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恐怖)를 조장(助長)하며 언로(言路)를 막는 자들
지난 2년 우리사회는 무언가 잘못되어 오기 시작했다.
이는 국가적 초점이 잘 못 맞추어진데서부터 시작되는
어긋나고 결핍되어지는 사회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정부가 자국 중심으로 움직이고, 국정 동력이 그 방향으로
집중되어 쏟아지면서 움직이는 동력이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다른 힘을 위해서 움직이는 그것이 메인이고
자기 본 사회를 위해서 움직이는 동력은 싸이드였던 것이다.
이것이 2년 밖에 안 되었는데 나라는 경제적으로, 주권과 자존감, 국가 질서, 안정 된 사회로부터 멀어지는 불안 결핍 현상이 고조됨과 동시에 은밀하게 일본의 경향이 올라서기 시작해 온 것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의 직접적인 공략이 조용해 졌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이는 한국 정부가 행동하는데 일본이 이전처럼 설치면 안 된다는 두 나라 정부들의 사전 담합이 있었으리라! 짐작되는 부분이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사회 내부 안에서 소리없이 일본 중심의 환경들이 조성되는, 즉 우리 사회 내부는 일본 관련 협조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그 은밀성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이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우리 사회가 약화(弱化)되는 나라 현실이, 바로 우리네의 현재 상황이란 사실이다.
아마 금번 총선에서 이들이 국회의 안정된 수를 확보하게 되면 이는 더욱 심각한 나라 환경으로 치달을 것이다. 총선으로 안정 기반을 확보했기에 더욱 과감하게 움직이는 정치가 우리를 더욱 극단으로 몰아가면서 사회 모든 분야가 결핍되고 둔탁해 질 것이다. 총선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국회 환경을 확보했을 때, 그때부터 이들은 언제 그랬던가, 확 돌변하여 이제는 마음 놓고 더 무서운 행보들을 해 대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 이들은 두려워하는 것이다. 선거에서 질 것은 자명한데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자 준비해 놓았을 것이다. 이것을 기정 사실처럼 우리사회가 받아들이도록 전문가들이란 집단들을 빌려서 사전 통계로 예고들을 해 오고 있다. 이렇게 미리 깔아놓고서 실제 표는 그렇게 나온 것이 아닌데 자신들이 위기에 봉착됨을 막기 위해서 위험한 묘수를 던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총선에서 자신들이 안정 된 표를 얻지 못할까? 매우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이다. 철저히 언로를 막고 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그런 내용들은 차단하고, 오직 자신들의 소리만 중점으로 우리 사회에 전달되도록 하는 언로를 막고 있다. 한동훈과 여당 관련한 보도들 중심으로 사회를 가동하는 것을 볼 때, 이들이 얼마나 두려워하는지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와 동시에 자신들이 지면 나라가 망할 것처럼 공포를 조성한다. 사실은 우리나라가 망하는 것은 결코, 야당 때문이 아니다. 우리나라가 망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전통성을 부정하는 잘못된 보수, 다른 힘을 추앙하고 섬기는 부류들 때문이다. 국민의힘당의 중심은 한민족이 아니다. 현대 다른 힘을 자신들의 주인으로 삼고 있는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이들 때문 일 것이다.
이들은 나라와 민족이 중심이 아니다. 이데올로기라는 허울로 포장을 한 다른 힘과 사상을 중심하는 자들이다. 이것으로 자신들 존재의 중심으로 삼고 살아가는 자들이다. 이들 마음의 중심과 사전에는 대한민국과 민족이란 존재 의식은 전혀 없다. 이들은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있지만 그 나라는 과거 한반도가 시작된 민족적 뿌리를 근거로 하는 나라는 없고 미래 나라,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아직은 분명하지 않지만 민족 대부분이 고통 받을 나라인 것만은 사실일 것이다.
