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원주]로망스

[카르마]

이번엔 터미널 긴건너 쪽으로 가봤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모텔이 몇 군데 있더군요

복잡하지 않고 뒷쪽엔 작은 산이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정말 넓었고..

pc있는 방으로 달랬더니 6만원이더라구요(특실을 준건지..주말엔 더 비싸다더군요)

암튼.. pc가 꼭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들어갔는데

넓어서 좋았습니다.

소파와 테이블은 입구 오른쪽에 설치가 되어 있었고

소파는 3인용짜리 2개.. 앞쪽에 커다란 창문을 여니 산만 보이더군요

그 왼쪽엔 피시가 있었고

피시 옆으로 화장대, TV, 정수기, 그 아래 비디오와 냉장고 있었습니다.

침대는 안쪽에 있어서 들어오는 입구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게 되어 있었고..

매트리스도 괜찮았습니다.

비품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욕실 욕조 커서 좋았구요

2인이 들어갈 수 있게끔 머리받침대도 있더군요..

방이 넓어서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근데 6만원이기엔 조금 비싼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다음번엔 그 옆에.. 파파야(맞는지 잘 모르겠지만..)나 리버플(아직 오픈준비중인듯)쪽으로

가 볼 생각입니다.

[☆멋진남자☆]

로망스나 파파야는 위치상 장사가 잘되는 곳입니다.낮에 대실이 30-40개 나오기때문에 추가 요금 당연히 받아요 글구 주말이라고 돈 더 받는곳들 망해야해 좋은 비품에 깔금한 곳을 찾으신다면 N모텔 이곳은 클렌징 크림두 있구 화장품도 좋쿠 가격이 4만 피씨4만5천 특실5만 평일 주말 똑같구 사람들 편하구3-4시까지 봐줌

[☆멋진남자☆]

하야트는 평일에는 5000원 싸지만 주말엔 역시 비싸구 비품은 별루임 그냥 지은지 얼마 안돼서 넓구 깨끗해 보임 낮에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때문에 잠 못잠 커텐이 없는게 흠 그외에는 괞찮은곳 나라면 5처넌 더주고 편하게 N모텔 이용함 참고로 전 N단골 ㅋㅋ

[미역고교]

나도 N강추! 파파야..엉망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