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인가 나왔는데, 처음 들었을때는, 이것저것 짬뽕이 된듯한 느낌에다가 굉장히 충격이었는데, 그때 기억에 남았던게 보컬인 한에스더가 라이브를 시원시원하게 잘했던 기억이 나는 것이외에는(그때 한창 라이브 열풍이 불던때였는데, 가창력이 좋은줄알았던 소찬휘가 현명한 선택부를때 삑사리를 많이 내서 좀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뭐 어처구니없는 저런 노래가 다있나하고 했는데 지금 오랫만에 다시 들어보니까,그때 들었을때 느낌보다도 훨씬 좋네요.
1집끝나고 보컬이 다른 사람으로 바뀐걸로 기억이 되는데, 암튼 1집때 크게 뜬건 아니어도, 상당히 충격적인 노래였는데 이게 벌써 10년도 넘은 노래네요.
첫댓글 저희 집에 찾아 보니 보컬 바뀐 소호대가 '주니어'라는 스타 잡지에 나와서 인터뷰한 것이 있네요. 그 새로 바뀐 멤버는 당시에 켄트외국인학교 재학 중이고, 라면 면빨에 비빔냉면 양념장을 뿌려 먹는 걸 즐긴다고 되어 있네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인가 그 노래가 좋았던 것 같아요.
소호대 프로듀서가 룰라의 이상민인가 그럴거에여..한에스더는 간간히 퓨처링 하더니만 요즘은 거의 안보이네여. 이상민이 남들과 비슷한거 싫어했는지 만드는 그룹이나 음악이나 많이 독특했던 기억이 나네여.
에스더 그분 CCM한다고들었는데ㅋㅋ하지만 전 CCM을 안듣기에 직접 확인한적은 없어요
에스더 저하고 같은 교회 동기라서.. 요즘은 CCM사역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끼리 MeJ라는 찬양팀을 만들어서 집회도 다니고요.. 본받을만한 모습이 있을정도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는 친구죠.^^
혹시 거기에 가수 이가희씨 있나요..? 그분도 열심히 신앙 생활 하시던데..
방배동에 있는교회맞죠?ㅎ 저도 에스더가 오라그래서 한번 가봤는데..물론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항상~노래방에서 가끔부른다는...ㅎ
사랑 그리고 추억... 이 노래가 가장 좋았었는데...
사랑 그리고 추억 초반 코러스 에스더씨가 해주셨죠... 참 안타까운 그룹입니다. 사기 당해서 활동 못하고... 자켓 사진보면 김나은(맞나..?)양 사진 안습이고...
사랑 그리고 추억은 지금 들어도 좋아요!
소호대는 그닥이었지만 에스더가 솔로로 나와서 부른 노래가 정말 좋았습니다.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뭘잘못했니? -- 였나??
뭐를 잘못한거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