오직 자신들이 나라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 나라 밖의 그 어떤 힘과도 결탁하여 현재는 자신들이 중심이 되는 나라, 훗날 미래는 자신들도 개처럼 밀려날 그런 나라 의미가 맞을 것이다. 이것이 이들에게 있어서 현실이며, 이들에게 이것이 진정한 정체성이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진실이 없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자기 민족과 한반도를 사랑하는 진실이 없고 오로지 이용 만이 있을 뿐이다. 자신들도 이용당하고, 자기 국민들을 이용만하는 이들의 특징이 그런 것이다. 이를 우리 사회가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함이 늦어질수록 그 값은 우리가 당할 것이다.
이번 총선도 그럴 것이다. 금번 총선이 끝나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얻고 나면, 곧바로 이들은 언제 그랬던가? 바로 달라지기 시작 할 것이다. 오히려 그 정도가 더욱더 심할 것이다. 우리 사회는 총선 이전보다 더욱더 심각한 현실이 펼쳐질 것이다. 그때는 누구를 원망들 할 것인가?
20대, 30대들 냉정하게 우리 사회를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 왜, 젊은이들이 살아가기가 힘들고 어려워지는 것인 줄 아는가? 이들이 가까운 미래 일본을 영접하여 다시 일본의 통치하에 들어가기 위해서 나라를 이런 식으로 어려원 환경, 특히 젊은이들이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행동들을 하도록 만들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주위에 친일 가족들로 적극적으로 이들이 몰아가는 여론몰이에 현혹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들은 나라와 민족을 멸망으로 몰아가는 현실 환경조성이 이들의 정체라는 사실이다. 이를 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한동훈의 처와 그 딸이 저지른 진학 문제는 어떤가? 이들은 자신들을 보호하여 조국과 같은 잣대로 검찰 조사를 받지 않았지 않는가? 김건희 여사와 그 집안이 나라에 끼친 폐악은 어떤가? 이들이 조국에게 했던 검찰 수사 기법으로 자신들에게 똑같이 했던가?
수십번 기소와 수사, 수도 없이 해대는 별건 수사, 어느 때 언제고 들이닥치는 압수수색, 이런식으로 검찰 수사를 적용시켰던가? 그럼에도 자신들에게 무죄가 나온 것이라면, 우리 일반 국민들 이처럼 분노하지 않을 것이다. 검찰의 법 집행이 얼마나 권력과 야합하고, 사적 목적과 성공을 위해서 나라 법을 사적으로 적용시켰는가?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2030대가 모른다면, 우리나라는 더이상 희망이 없을 것이다. 그대들이 이 나라 미래세대들이 아닌가? 그런데 이렇게 통찰력들이 없이 이들이 몰아가는 거짓된 여론몰이에 휘둘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들이 조성하는 공포조성에 놀아나서는 안 된다. 이들이 거짓으로 조장하는 수작은 총선이 끝나고 나면 바로 드러날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 모든 언로를 철저히 막고, 오로지 자신들 중점으로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심지어 다음 인터넷 이런 사회 언론들조차도 편향(偏向)되이 보도를 내놓고 있다.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자들이다. 우리사회가 이런 안 좋은 환경들을 뚫고서 일어나고 살아나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4.10 총선은 사악한 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사라지도록 하는 그런 나라 원년이 되도록 우리 모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 것이다.
중앙선거위원단으로 활동하는 자들 중에 선하지 못한 자들이 준동하는 것 같다. 이것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사전 선거함에 표 뭉치를 집어넣은 위원들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물론 이런 내용이 오보이기를 바란다. 하지만 두려워 하는 자들은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특히 일본이 개입되어 우리 사회를 어떻게 해서든 자신들의 계략대로 몰아가고자 그 목적이 급해져 있다면 금번 한국 총선에 어떻게 해서든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지난 50년 넘는 세월 동안 우리나라를 향해서 집중적으로 준비해오고 있는 제3차 침략 행위가 이제까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그 시기가 현 정부 출현이 아니고 무엇인가? 일본 문무성 제1 비밀 장학금을 평생동안 받아먹었던 아버지 윤기중의 아들이 현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가? 이를 우리 사회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를 우습게 생각하고 안일하게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면 그것은 우리 대한민국 현대판 천추의 한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