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도호소인 사용이나 다수결과 힘의 원칙은 무조건 따라야 했다고 몇달전과 몇년전에 주장한것, 가끔씩 글의 주어를 국힘당원으로 설정한거같이 글쓰는걸 보고 난 이상해 했어요.
"제정신인 사람이 왜 골수 국힘당원같이 행동하지?"
그래서 내가 내린 추론은,
"바실리우스 2세는 성장기때부터, 국힘당을 모든 사고와 행동의 기준으로 삼았다. 지지정당이 뭐건간에" 이런 "개인사," "성장배경"이 아니면 이상한걸 설명할수 없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본인 마음속에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있는건지 의식적으로 나라 걱정을 많이 하는거같다. 국힘에 계속 매달리는 자기를 타인들이 때려주기를 유도하는지도 모른다. " "국힘을 계속 "만물의 척도"로 삼는 사고와 착한 마음이 계속 충돌하고 엇갈려서, 가끔가다 이 글 처럼 이상한 표현을 쓰는거같다. 분명 정상인 사람이 마음 갈등때문에 가끔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는거겉다" 란 개인 생각이 들더군요.
스스로의 내면에 대한 성찰, 주변으로부터의 도움, 글쓰기 지식도 없어서 더 그런거 같단 생각도 들고.
1. 이재명의 비호감도: 여러번 말했지만, 비호감도가 씌인 거지, 득표율과 득표수를 보면 결코 '비호감 정치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아닌 것 같으면 탄핵대전 당시 문재인 득표율-득표수와 홍,안의 득표수 합을 보고 오십시오.
2. 조국: 조국이 민주당의 은인이냐 하면 글쎄올씨다인데, 정치적 기반이 없는 상태서 친위대 거느린 굥이 개패듯이 패니까 못 버티고 내려온 양반인데 뭔 굥을 대권후보로 만들어 준 인물?? 그냥 윤석열이 조국 잡아먹고 몸집 불려 아방가르드로 나온 거지. 문재인이 만들었다면 그러려니 할텐데 말입니다.
3. 이해찬은.. 총선 이후 뭐 안 하지 않았나요?
총평: 정권교체는 윤석열의 반란과 정부의 진압 실패, 부동산 대란이란 배경에 병신같은 유권자들의 한심한 선택이 버무려저 벌어진 거지, 이재명의 '비.호.감.도.' 같은 이유에서 비롯된 게 아닙니다.
자, 가만 생각해봅시다. 저들은 이제 막 집권한지 1년이 조금 넘는 시점의 강력한? 집권 여당 아닙니까? 그런데 왜 야당의 인사들이나 전정권의 인사를 한 입에 올리며 자신 지지자들의 결집을 유도하고 야당 지지자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룰앤디바이드 같은 성동격서 같은 말과 행동을 하는 걸까요? 온갖 정책들을 집행하고 비젼을 제시하고 외교문제에서 당당히 우리의 것을 찾고 확보하고 요구하여 정치무관여층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온 국민들에게 자랑해도 모자랄 시간에 말이죠. 남을 조롱하고 모욕하고 있는 것은 뭐다? 그들도 민심?이라는 것을 읽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다 떠나서 저 정치결사체 당사안에 걸 수 있는 전직 대통령 사진 몇개가 있을까요?
첫댓글 조롱합니까 지금?
국힘놈들이 인간들을 조롱하기위해 저짓을 하는데,
당신도 국힘놈들 생각을 공유하는거 같네요. 말하는게 딱 국힘과 똑같아요.
지난번에도 이랬었죠. "중도호소인" 어쩌구 하면서 악마들과 똑같은 표현을 썼었죠.
아래 링크에서 이런 어이없는 일을 한이래, 난 당신이 왜 국힘놈들처럼 행동하나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https://cafe.daum.net/shogun/TAp/111612
"적들의 행동을 분석한다," "저들이 이렇기 생각한다" 같은 표현만 썼어도 그냥 평온히 넘어갔을 일을 키우시는군요.
저 중도호소인 사용이나
다수결과 힘의 원칙은 무조건 따라야 했다고 몇달전과 몇년전에 주장한것,
가끔씩 글의 주어를 국힘당원으로 설정한거같이 글쓰는걸 보고 난 이상해 했어요.
"제정신인 사람이 왜 골수 국힘당원같이 행동하지?"
