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사정. 일본으로 여행한 꽤 많은 사람이 「일본에서 먹었던 푸딩 맛있었다!」고 말해. 그래서 최근은 한국에서도(비싸지만)푸딩을 일반 편의점 등에서 보게 된 것 같애. (아저씨는 편의점이라고 하는 세련된 가게에는 가지않고, 항상 근처의 개인경영의 슈퍼만 가서 몰랐지만)
그런데 간단하게 맛을 비교해 보았는데, 편의점푸딩 레벨이라면 그만큼 큰 차이는 없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 ё `)& #65417; 맛있네에
주먹밥사정. 한국의 주먹밥은, 김으로 말린 김밥의 문화이기 때문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마음껏 쥐고있는 것 같이 밥이 찌부러져 있어. 공기의 틈새없음. 일본인의 감각으로서는 조금 슬퍼. 개인적으로는, 주먹밥에는 제대로 공기가 퐁퐁한 느낌을 갖고싶지만. 뭐, 식문화의 차이.
(*´ ё `)& #65417; 그런데도 맛있당
이 스팸이 들어가있는 이상한 김밥은 진짜로 맛있어. 1년 가까이 먹고있는데 질리지 않아. 이것을 개발한 아저씨. 항상 근처를 청소하거나, 열심히 살고있는 느낌. 그치만, 이쪽 주변에서는 괴짜의혹의 소문이 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으-응, 힘내길 바란다고 몰래 응원하고 있는 나.
(*´ ё `)& #65417; 힘내 아저씨
돌연이지만, 이 피자바게트도 맛있어. 신세계백화점 지하에서.
(*´ ё `)& #65417; 언제나 장사진
SWISS MISS의 머쉬맬로우 들어간 핫초콜릿... 다이어트의 적. 심야의 친구.
(*& #65439; ё & #65439;)& #65417; 진짜최고-
의외로 맛있었던 것은, 배추전. 특히 잎의 아래 딱딱한 부분이 구수한 맛이 났어. 경상도의 사람이라면 보통으로 먹는 것 같애. 서울사람은 맛없어라고 말하고 먹지않았지만...
(*´ ё `)& #65417; 나는 좋아함
과자의 이야기인데. 이것은 그냥그냥 맛있어.
「오리온」「롯데」「크라운」그리고 전설의「해태」라는, 이 4사가 다투고 있는 과자업계. 뭐, 대체로 같은 상품이 몇개인가 있어, 먹고 비교해보면 미묘하게 맛이 다르거나 해. 덧붙여서 이쪽이 초콜릿이 부드럽고 맛있어.
(*´ ё `)& #65417; 과자는 오리온
이것, 한국의 전통적인 라면같애. 가라사대,『추억의 맛』이라는 거야. 놀라운 것이, 야쿠르트로부터 발매되고 있다는 것. 이름은 「도시락」
역시, 스프는 빨개...(불안)
기다리기 3분...
역시 빨갛네.
뚜껑을 이용하는 고등기술도.
응, 맛. 처음으로 먹었는데도 불구하고『뭔가 그리운 맛』이라는 것을 느꼈어.
(*´ ё `)& #65417; 불가사의네
에 또, 보리차. 따뜻한 보리차에 설탕을 넣어 마신다 라는건 나뿐입니까? 왠지 할머니의 맛이 나. 아니, 할머니의 피부를 핥은 맛이 아니고.
(*´ ё `)& #65417; 추억의 맛
엣 또, 소주가 싫은 나. 그래도 이것이라면 마실 수 있어.
1:1정도로 마셔도 바나나의 맛밖에 나지않아요. 술이 약한 사람은 나이스.
(*´ ё `)& #65417; 바나나소주
그리고 김밥입니다만. 주먹밥과, 뭐 재료는 닮아있는 것으로. 편의점에서 주먹밥을 전자렌지로 데우는 사람이 많지요. 차가운 주먹밥보다, 따뜻한 주먹밥의 쪽이 맛있는 것이네요.
김밥도 같을 것이다라고, 1분정도 데우고 먹으면... 이것이 의외로 맛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닷. (전자렌지는 어둠의 루트를 사용해, 거의 무료로 겟트! 고맙습니다)
(*´ ё `)& #65417; 팅!
그리고 고기. 맛있는 고기를 발견했습니닷!! 봐주세요! 크핫----이 핑크상태!
돼지고기입니다만 서리가 내리고 있어요!! 이것을 돌판으로 굽는것이에요.
쿠옷& #8254;& #8254;! 연기난당!!
이렇게 조금 경사가 되어있어, 제일 밑에 김치를 얹는 것 같아요. 흘러 떨어지는 육즙이 흡수되고, 맛있게 구워지기 때문이라고.
