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아이리스 등 추월…내년 방영
장근석·윤아 주연의 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가 일본에 수출된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가의 판권 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드라마 관계자는 19일 “‘사랑비’가 일본에 수출된 한국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금액으로 포니캐니언과 사전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일본 포니캐니언 측은 이 드라마의 일본 판권계약에 총 9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일본에 수출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 드라마 중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MBC ‘태왕사신기’와 KBS ‘아이리스’로, 각각 50억원에 판매된 바 있다.
‘사랑비’는 1970년대의 아날로그적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세대의 사랑을 함께 다룬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백민재 기자 |
첫댓글 솔직히 근쨩에 소시니까 그럴만도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쨩때문인가..
근쨩의힘... ㅎㄷㄷㄷㄷㄷ
윤아 너무 말랐다.............................
올ㅋ
난 장근석 통장잔고가 보고싶다................ 나오늘 통장잔고확인해보니까 4만4천100원 ...띠로리 공장알바라도 해야할듯 ㅋ
아나 근석이 어색해 저런캐릭터.....................암튼 대박나라!!!!!!!!!!
저러다 걸어갈때는 그 이상한 춤 있잖아 셔플댄스 출거같아 ㅋㅋ
올ㅋ 근쨩ㅋ
진짜 근짱에 소시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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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에서도 촬영했었어~!
윤아 완전 청순여리여리하다잉...
윤아 진짜 말랐더라...흑...목소리도 이쁘더라... 살쫌 쪗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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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야..??ㅋㅋ
윤아완전 여리여리 보호본능자극 돋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아 말랐다...^_ㅠ
하아 윤아도 44클거같다 윤아 33.5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