그래서 내가 내린 추론은,
"바실리우스 2세는 성장기때부터, 국힘당을 모든 사고와 행동의 기준으로 삼았다. 지지정당이 뭐건간에"
이런 "개인사," "성장배경"이 아니면 이상한걸 설명할수 없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본인 마음속에 "착한아이 콤플렉스"가 있는건지 의식적으로 나라 걱정을 많이 하는거같다. 국힘에 계속 매달리는 자기를 타인들이 때려주기를 유도하는지도 모른다. "
"국힘을 계속 "만물의 척도"로 삼는 사고와 착한 마음이 계속 충돌하고 엇갈려서, 가끔가다 이 글 처럼 이상한 표현을 쓰는거같다. 분명 정상인 사람이 마음 갈등때문에 가끔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는거겉다"
란 개인 생각이 들더군요.
스스로의 내면에 대한 성찰, 주변으로부터의 도움, 글쓰기 지식도 없어서 더 그런거 같단 생각도 들고.
심리상담을 받아보길 적극 권장합니다.
조국은 본인괴 자기 가족까지 희생해가며 검찰개혁의 물꼬를 터준 사람이고 (덕분에 검찰 힘이 굉장히 약해졌습니다)
이해찬은 21대 총선의 설계자고
이재명은 이낙연이 말아먹은 이미지 0.78%까지 좁힌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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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과가 뚜렷하게 있지요.. 제가 아마 국힘당지도부라면 조국,이해찬,이재명은 그 국힘이 보궐선거,대통령선거에서 이기는데 공이 있다고 봅니다.
3333
4444
@바실리우스 2세 그럼 공도 처음부터 달든지 아님 저쪽 입맛에 맞는말을 아예 넣지 않았음 됐을걸 왜 알아서 논란을 자초한건지...?
이해찬,이재명은 납득 하는데.
조국은 모르겠네요.저게 약해진거에요?
@paul1117 조서 지멋대로 소설 써서 무고한 사람 유죄만들던거 못하고 수사지휘도 못하고 그러는 상황이라 옛날에 비하면 공격력이 굉장히 약해졌습니다. 그거 안했으면 이미 이재명은 감옥에 있었을거애요
@KMS_vega 기억도 안나는데 요즘 뉴스를 잘 안보게되서 그런가.
늘 하던대로 하는군이라는 생각이 들다보니
@paul1117 검찰이 만든 한명숙을 잊으면 안됩니다 ㅎ
있지도 않은 의자가 받은 뇌물을 지금도 토해 내야 하는 입장이거등요
@집중호우 그래서 기억이 안난다고 말한겁니다.
반대나 이의가 아니라 질문의 성격이었습니다
https://cafe.daum.net/shogun/TAp/113805
https://cafe.daum.net/shogun/TAp/113760
내가 몇일전 당신의 태도에 관해 글을 쓰거나 아님 덧글을 달것이다라고 했는데 좋은 장작을 던져주셨더군요.
국힘당 지지하는 분들이 이 카페에도 있지만,
당신같은 내면 갈등과 민폐를 끼치는 분은 없더군요.
전에 다른곳에서 "어째 보수진영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민주당을 위해서,대통령을 위해서랍시고 떠드는 사람들보다 말이 더 잘통하거나 괜찮은 사람으로 보일때가 많다"고 말했더니 답변들중 하나가
"전자는 차라리 확고한 신념이라도 있지만 후자는 언제 이랬다저랬다할지 모르니 차라리 전자가 낫다"라는 식의 말이 나왔던게 생각나는군요
@paul1117 그랬어요? 허허허허허허허허....
과연과 역시란 단어만 생각나네요.
@밸틴1 이해 못할 소리는 아닌게 후보 교체 안한다고 대통령을 위해 윤씨를 찍고 민주당을 가열차게 욕을 해대는등 내부 총질을 지금도 해대는걸 보면...
과에 치중하는 관점에도 생산성은 있겠습니다만 하필이면 어그로적 기사에다 각주를 다시니... 그러면 본인도 어그로 취지에 동감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죠. 비록 서두에 유치하다고는 하셨습니다만
공도 달아볼꼐요.
윤희숙의 역겨움은...
이해찬은 몰라도 이재명과 조국 개딸은 국힘당에겐 하늘이 내려준 귀인들입죠 4년전에 민주당이 황교안 나경원커플과 아스팔트태극기 보며 흐믓했듯이 말이죠
간만에 또 신났네요
잠이나 주무세요 ㅗ ㅋ
선택적 분노 하시는 자칭중도
하지만 분노 포인트는 엠팍,펨코 2찍들과 똑같음
광복이전에 창간된 신문들도 개딸개딸 거리며 악마화하고 프레임 씌우던데 나름 성공한 것 같기는 하네요. 강력한 지지자들 없이 한국에서 정당정치 가능? 이해찬 전대표는 왜 빼십니까? 지금 저들이 이재명 대표와 조국 전 장관을 묶어서 한 입에 올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재명의 지랄 버튼에 반응하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고싶은게
안비호감 이낙연이 나왔으면 이겼을 꺼라 생각하나요?
