιστευων εις εμε εχει ζωην αιωνιον
요한복음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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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아몬신을 섬기는 자네?
마태복음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και μη εισενεγκης ημας εις πειρασμον αλλα ρυσαι ημας απο του πονηρου οτι σου εστιν η βασιλεια και η δυναμις και η δοξα εις τους αιωνας αμη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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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장이
헬라어 성경은 ()를 넣은 것이 아니라 한글역 성경을 ()안에 삽입한 것 뿐
시편 106:48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찌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찌어다 할렐루야
민수기 5:22
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물이 네 창자에 들어가서 네 배로 붓게 하고 네 넓적다리로 떨어지게 하리라 할 것이요 여인은 아멘 아멘 할찌니라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και τω αγγελω της εκκλησιας λαοδικεων γραψον ταδε λεγει ο αμην ο μαρτυς ο πιστος και αληθινος η αρχη της κτισεως του θεο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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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아몬이네?
모든 기독교는 예수를 부르면서 결국 태양신과 하나된 아몬신을 숭배한다는 것..
이스라엘의 역사는 말세 기독교인들의 영적 거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성전 안에서 동쪽 태양을 향해 경배하고, 태양신 담무스를 섬기고 있었죠..
말세 기독교인들도 예수를 믿는 듯 보이지만 실제는 태양신과 아멘신을 숭배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기독교와 종교가 짐승을 따르고, 가증한 음녀의 딸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됨
귀한 댓글,감사합니다
되먹지도 않는, 이단이, 분탕질 하는데,,님께서 잘 정리하셨습니다.
@14만4천 님의 주장대로라면 님이 그토록 숭배하는 경영이도 아몬신을 숭배하는 자라는 것
그 스스로 자신은 하나님이 보낸자가 아니라
아몬신이 보낸자라 증언하는 것
잘 헤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못하게 하려는 악한영의 꼬임에 빠지셨네요.
님도 아몬신을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