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그 이유는...
집에 왔더니 빈 시리얼 봉지가 바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전날 코스트코에 사 온 새 시리얼인데!
렌지대에 두었더니 꺼내서 두 개놈들이 다 먹고 저걸 남겼어요
원래 봉지는 절대 건들지 않는데 달달한 냄새가 났는지 뜯어 먹은 거 있죠 아니 얘들아 나두 저거 한 봉은 다 못 먹겠다 진짜ㅡㅡ
먹다 보니 다 먹었어요...하는 저 표정!
알지 너무 잘 알지~~~하지만!
훨씬 더 두꺼워진 찰리의 배!
몹시 화나서 혼냈더니 집에서 꼼짝도 안하네요
으이구 배탈안나서 다행이다
반려생명 게시판 이용안내
-본인이 직접 양육 혹은 보호하는 동물사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동물 및 식물
금지사항
- 반려생명을 매개로 내부,외부 친목 절대불가!!
- 반려생명을 매개로 사적이익 추구금지
- 카페 내 입양목적글 작성금지
- 카페 내 모금활동 금지
- 회원 간 모금금지
- 비밀댓글금지
<<구 달콤내 분란의 시작은 입양 및 임보를 통한
친목으로 인해 발생된 바가 지대한 것으로 판단
달곰내의 해당행동들은 불허합니다>>
---------------------------------------------
반려동물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 kakao 검색 서비스공개 여부 ✔️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데 어쩔겁니꽈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아 진짜 느그들이 조금만 덜 이뻤어도! 하고 이를 박박 갈았어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구오구 맛있었어?
배탈 안나서 다행이예요!!
이 더운 여름에 탈나믄 클난다 얘들아
다행히 응가만 많이 하고 배탈은 안 났어요
진짜! 쪼꼬맛 안 사서 얼마나 다행인지요ㅡㅡ
저기 둔 제 잘못이쥬...........ㅋㅋ
아이고 ㅜㅜㅜ 배 어쩔 ㅜㅜㅜㅜ 시리얼이라서 다행이고, 비록 내 입은 아니지만 아이들 입이 즐거웠다니... 위안을 😂😂
아니 봉지는 안 가져간다고 제가 방심했어요ㅜㅜ 달달한 과자봉지를 어찌 그냥 두겄어요 에효
개들거 맞긴한거예요? ㅋㅋㅋ
제꺼라고요오오 아니 엄마 뱃살 붙을까봐 먹은 걸까요?
아니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개님 넘 귀엽잖아요 ㅋㅋㅋㅋ
귀여워서 봐주지만 아직도 도끼눈이 떠져요ㅋㅋ
정말 배탈 안나서 다행이에요 혼자가 아닌 둘이라서 가능했나봐요 ㅋㅋㅋ
둘이서 사고치니까 뭐든 두배예요!ㅡㅡ
아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니 저렇게 많이 먹은지는 몰랐는데...하는 표정이쥬ㅋㅋ
맛난 걸 애들 앞에 둔 달곰님이 잘못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뱃쨜 어쩔~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그니까요 완전 제 잘못이쥬ㅋㅋ 땅~~~땅한 배 만지고 넘 걱정되서 산책 좀 많이 시켰더니 괜찮네요 으이그
아이구... 배탈 안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희 집도 예전에 엄마가 찜닭 해두신걸 저희 집 반려견이 후라이팬을 아주 설거지한것처럼 깨끗하게 먹어치운적이 있었어요..
닭뼈라서 뭔일 생길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ㅠㅠ 별탈 없이 잘 지나갔지만요..
그뒤론 정말 잘 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허걱 닭뼈면 진짜 걱정되셨겠어요ㅜㅜ 정말 별탈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예요
이 넘들이 예전에 엄마가 거실 바닥에 널어둔 감자를 야금 야금 갉아먹고 밤새 설사비스무리하게 해서 엄청 긴장했었던 적도 있어요 지들도 고생좀 했는지 그 좋아하는 고구마를 말려놔도 안 먹네요ㅋㅋ
그래도 엄마 생각해서 남겼어요.ㅎㅎ 겸둥이들...
애들 못 먹는거 먹고 나면 이삼일 맘고생하죠. 이왕 먹은거 소화 질시켜 이놈들아~ ㅎㅎㅎ
아 제 생각해서 저만큼 남긴 거였군요ㅋㅋㅋ 바닥에 뒹구는 빈 봉지 보고 어찌나 놀랐던지요
ㅎㅎ 아랫배가 볼록하네요 ~^^ 그래도 크게 탈없는거 먹어줘서 다행입니다.^^;;
배가 어찌나 볼록하던지 더워죽겄는데 산책을 한시간 넘게 했다구요!ㅋ 아침에도 했는데 이런 진상들을 봤나~~~
어머 영국 어는 공작이 키우는 귀족 강아지들 같아요
멋지네요
네 얼굴은 아주 멋지고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몹시 진상입니다ㅋㅋ
찰리~ 왜그랬니~
음식 조심해야해요. 저희는 음식관리 못해서 큰일 몇번 치뤘어요. 아무 탈 없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저 짧은 다리들을 너무 과소평가했지 뭐예요 제 키 아래로 먹을 걸 두지 않겠습니다ㅋ
오모나오모나.
그래도 염치는있어서
남겼어요.
칭찬해주세요.ㅎ
헛 염치가 있어서 남긴 거였구나~~~방금 도끼눈을 뜨고 칭찬해 주었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찰리 쿠퍼 예뻐서 무죄! ㅋㅋㅋㅋㅋ
아아 쫌만 덜 이뻤어도~~~~~~
아이고
예전 우리 별님이는 간식뜯어 70개가량 먹었지요 ㅎㅎ
아우 신났겠다 아이들아♡
허걱 70개나!! 그래도 사람과자가 아니어서 다행이예요~~~
ㅋㅋㅋㅋㅋㅋ저 표정봐요 ㅋㅋㅋㅋ 나 뭘 잘못한 건가?
배도 두둑하게 부르고 맛나다…. 엄마 화났나?
그쥬..배는 부르고 난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엄마는 왜 사나운 표정일까 하는ㅋㅋㅋ
ㅋㅋㅋ 엄마가 잘못했네요~~높은데 둬야 하는데~
그니까요~~~~왜 또 하필 저기 두어서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