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의 다리를 건너는 동안
양성수
가을빛 찬연한 세상은
흘러가는 세월에게 무심한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첫댓글 인천서구 청라동 이던가요?....잠시 머물러 갑니다.좋은날 되세요!...
네, 인천입니다.감사합니다 ~^^
무심한 눈길조차 주지않는 가을은 맘 몸살을 가져온다.
네, ㅎㅎ
첫댓글 인천서구 청라동 이던가요?....
잠시 머물러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네, 인천입니다.
감사합니다 ~^^
무심한 눈길조차 주지않는
가을은 맘 몸살을 가져온다.
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