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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연대
 
 
 
카페 게시글
교통,언론기사(퍼온글) 꼭 찝어 개인택시 타겟 뉴스
버닝 추천 0 조회 319 24.06.12 05: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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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06:22

    첫댓글 요즘 특별한 뉴스 거리가 없는거 아님니까

  • 작성자 24.06.12 12:05

    뉴스거리 없으면 개인택시 씹어요? 심심풀이 땅콩이유

  • 24.06.12 09:37

    기자들도 [밥값] 하느라 어쩔수가 업대유 내말이

    이값자에 왜시옷 받침이 들어가지요 [밥값을] | 밥값이| 뒤말이 이어지지 안을땐
    시옷을빼두 안되나요 끈이 짧아서리 [ 저위에 없자두요 ]

  • 작성자 24.06.12 12:09

    기레기 밥값하느라 우린 끼어들기 누명 써도 되여? 솔까말 요즘은 자가용이 더 잘끼어들어요 왜냐 그노무새끼들은 지꼴린데로 가지만 개인택시는 노선 정하고 갑니다 꺽는 포인트에서 융통성이 없어 실수 안하려면 뒤에부터 줄서서 가서 정상적으로 노선 잡고 갑니다 그런데 개인택시가 주로 끼어든다는 이런 개소리를 듣고 밥이 넘어가고 기레기 밥먹여 주려고 참아야 한다는 이런 당신들의 생각이 얻어 터지고 여론은 몰매 맞는 이유라는걸 본인들은 모르는 겁니까 심각합니다

  • 24.06.12 17:41

    보는 시각에 따라서다를수도 있겟지만
    사고를 운전자 연령층으로 구분해보면 고령층도 많겠지만 전령령층 초보도 많겠지요.
    고령층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보다 초보는 운전 하지 말라는 얘기도 나올법한데
    어느 하세월에 언제 초보 면할지 모르는 결과가 되니 그런얘기는 씨알도 안먹힐것이고...

    그냥 특정된 구성원을 지칭해서 마타도어 할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잘못을 지적하면 보는 사람이 알아서 받아들일텐데...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택시승객 태우면 단속은 물론 쌩돈 부과한단 소리는 나온지 한참되었지만
    정작 승객들은 그런 금지사항 들은바 거의없고 지금도 툭하면 정류장에서 택시 타려고 손들어댑니다.

    버스는 정류장 아닌곳에서 어쩌고 저쩌고 문짝에 써붙여서 홍보가 많이 되어 대부분 알아서 위반을 자제할텐데
    택시는 왜 운전자들만 알고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알면서도 태우고, 깜빡하고 태우고...그러다가 그 뒷감당은 어찌하라고...

    저는 정류장에서 택시타려고 손들면 절대로 안본걸로 히려고 하는데
    진짜 급한 사람들은 택시 배불렀단 소리 안나오겠습니까? 사정도 모르면서...
    정류장에서 버젓이 태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까...
    정류장에서 태우지 않는 습관을...

  • 작성자 24.06.12 17:49

    이게 다시 읽어보니 초보 운전자의 시각이네요 개인택시 아니라도 운전 좀 해본 사람이라면 앞에가는 놈을 따라갈 것인지 제낄 것인지 금방 알아챕니다. 지 운전 못하는 것 생각 못하고 개인택시에게 지 운전 못하는걸 책임전가하는군요
    한마디만 하자면 너 따라가다가 나까지 초조 운전자 된다

    버스정류장에서 승객 태우는 것을 기사책임으로 몰아 과징금 부과하는 것은 공먼들의 탁상행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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