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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반려견 19년차 찡이 이야기 수다^^ 서울대 동물병원에서 만난 사람들
더불어밥 추천 0 조회 204 05.01.11 16: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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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11 19:21

    첫댓글 거세하시요. --:

  • 05.01.11 21:40

    이글을 읽고 조금은 맘이 아프네요~ 제게도 돈이 많았다면 우리뽀삐.. 그리고 우리엄마.. 건강검진 한달에 한번씩을 받을텐데.. 함시롱.. ^^ 애써 웃음 지어봅니다~ ^^

  • 05.01.12 11:43

    저분들이 기르는 개만 가족으로 여기는 건 아닐거란 상상. 사람 불쌍한 것도 곧잘 보이고 그래서 그 사람들을 위해서도 울 줄 알고 돈 내놓을 수 있을 거란 상상!

  • 작성자 05.01.13 12:03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 아주머니가 차를 팔고 버스를 타고 다니시듯, 경이님이 마지막까지 뽀삐를 간호해 주셨듯 말이죠. 전 같은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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