일본에서는 따로 주문하지 않으면 안되는 마늘이나 야채도, 여기에서는 얼마든지 나와.
( ´& #65439;,_& #65379;& #65439;)오옹 고기님 오셨당!
일본인은 가만히 된장에 찍어서, 밥과 함께(´& #12539;ω& #12539;`)
(´Д⊂ 세상이 울어
맛있-어. 맛있-어. 근처의 아줌마.
근데근데, 한국의 문화, 식문화도 꽤 알게된 요즘. 문화에 우열이 없는것은 당연한 전제.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전부 받아들이는 자신이 있어. ...그치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있어.
고기와 함께 밥을 먹지않는다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고기를 다 먹고나서, 밥을 주문한다←어째서 그 타이밍이야!
어째서유?(´& #12539;ω& #12539;`)
어쨌든, 대폭발정도 친절한 아줌마가 마중나가 주는, 이 고기집『HOWDON』은
여기에 있습니다. 「싼 고기밖에 먹지않는, 어느 일본인의 소개로 왔습니다」라고 말하면 뭔가 서비스해 줄 것 같아요. 나의 이미지가 손상하니까, 이 HP의 일은 비밀로 해 주세요(´& #12539;ω& #12539;`) 다만 친구, 라고라도 말해주세요. 아니, 욘사마같이「가족」이라도 좋습니다만. 풋. 어쨌뜬 이 가게, 쌉니다. 그치만 위의 핑크고기는 조금 비싸(200g 6000원)니까, 누가 한턱 낼 때만 시킵시다. 그리고 이 부분은 돼지 한마리에서 얼마든지 나오지 않는것 같아, 품절의 경우가 많습니다. 나를 위해서도, 너무 먹지말아줘유.
아, 그렇다. 뭔가 일본의 퀴즈 프로그램에서 출제될 것 같은 문제. 퀴즈입니다. 돌판에서 고기를 구우면, 뭐 더러워지네요. 고기가 타버려서. 그치만 판이 두꺼워서, 무심코 교환하면 뜨거워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이네요. 10분이라든지 걸리기 때문에, 즉 가능하면 판을 바꾸고 싶지 않은 거지요. 그를 위해서“어떤것”으로 돌판에 붙은 고기의 탄것을 없앱니다만... 그것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자른 무였습니닷(`& #65381;ω& #65381;´)
( ´_& #12445;`)흐-응
최후에 우유의 이야기. 별로 어디의 우유가 맛있다든지 그런 것은 별로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이 우유로 하고있는 나.
왜냐면...
뭔가 웃고있는 얼굴이 귀여워. >_< 이런 얼굴.
어차피 여는방법 같은거 모두 알고있기 때문에, 대신에 웃는얼굴이라도 그리면 생활이 촉촉한데. 혼자서 살고있는 외로운 사람은, 그런 작은 것으로 행복을 느낌, 이라고 생각하면서.
& #12541;(*´∀`*)& #65417; 만세이-
의미없이 만세이- 해보았습니닷. 최근, 대단히 기분이 좋습니다. 체지방률이 20% 넘은 것 이외는_| ̄|○
첫댓글 맛있겠... 고기안먹은지가 너무오래된..ㅠㅠ
도시락 라면 묵고 파 ㅋㅋ
ㅋㅋ ㅁ맛있겠다 ㅋ
바나나 소주;;;ㅋㅋ
우유와 쐬주가 최곤데..^^
아!! 운동하고 왓는데 밥도 못먹구 ㅠㅠ 먹구싶네욯ㅎ
소주 빼고 다 맛있겟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삼겹살에 쐬주하면 말 다해찌..ㅋ
♡ 3333 슬램덩크 화이팅..~♡ 쐬주생각뿐~
추억의 라면 .. 도시락 먹고파~~`
아 먹고 싶다,ㅋㅋ
맛있게보이는 푸딩....
도시락 요즘 파는데가 잘 없어서..구하기가 힘들던데.ㅋㅋ한번 먹고싶어지네여..ㅋㅋ
하하. 나오키씨.. 사이트 잼있더라구요.
너무 배고파요... 근데 보리차에 설탕넣으면 정말 괜찮을라나~~
김밥을 전자랜지에 돌려도 되나요?? 배고픈데 식전에 잘봤습돠~~^^
하아 ~ 괜히 배고파진다 ㅜ ㅜ~
아...........또........배가 고파지네요...다이어트 해야되는데 ㅠ.ㅠ
아침부터 킴들다 이사진 보니까 ㅠ.ㅠ
푸딩먹고 싶어요 ㅜ.ㅡ
푸딩..ㅋㅋ 내친구 별명인데... 학기초에 첫채육시간에 푸딩먹다가 선생님한테혼나서 웃낀사건..ㅋㅋ
도시락,,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