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익 + 토익 스피킹 둘 다 박중수 강사님께 들었습니다.
토익은 작년 여름에 박중수강사님 수업 두달 미리 끊어놓고 딱 한달 듣다가 바로 제끼고 -_-
그래도 처음 봤을 때 730점정도였는데 한달만 듣고 시험봤는데도 나중에 보니 830점 나왔습니다.
여름에 큰 강의실에서 빽빽하게 꽉 차게 들어서 좀 힘들었지만
한달 듣고 100점 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고 있다가
사실상 830은 좀 어중간해서 900점 찍을겸 올 초에 박중수강사님 반을 찾았는데
올 초부터 토익은 모의고사반만 하고 스피킹 위주로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맘 독하게 먹고 오전에 스피킹반 듣고, 바로 모의고사반 듣고
오전에 4시간 정도 투자하고 과목별로 복습 + 숙제하느라 세네시간정도 썼습니다.
사실상 다른 강의와 다르게 매번 내주는 과제를 풀어야겠다는 의무감만 가지고 있어도
학원 수업이외에 세네시간 공부는 금방 할 수 있게 좋은 과제를 내주는 수업이니까요 ㅎ
무조건 프린트만 주면 질려서 토나올껀데 -_- 생생한 육성 강좌가 카페에 바로바로 올라오고 하니까
남자가 듣기엔 목소리가 좀 그래도, 가끔은 설레기도 합디다그려 ㅋㅋ 영어 잘하는 남자라서 그런걸까 -ㅅ-
그래서 토익은 다시 첫 달에 수업듣기 전에 보니까 또 820점나오고 -_-
스피킹은 첫 달 듣고 바로 170점에 LEVEL 7찍었습니다.
결국 모의고사 듣고 토익은 890으로 졸업하게 됐구요
스피킹은 첫 달에 좀 잘나와서 건방 떨었는지 ㅋ 두달만에 그 이상은 무리더라구요
Level 8도 찍어보고 싶었지만... -ㅅ-
제가 수기를 쓰는 이유는 하면 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강사님의 넘치는 자신감이 첫 해 여름엔 좀 별로여서 한달 듣고 때려쳤던 적이 있었지만 -_-
자기가 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정말 시키는대로만 하면, 그리고 하라는 것만 하면,
점수 무조건 오르더라구요
전 사실상 딱 두달 하루 수업 네시간, 예습복습 세~네시간 하면서
토익은 820에서 890으로
토익 스피킹은 바로 170점(level 7)으로 올랐습니다.
덕분에 여러번 면접 보면서도 영어성적으로 피드백 들은 적이 한번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올해 초에 삼성에서 급하게 스피킹 공지 띄워서
오픽 농협(NH)받거나 IL받고 후덜덜 거릴때 여유있게 다른 것 준비했습니다.
전 지금 최종으로 붙은 곳 중에 두산그룹에 거의 마음 굳힌 상태구요
어학연수 한번 다녀온 적 없었지만 외국인 면접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스피킹 자료는 아직도 파일보고 MP3들으면서 회화 감 잃지 않게 공부하고 있구요.
여튼 취업하는 데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냥 회화용자료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구요.
취업하고 싶은 분들.
영어는 종로 YBM 박중수 << 어쩔 수 없습니다. 점수 올리고 싶으면 ㅋㅋㅋ
첫댓글 우와 ~.~
900 - level 7 쌤한테 세뇌당해서 꼭 해야할꺼같다는 ㅋㅋㅋㅋ
좋은 글 감솨 합니다. 열심히 하신거 같아요. 성적도 좋고 구직 결과도 좋고. 아무튼 저도 기쁮니다. 좋은 자료 잘 보관 하시고 계속 틈 날때 마다 읽는거 계속 하시고요. 다른 분들도 토익 900 에 토익스피킹 레벨 7을 향해서 열심히 합시다~~
ㅎㅎ우와 축하드려욤 ㅋ 900 /레벨7은 저도 세뇌당한거 같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