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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대표 이용수)에서는 쫄깃한 인절미 떡이 함유돼 있는 고급 ‘인절미 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인절미 바는 찹쌀가루와 당이 함유된 쫄깃쫄깃한 떡
조직과 콩가루가 들어간달콤하고 고소한 콩가루로 초코 코팅했다. 단순히 인절미에
초코 초팅만을 한 것이 아니라 인절미 향으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바닐라의 맛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징이다.
인절미는 대중적이고 소화가 잘 되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들까지 즐겨 찾는 떡으로서, 인절미 바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으로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기린 인절미바 제품은 100ml용량의 제품으로
소비자가 기준 700원으로 24시 보광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동서식품 ‘맥심 라떼 디토’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믹스 타입의 카페라떼 ‘맥심
라떼 디토(Maxim Latte Ditto)’를 출시했다.
‘맥심 라떼 디토’는 동서식품에서
새롭게 개발한 TTPR(Time Temperature Profile Roasting)공법으로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를 최적의 조건의 시간과 온도로 강하게 볶아 정통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의
깊은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우유를 24.69% 첨가해 부드러운 우유의 맛을 동시에
살렸다.
‘디토(Ditto)’는 ‘동감’이라는 뜻으로 ‘라떼 디토’는 내 기분을
알아주고,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도 즐거워지는 카페 라떼란 의미로 사용됐다.
‘맥심
라떼 디토’는 10개들이 개별 믹스 포장(160g)이 2300원, 20개(320g)들이 4400원.
켈로그 ‘애플 & 베리 콘푸로스트’
㈜농심켈로그(대표 이창엽)는 사과와 딸기가 함유된 천연 과일 성분의 저당도
시리얼 ‘애플&베리 콘푸로스트’를 출시했다.
‘애플&베리 콘푸로스트’는
기존 콘푸로스트의 맛은 유지하면서 과일의 영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말린 사과
조각을 첨가해 아삭아삭 씹히는 사과 과육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우유를 부으면
딸기 가루가 녹아 딸기우유로 변하는 재미도 더했다.
영양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당분은 낮췄다. 엄마들이 온라인 투표로 직접 고른 제품 패키지는
맛 좋고 영양 많은 프리미엄 과일 시리얼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애플&베리
콘푸로스트’ 가격은 230g에 3200원, 390g에 4300원이다.
롯데제과 ‘오데뜨’
롯데제과(대표 김상후)가 극작품인 백조의 호수를 테마로 한 프리미엄 비스킷
‘오데뜨’를 선보였다.
‘오데뜨’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에서 애절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엮어가는 여주인공의 이름으로, 고상함, 세련미, 고급화를
추구하는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했다.
‘오데뜨’는 고소하고 담백한 비스킷
사이에 부드러운 초콜릿이 데코레이션 돼 있고, 백조의 깃털처럼 얇게 슬라이스 된
아몬드(14%)가 비스킷 위에 골고루 토핑 돼 있어 유럽의 정통 수제 비스킷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데뜨’는 제품명, 비스킷 모양, 포장디자인, 이벤트
등 모든 부분이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풀무원, ‘순메밀 물냉면, 클로렐라 물냉면’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100% 순메밀로 만든 ‘생가득 순메밀 물냉면’과 건강에
좋은 클로렐라가 함유된 ‘생가득 클로렐라 물냉면’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생가득 순메밀 물냉면’은 밀가루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100% 메밀로 만든 면의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인 전통 물냉면이다. 순메밀의 풍부한 향과 한우로
만든 쇠고기 육수에 양파, 대파 등의 신선한 야채를 우려낸 동치미 육수를 더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생가득 클로렐라 물냉면’은 몸에 좋은 클로렐라와 시금치를
적절히 배합해 만든 쫄깃한 면에 한약재인 황기를 넣은 시원한 동치미 육수를 사용한
건강 냉면이다.
‘생가득 순메밀 물냉면’ ‘생가득 클로렐라 물냉면’은 2인분에
각각 5150원 4,600원이다.
대상 ‘청정원 참빛고운 카놀라유’
청정원은 가격부담이 적은 웰빙 식용유 ‘청정원 참빛고운 카놀라유’를 출시했다.
100%
캐나다산(産) 카놀라 씨앗으로 만든 ‘청정원 참빛고운 카놀라유’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올레인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을 함유돼 있지 않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샐러드와 무침요리의 맛을 더해주며, 발연점이 238℃로 높아 볶음, 튀김,
부침 같은 고온가열요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청정원 참빛고운 카놀라유’의
가격은 500ml에 2600원, 900ml에 4500원으로 올리브유의 절반 수준이다.
