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나이 70중반이라 어디 선볼데도 없고 결혼시킬 자식이 더있는 것도
아니라서 상견례와는 거리가 멀다 노루꼬리만큼 남은 인생이다
여기 계신분들 가운데 자녀분들 시집 장가 보낼때 사돈될 사람들과 상견례를
하게 되는데 반드시 묻고 확인할 사항이 있다.
문가를 대통령으로 호칭하면서
"문대통령님이 잘하시지요?"
이때 상대방이 긍정적으로 환하게 웃으면서
"영웅이시지요 통일도 된다고 하던데요"
이따위소리가 나오면 결혼은 심각하게 다시 고려할만하다.왜냐하면 문가를 좋다고
하는 연놈들은 다 한패거리 빨갱이 집안이거나
생각이 야비해서 자식이 유전인자 받아 애비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식을 설득해서 없던 일로 하고 식사값 반 물어주고 나와야한다.그냥
니오면 나중에 험한 꼴 당한다.
그리고 신체검사서와함께 가족관게증명서를 교환하자고해야한다.여기에 부모의
본적이 적혀있기 때문이다.자식이 서울이면 서울 사람이 아니다 그 부모가 전라도이기
때문에 전라도이다.지금 서울사람으로 위장해서 행패부린ㄴ 연놈들, 오세훈 나광녀 같은 것들 보라
첫댓글 맞아요
반드시 확인할 사항 입니다 지금 부탁드립니다 ~^^
아주 정확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