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1.길을 가다가 노상 방뇨하는 사람을 보았다 그(그녀)는
어...왠지 문정,영주일것 같다.
둘이 비슷해서..캬캬
2.여자(남자)친구에게 폼잡고 싶어서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비싼 식사를 하고 나오려 하는데 지갑에 딸랑 오백원(500원)짜리 동전 하나만 들어 있다면?
쪽팔려도 여자한테 솔직히 말하고 나중에 갚는다...ㅠㅠ
넘 비참한가?난 괜한 후까시는 부리지 않음...
예전에 개피봐서....ㅠㅠ
3.지금 자신의 닉넴을 쓰는 이유?
회사에서 달~달~하믄서 부른다....
내가 뉘집 갠줄안다...쩝~
4.학창 시절 최악의 성적?
글쎄..공부좀 했는데...캬캬
중학교때 국언가?수학인가?50점.....(쪽팔려)
5.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과 그이유?
별로 아끼는 것 없다.
난 왜 그런게 없을까 싶다..아 얼마전에 스킨,로션 선물받았느데
그걸로 할란다...진짜 할것 없다...ㅠㅠ
6.반란 카페에서 자신이 가장 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글쎄...싸가지,영주,쪼미,문정....정도
난 간부급하고만 논다....푸하하~~~~
얘들도 그렇게 생각할거야....넌 간부랑 놀아야되...
7.자신의 술버릇...?
몇잔 들어갔을때.....볼에 열이나나 잰다.
살짝 취하기 시작할때..말이 많아진다..괜히 옆에 앞에 있는사람
시비걸거나 놀린다....(미쳤지...ㅠㅠ)
좀 취했을때....담배도 마니 피게되지만 술이 싫어진다.
완전갔을때....기억안난다. 담날 마이 두들겨 맞은적은 있다.
8.하루 평균 수명시간...최대로 많이 자본 시간?
지금은 백수생활 청산한지 언 5개월을 넘어갔다.
백수때는 15시간 정도 잤다. 요즘은 주말 제외하믄...5시간
평균적으로 자는것 같다....불면증도 있었당...에고~~`
9.당신은 사랑(?)우정(?) 택한다면 ?
글쎄...아직 선택해야할 상황이 와 본적없다.
만약 온다믄....진짜 난간한 질문인데..음...왠지 난 사랑을
택할것 같다. 나란 놈을 알기때문에....(미친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