아직도 비호감 타령에
이재명 때문에 졌다고 조롱하는 것들 보면
2찍 개돼지들이 선녀로 보일 지경입니다 ㅎ
그말하는 사람들은 진작에 경선부터 이재명을 반대하며 후보 안바꿈 윤석열을 찍고 탄핵시키겠다 어쩌구라는 식으로 나왔을것이므로 의미가 없어요.
그렇다고 할게 뻔하니까
낙엽씨가 나왔다면 큰 차이로 패배하지 않았을까요? 그 큰 차이를 무기로 야당들과 차기 대선후보들을 위해 거대한 사정국면으로 일사천리로 가지 않았을지 추측해봅니다. 이재명 대표의 큰 공은 그 차이를 수숫점으로 줄여놓아 힘을 무지하게 뺏다는 것이 아닐지.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약간 떨어졌다 해도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역전시킨건 한참 됐는데 그 당을 이끄는 당대표가 누구인지는 인지하고 글 달으시는건지....
총선에서 크게 이겨서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힘을 못쓰니까 개통령에게 의지하다시피 만든게 누구인지는 인지하고 쓰신건지 궁금하네요.
하.. 우선 본문에 대해 논하자면
1. 이재명의 비호감도: 여러번 말했지만, 비호감도가 씌인 거지, 득표율과 득표수를 보면 결코 '비호감 정치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아닌 것 같으면 탄핵대전 당시 문재인 득표율-득표수와 홍,안의 득표수 합을 보고 오십시오.
2. 조국: 조국이 민주당의 은인이냐 하면 글쎄올씨다인데, 정치적 기반이 없는 상태서 친위대 거느린 굥이 개패듯이 패니까 못 버티고 내려온 양반인데 뭔 굥을 대권후보로 만들어 준 인물?? 그냥 윤석열이 조국 잡아먹고 몸집 불려 아방가르드로 나온 거지. 문재인이 만들었다면 그러려니 할텐데 말입니다.
3. 이해찬은.. 총선 이후 뭐 안 하지 않았나요?
총평: 정권교체는 윤석열의 반란과 정부의 진압 실패, 부동산 대란이란 배경에 병신같은 유권자들의 한심한 선택이 버무려저 벌어진 거지, 이재명의 '비.호.감.도.' 같은 이유에서 비롯된 게 아닙니다.
이와는 별개로 이번 글 외 바실님의 다른 글에도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분들이 여럿 보이시는데, 그러지들 맙시다. 싫으면 클릭 딸깍 안 하면 되는걸 기어코 아득바득 들어와 비방댓을 다는 이유는 뭘까요. 악플러인가요.
바실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하지 않는 바가 많다만, 그래서 어쩌라고요. 입을 막아요? 바실님이 어둠의 쿠키당원이면 뭐 어쩌라고요. 본인 마음인데요. 차라리 쓴 글의 내용을 가지고 비판을 하던 쌍욕을 박던 하지.
저야 뭐 아무 권한 없는 일개 회원이라 말해봐야 소용 없지만, 마음껏 글 쓰십쇼 바실님. 글을 쓰던 싸던 맘대로 하라고 있는게 인터넷 카페인데여.
유권자들이 복에 겨워 변덕부려본 결과라고 봅니다.
@bamdori 동의합니다 밤도리짜응
그런 개그맨들한테 국짐이 질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프락치들 오더 내려왔네보네
야이 호로X끼들아 돈몇푼에 나라팔아먹지마라
자, 가만 생각해봅시다. 저들은 이제 막 집권한지 1년이 조금 넘는 시점의 강력한? 집권 여당 아닙니까? 그런데 왜 야당의 인사들이나 전정권의 인사를 한 입에 올리며 자신 지지자들의 결집을 유도하고 야당 지지자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룰앤디바이드 같은 성동격서 같은 말과 행동을 하는 걸까요? 온갖 정책들을 집행하고 비젼을 제시하고 외교문제에서 당당히 우리의 것을 찾고 확보하고 요구하여 정치무관여층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온 국민들에게 자랑해도 모자랄 시간에 말이죠. 남을 조롱하고 모욕하고 있는 것은 뭐다? 그들도 민심?이라는 것을 읽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다 떠나서 저 정치결사체 당사안에 걸 수 있는 전직 대통령 사진 몇개가 있을까요?
그들도 민심?이라는 것을 읽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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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치결사체 당사안에 걸 수 있는 전직 대통령 사진 몇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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