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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해외 여행후기 이종원 터키 #6 미지근한 신앙인이여 -데린쿠유를 기억하라.
이종원 추천 0 조회 1,702 07.08.08 09: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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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2 20:21

    첫댓글 대장님도 데린쿠유에서 많은 느낌을 받으셨군요.. 저도 역시...

  • 07.04.03 00:06

    그 날의 감동과 내 마음속 회개...다시한번 다잡아봅니다..흐르는 찬양이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 07.04.03 00:23

    저도 여행하며 그생각했어요. 신앙 생활 참 편하게 하고있다고요. 지키기가 더 어렵다는말씀 동감입니다.

  • 07.04.03 03:03

    감동의 시간은 다시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 07.04.03 09:28

    내 삶을 되돌아 보게한 시간이였습니다.

  • 07.04.03 10:38

    나에게 정말 딱 맞는 저 벌 받는 기둥...어쩜 표정도 정말 괴로워 하는것 같네요,,나의 진심 어린 얼굴일겁니다~막강한 신앙의 힘~~나도 본 받고 싶어요...^^

  • 07.04.03 10:53

    십자가를 볼수 없는 터키땅....데린구유 지하도시,..이곳의 핍박으로 인해 예수님이 내게 오셨음을 느낀곳.. !!...감사드립니다!!

  • 07.04.04 12:28

    말로 할 수 없는 감동이 있던 곳....고개가 절로 숙여지던 순간들....감사하단 생각이 머리를 채웁니다~~

  • 07.04.06 17:29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진 '길'과 '터키 땅을 밟으며' #1부터 #6까지 아름다운 사진과 감동어린 글을 감명깊게 잘 보았습니다. 저는 92년에 친구들과 네명이서 오붓하게 갔다 왔는데, 그때의 감동이 새록 새록 다시 돋아 납니다.

  • 07.04.07 01:16

    한국에서 댜녀본 영풍성지 .천진암 미리내성지...를 돌아보면서 정말 신앙을 지키고자 선조들의 피나는 아픔과 죽음이 있었구나! !느꼈는데 데린쿠유에도 그런 아픔들이 공존하고 있음을 새삼느끼면서 전률을 느끼게 했다.신앙이란 무엇일까?

  • 07.04.07 03:40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도 머라를 숙일 수 있도록 감명깊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옷맴무새를 고치고 손끝을 모아 신앙에 대하여 깊이 반성 해 봅니다

  • 07.04.07 08:38

    어렵게 지키며 존재해오던 그 신앙의 지하도시~ 감동의 신심으로 답사하신 님들이 행복하십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 07.04.07 08:44

    이스탄불에서만 2박했는데 사진을보니 카파도키아 엄청가고싶네요..........잘봤습니다........

  • 07.04.07 13:28

    내일이 부활절인데 지금의 내 신앙은 어디까지 섰는가?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렇게까지 신앙을 지키며 살아온 데린구유성도들과 함께 주님을 생각하고 다짐할수 있도록 사진속의 모든것 대장님 정말 존경합니 다. 흐르는 찬양에 더욱 숙연해집니다

  • 07.04.07 17:43

    글 잘 읽고있는데....자꾸자꾸 부럽고 아쉬움이 생기네요..잘 다녀 오셔서 반갑습니다. ~~~

  • 07.04.07 20:41

    잘 보고 물러 갑니다

  • 07.04.08 09:47

    작년 여름에 여길 다녀왔는데, 눈덮은 카파토키아는 새로운 매력이 있네요. 잘봤습니다, 므흣

  • 07.04.09 14:43

    다녀온곳인데,,,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음미하고 싶어서제블로그로 옮겨갑니다.~.~

  • 07.04.09 23:18

    이렇게 까지 신앙을 지켜낸 그들을 생각키우니 한 없이 부족하고 나약한 나의 모습이 깊숙이 머리 숙이게 맹급니다. 이 영상과 찬양을 통해 다시 인도하심을 입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갑니다.^^

  • 07.04.11 10:53

    작금의 나의 신앙생활을 다시생각하게된 정말 산교훈의 현장을 볼수있게 해주신,, 대장님 모든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가보고 싶은곳의 1순위로 정했습니다 모두들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나날이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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