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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수척해져가는 내 몸 (몸) ㅎㅎ
명수기 추천 0 조회 67 07.03.15 09: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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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5 09:25

    첫댓글 어이...갑장친구....어느 날 "마리아~~나의 마리아~~"라고 외치며 변신 짠 하고 나타 나는 건 아니겠지? ㅋㅋㅋ

  • 작성자 07.03.15 13:00

    ㅋㅋ 변신녀! 지향하는 바요~ ㅎㅎ

  • 07.03.15 09:52

    나 한테 낑기는 스카트..명수기님헌테 맞을까? 아이고..나도 몇일 굶어야 입을 수 있던디...글구 나이가 옷을 입는다고 안혀요. 그래야 옷장사도 밥 먹고 살지...ㅎㅎㅎ

  • 작성자 07.03.15 13:01

    ㅎㅎ 지가 따블 쎄븐 사이즈랍니당

  • 07.03.15 12:58

    우짤꼬 ^^ 아까비 이천오백짜리 날아가버린 스카트 .... 봄기운 받아서 부지런히 운동하면 되겠지요 나이 먹으면 적당히 지방층이 있어야 보기 좋더라구요

  • 작성자 07.03.15 13:02

    ㅎㅎ 그래서 요즘 밤늦게 한강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성공하자!

  • 07.03.15 13:57

    아이구 ~~ 살도 연륜이려니 ~~ 하고... 냅둬유^^ 싸이즈 좀더 큰걸로 고르면되지 ㅎㅎ

  • 07.03.16 03:55

    오우! 날씬한 후리릭언냐의 여유!!!! ㅎ ㅎ ㅎ 문제는 빅싸이즈엔 "딱 내스타일"이 생각처럼 많지않다는 거이 문제지....ㅠ.ㅠ

  • 07.03.16 04:11

    난 맹수기 낭자의 탱글탱글한 싱싱한 얼굴이 이쁘기만 하던데^^

  • 07.03.16 07:31

    음...싸이즈.....여자의 인생과 싸이즈의 변천사에 대해서 심오하게 이야기 해볼필요하 있기는 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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