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대충 4곳의 큰 업체가 있습니다.
트**콜,오**콜,드*콜,오*이대리운전 정도가 있습니다.
단가는 시내는 10,000원 비싸면,13000-15000원
부산은 정말 가격 무지 쌉니다.해운대에서 다대포까지 35-40킬로 정도인데,
많은곳이 15,000원 다음은 13,000원정도 찍어 줍니다.보통 창원에서 부산까지ㅡ40,000원정도인데,
요즘 33,000원까지 가격이 내렸답니다.치열한 경쟁으로 울산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33,000원에 모시는
대리운전도 있으니 그야말로 부산은 대리운전 부르기 정말 좋은곳입니다.화명동에서 해운대 죄동까지 보통20키로 전후인데,
대부분 10,000원 전후~하기사 9000원짜리 공식요금도 있으니 말입니다.택시타면,아마도 20000원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즘은 대리운전 업체의 제살깍아 먹기식의 경쟁으로 그야말로 죽는것은 대리운전을 하는 대리기사님들입니다.
PDA로 잘찍는 분들은 대부분 단가가 좋은 콜을 잘 잡으나,이것또한 불법프로그램 소유한 대리기사님들이 대부분 장거리나
단가 좋은 콜들을 찍으니 빚좋은 개살구인것 같습니다.부산에도 한개 회사의 프로그램으로는 힘들어 이곳 저곳 프로그램
깔고 했으나,그마저도 보험료때문에 죽어나는 것은 대리운전 기사님들입니다.암튼 부산에서 대리를 하지만,안전운전 하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살기 바랍니다.부산은 완전 전쟁입니다.기존의 24시간 업체 한군데 업체에서 이제는 대형업체
두군데가 24시간 영업을 하니,그렇다고 일명 낮콜 그리 수가 많지 않습니다.암튼 대리운전도 몸 생각하시면서,안전운전이
최선입니다.시간날때 대리일지도 한번 올려 드리겠습니다.3번 이용하면 4번째 서비스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요즘은 피뎅이 보시는 대리기사님들은 대체로 콜수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십니다.하지만,진리 하나는 대리운전도
남들보다 열심히 해야만이 한두콜 더 탄다는 것 입니다.하루야 얼마 아니지만,10-20일 한달이면 쾌 크게 벌어지는것
같습니다.얼마전 카메라 깜박하고 찍혀서 7만원 벌금 나왔는데,얼마나 속이 쓰리던지요?????????
암튼,운전중 절대 딴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카메라 위치 알고도 찍히는 수가 있습니다.
7만원이면 하루일당인뎅;;;속 쓰리지만,제 잘못이니 ~흑흑흑;;;;
첫댓글 고생 많으십니다.. ^^
카메라위치...알면서도..네비가있어도......찍힐때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