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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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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생명🐕🐈🦜🪴🐠🦔🦎🐢🐌🐻 저는 어제 화가 났습니다
마냥달콤 추천 0 조회 517 24.08.26 14:0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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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6 14:2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데 어쩔겁니꽈 ㅋㅋㅋㅋ

  • 작성자 24.08.26 14:32

    그러니까요 아 진짜 느그들이 조금만 덜 이뻤어도! 하고 이를 박박 갈았어요ㅋㅋㅋ

  • 24.08.26 14:22

    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맛있었어?
    배탈 안나서 다행이예요!!
    이 더운 여름에 탈나믄 클난다 얘들아

  • 작성자 24.08.26 14:34

    다행히 응가만 많이 하고 배탈은 안 났어요
    진짜! 쪼꼬맛 안 사서 얼마나 다행인지요ㅡㅡ
    저기 둔 제 잘못이쥬...........ㅋㅋ

  • 24.08.26 14:36

    아이고 ㅜㅜㅜ 배 어쩔 ㅜㅜㅜㅜ 시리얼이라서 다행이고, 비록 내 입은 아니지만 아이들 입이 즐거웠다니... 위안을 😂😂

  • 작성자 24.08.26 17:26

    아니 봉지는 안 가져간다고 제가 방심했어요ㅜㅜ 달달한 과자봉지를 어찌 그냥 두겄어요 에효

  • 24.08.26 14:39

    개들거 맞긴한거예요? ㅋㅋㅋ

  • 작성자 24.08.26 17:26

    제꺼라고요오오 아니 엄마 뱃살 붙을까봐 먹은 걸까요?

  • 24.08.26 14:44

    아니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개님 넘 귀엽잖아요 ㅋㅋㅋㅋ

  • 작성자 24.08.26 17:27

    귀여워서 봐주지만 아직도 도끼눈이 떠져요ㅋㅋ

  • 24.08.26 14:45

    정말 배탈 안나서 다행이에요 혼자가 아닌 둘이라서 가능했나봐요 ㅋㅋㅋ

  • 작성자 24.08.26 17:28

    둘이서 사고치니까 뭐든 두배예요!ㅡㅡ

  • 24.08.26 14:47

    아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작성자 24.08.26 17:28

    아니 저렇게 많이 먹은지는 몰랐는데...하는 표정이쥬ㅋㅋ

  • 24.08.26 14:48

    맛난 걸 애들 앞에 둔 달곰님이 잘못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뱃쨜 어쩔~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 작성자 24.08.26 17:29

    그니까요 완전 제 잘못이쥬ㅋㅋ 땅~~~땅한 배 만지고 넘 걱정되서 산책 좀 많이 시켰더니 괜찮네요 으이그

  • 24.08.26 14:52

    아이구... 배탈 안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희 집도 예전에 엄마가 찜닭 해두신걸 저희 집 반려견이 후라이팬을 아주 설거지한것처럼 깨끗하게 먹어치운적이 있었어요..
    닭뼈라서 뭔일 생길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ㅠㅠ 별탈 없이 잘 지나갔지만요..
    그뒤론 정말 잘 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작성자 24.08.26 17:32

    허걱 닭뼈면 진짜 걱정되셨겠어요ㅜㅜ 정말 별탈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예요
    이 넘들이 예전에 엄마가 거실 바닥에 널어둔 감자를 야금 야금 갉아먹고 밤새 설사비스무리하게 해서 엄청 긴장했었던 적도 있어요 지들도 고생좀 했는지 그 좋아하는 고구마를 말려놔도 안 먹네요ㅋㅋ

  • 24.08.26 14:56

    그래도 엄마 생각해서 남겼어요.ㅎㅎ 겸둥이들...
    애들 못 먹는거 먹고 나면 이삼일 맘고생하죠. 이왕 먹은거 소화 질시켜 이놈들아~ ㅎㅎㅎ

  • 작성자 24.08.26 17:33

    아 제 생각해서 저만큼 남긴 거였군요ㅋㅋㅋ 바닥에 뒹구는 빈 봉지 보고 어찌나 놀랐던지요

  • 24.08.26 15:42

    ㅎㅎ 아랫배가 볼록하네요 ~^^ 그래도 크게 탈없는거 먹어줘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8.26 17:34

    배가 어찌나 볼록하던지 더워죽겄는데 산책을 한시간 넘게 했다구요!ㅋ 아침에도 했는데 이런 진상들을 봤나~~~

  • 24.08.26 16:19

    어머 영국 어는 공작이 키우는 귀족 강아지들 같아요
    멋지네요

  • 작성자 24.08.26 17:35

    네 얼굴은 아주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몹시 진상입니다ㅋㅋ

  • 24.08.26 16:40

    찰리~ 왜그랬니~
    음식 조심해야해요. 저희는 음식관리 못해서 큰일 몇번 치뤘어요. 아무 탈 없다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8.26 17:36

    제가 저 짧은 다리들을 너무 과소평가했지 뭐예요 제 키 아래로 먹을 걸 두지 않겠습니다ㅋ

  • 24.08.26 16:49

    오모나오모나.
    그래도 염치는있어서
    남겼어요.
    칭찬해주세요.ㅎ

  • 작성자 24.08.26 17:37

    헛 염치가 있어서 남긴 거였구나~~~방금 도끼눈을 뜨고 칭찬해 주었습니다ㅋㅋㅋ

  • 24.08.26 16:52

    ㅋㅋㅋㅋㅋㅋ 찰리 쿠퍼 예뻐서 무죄! 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8.26 17:37

    아아 쫌만 덜 이뻤어도~~~~~~

  • 24.08.26 17:46

    아이고
    예전 우리 별님이는 간식뜯어 70개가량 먹었지요 ㅎㅎ
    아우 신났겠다 아이들아♡

  • 작성자 24.09.01 15:39

    허걱 70개나!! 그래도 사람과자가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 24.08.26 19:35

    ㅋㅋㅋㅋㅋㅋ저 표정봐요 ㅋㅋㅋㅋ 나 뭘 잘못한 건가?
    배도 두둑하게 부르고 맛나다…. 엄마 화났나?

  • 작성자 24.09.01 15:40

    그쥬..배는 부르고 난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엄마는 왜 사나운 표정일까 하는ㅋㅋㅋ

  • 24.08.27 09:07

    ㅋㅋㅋ 엄마가 잘못했네요~~높은데 둬야 하는데~

  • 작성자 24.09.01 15:40

    그니까요~~~~왜 또 하필 저기 두어서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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