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함부로 받으면 뼈저리게 후회할 수 있습니다

[동혁삼촌(서울/남)]

요즘은 40대 후반, 50대도 백내장 수술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매우 잘못된 수술이고, 백내장 증상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에

벌어지는 안타까운 일이죠.

의사들은 백내장 수술 건당 수백만 원의 이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권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과잉 수술이 많습니다.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뿌옇게 보이고, 이물질이 공중에

떠있는 느낌도 받게 되면서 시야가 흐려지게 되는 증상입니다.

이것이 노화 때문에 일어난다고 대부분이 생각하지만,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노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수정체는 단백질과 물로 이뤄진 탄력이 있는 매우 특수한 기관입니다.

이 단백질 성분은 미네랄, 마그네슘 등의 영향을 받아서 탄성이 변할 수 있습니다.

체내에 미네랄, 마그네슘 성분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단백질 성분은 응집하여

더 단단하게 변하는데, 이때 수정체도 단단하게 변하면서 탄력에 이상이 생기고,

경화되어 굴절력이 더 높아지면서 근시가 나타나게 됩니다.

백내장 초기에는 시야가 흐려짐과 동시에 근시가 나타나게 되고,

노안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사물이 잘 보이는 개선이 나타나게 되지만,

이것은 수정체의 경화로 일어나는 증상이라서 좋은 것이 아니죠.

초기에서 더 진행되면 이물질이 공중에 떠있는 증상이 나타나고

시야가 더 흐려지면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허옇게 변색이 나타납니다.

예전에는 노년층에서 백내장이 많았기에 노화를 원인으로 간주하였으나,

정확하게 말하면 미네랄 과잉에 따른 수정체의 조기 경화가 원인인 것이죠.

우리가 먹는 다양한 음식에는 미네랄과 마그네슘 과잉을 유발하는 것들이 있는데,

주로 천일염이 그렇습니다.

천일염에는 염화나트륨 말고 다른 성분을 간수라고 통칭하는데, 간수 성분에

가장 많이 포함된 것이 마그네슘이고 매우 많은 양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일염을 자주 사용하거나 천일염으로 담근 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를

주로 먹게 되면 이상하게도 백내장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영양제를 장기 복용해도 그렇고, 종합비타민, 미네랄 보충제를

꾸준히 먹어도 백내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백내장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천일염을 꽃소금으로 바꾸고 미네랄 영양제를

끊고서 올바른 식단관리를 개선하면 서서히 백내장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백내장은 반려동물에게도 똑같이 나타나는데, 사료에 천일염이 들어간 종류를

먹이는 반려동물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안과 의사들은 마그네슘 과잉, 미네랄 과잉으로 백내장이 나타나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으면서도, 백내장 원인에 대하여 절대로 알려주지 않고서

수술을 권하고 있습니다.

백내장 수술을 해야 더 비싼 인공수정체를 팔 수 있고, 건강보험으로부터

수백 만 원을 타낼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50대에게도 권하고 있는 상황이죠.

사실 백내장 수술은 시야가 너무나 혼탁해져서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되었을 때, 최후에 선택해야 하고, 보통 70세 이후에 수술을 해야 합니다.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면 수정체를 들어내고 인공 수정체를 넣기 때문에

수정체의 조절력을 사용할 수 없어 초점을 맺을 수 있는 구간이 고정되어서

매우 불편함을 느끼게 되기에 노안으로 조절력이 사라지는 70세 때 해야 마땅하죠.

또 백내장 수술은 부작용, 후유증이 심각할 수 있고,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죠.

간단하게 수술이 진행되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수술이 절대 아닙니다.

전혀 안전하지도 않고, 완벽할 수도 없는, 부작용과 후유증이 심한 매우 위험한 수술인데,

안과 의사들은 이런 위험성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무조건 수술을 진행합니다.

백내장 수술 이후에 다양한 부작용과 후유증이 발생해도, 그것이 의사의 잘못이어도,

수술을 받은 환자는 이것을 증명하고 보상을 받을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의사가 일부러 수술을 잘못했어도 그것을 의학적으로 밝힐 수가 없고,

환자의 탓으로 돌려버리면 그걸로 그냥 끝이 나버립니다.

의사는 아무런 부담 없이 수술로 돈을 벌 수 있고, 위험에 대한 부담과 고통은

온전히 환자의 몫인 이상한 수술이 백내장 수술이죠.

이런 상황을 악용해서 안과 의사들은 더 많은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려고

전문 브로커까지 고용해서 더 많은 환자를 끌어 들이고 있고,

정말 많은 분들이 속아서 백내장 수술을 받고 후유증과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고,

건강 보험 지출이 줄줄 새고 있는 실정이죠.

천일염을 다른 소금으로 바꾸고 마그네슘 영양제를 끊고, 식단관리만 개선하면

매우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인데, 이것을 감추고서 수술을 권해서 고통을 주면서

안과 의사들이 돈을 뜯어내고 있으니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올바른 건강 상식에 대하여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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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바로 알기 무료 공유 개정 14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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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바로 알기 무료 공유 개정 14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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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경기성남 여)]

😭
지금 엄청 고민 중였습니다

[동혁삼촌(서울/남)]

수술을 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 백내장 증상이 있어도 천일염을 끊고 마그네슘 섭취를 줄이면
증상은 서서히 치료가 되어서 맑은 눈을 가지게 됩니다.

지금 상태에서 해 볼 수 있는 것이 현미를 이용한 것인데,
딱 한달 정도만 백미와 현미를 반반 섞어서 밥을 지어서 드셔 보세요.

딱 한달 정도만 드셔야 합니다.. 현미에는 미네랄을 흡착하여 강력하게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백내장 증상을 개선시키게 됩니다.

단 현미에는 다른 독성이 있기 때문에 한달 이상 먹게 되면 위험할 수 있으니
한달 정도면 충분히 안전하게 백내장 치료가 될 것이고 증상이 개선되었으면
올바른 식단관리를 이어가시면서 백미밥을 드시면 됩니다.

위의 건강 상식 자료 파일을 다운 받아서 읽어 보시면 올바른 식단관리 방법에 대하여
잘 알게 되실 겁니다.

된장과 고추장을 천일염으로 된 것을 사용하시면 안 되고, 천일염으로 담근 김치도
이제는 꽃소금으로 바꿔야 합니다.

[우정(부산/여)]

수술은 안경을 쓰고도 도저히 안보일때 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동혁삼촌(서울/남)]

맞습니다. 대략 70세 이후에 최후의 선택으로 수술을 해야 하죠.
요즘 안과들은 돈 벌기 위해서 백내장 수술을 50대에게도 권하고 있는데,
정말 위험한 일이죠.
부작용과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보상 받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의료계가 이런 악행을 저지르고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