롯데칠성, 원두커피음료 ‘칸타타’ (1/2)
롯데칠성음료(대표 이광훈)는 원두커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명품 원두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원두커피 브랜드 ‘칸타타(Cantata)’ 프리미엄 블렌드, 스위트
블랙, 블랙 3종을 출시했다.
‘칸타타’는 모카 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을 블렌딩해 드립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원두커피 제품이다.
드립방식이란 종이필터에 분쇄커피를 넣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부어 추출된 커피가 아래로 떨어지는 방식을 뜻한다. 원두커피의 맛과
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배전과 분쇄, 추출방식에서 배전(Roasting) 후 3일
이내, 분쇄(Grinding) 후 24시간 이내 추출한 원두만을 정통 드립방식으로 직접 내려
원두커피의 깊고 그윽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칸타타’는
17~18세기 바로크 시대에 가장 성행했던 성악곡의 형식으로 바흐가 작곡한 ‘커피
칸타타(Caffee Cantata)’를 브랜드화 한 제품으로 제품 용기에 있어서도 멋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내용물의 보호성과 휴대의 편리성이 뛰어난 175ml 엠보싱 캔과
275ml NB캔 신용기를 도입했다. 175ml 엠보싱캔에는 캔 표면에 커피를 볶을 때 나는
연기 모양을 넣어 기존 캔커피 제품과의 차별성을 뒀다.
‘칸타나’는 또 온장보관이
가능해 차갑게 마시거나 뜨겁게 해서도 마실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 '칸타타'를
병타입과 컵타입, 페트타입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칸타타’는 175ml
엠보싱캔 800원, 275ml NB캔 1500원이다.
오뚜기, ‘냉장 유기농 드레싱’ 3종 (1/2)
오뚜기(대표 강신국)가 3년간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농토에서
자란 신선 유기농 소재를 사용한 ‘냉장 드레싱 프렌치, 블루베리, 샐러드’ 3종을
출시했다.
‘오뚜기 유기농 프렌치드레싱’은 새콤한 토마토 맛과 풍부한 겨자
맛이 어우러진 산뜻한 토마토 풍의 드레싱이며, ‘오뚜기 유기농 블루베리드레싱’은
블루베리 과육과 천연 향을 사용해 색상 및 맛과 향이 뛰어난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또 ‘오뚜기 유기농 샐러드드레싱’은 야채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샐러리 풍미에 고소한
보리의 맛이 뛰어난 새콤달콤한 드레싱 제품이다.
3가지 제품 모두 과일샐러드,
야채샐러드뿐만 아니라 육류/참치 샐러드, 돈까스나 햄버거의 소스로도 잘 어울린다.
오뚜기
관계자는 “냉장 유기농 드레싱은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냉장 제품”이라며
“신선 유기농 소재와 100% 유기농 카놀라유를 사용해 제품의 수준을 한층 높혔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유기농 드레싱 시장은 2005년 형성 이후,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20~30대 싱글족과 유기농 식단을 꾸리는 주부층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뚜기에서
출시한 이번 제품은 냉장유통으로 유기농 원료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수입제품 대비 g당 가격을 1/2 수준으로 낮춰 폭넓은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해 ‘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골드’ (1/2)
웰빙 먹거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보해식품(대표 임현우)이 감식초와
복분자를 이용해 만든 ‘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골드’를 출시하며 식초음료 경쟁에
가세했다.
‘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골드’는 친환경(무농약) 복분자, 감식초,
배과즙 등 원료를 100% 국내산으로 사용한 음료. 예로부터 보양회춘의 명약으로 불려온
복분자는 남성의 기력충전은 물론 각종 성인병 예방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복분자와 함께 주원료로 사용된 감식초는 남성에게는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 여성에게는 미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식품이다. ‘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골드’에는 이러한 감식초가 5% 정도 함유돼, 일반 식초보다 시지
않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음료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해식품
관계자는 “‘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골드’는 일부 수입산 원재료를 사용한 타
제품과는 달리 친환경 우리 농산물만을 원료로 이용한 웰빙 복분자 음료”라면서
“몸에 좋은 복분자가 감식초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소비자들의 건강 음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골드’는
1일 2~3회 1포(100ml)정도의 분량을 마시는 것이 적당하며, 차게 해서 마시면 맛이
더욱 좋다. 1포(100ml)의 소비자가는 2000원으로 30포 들이 한 세트의 가격은 6만원.
한국야쿠르트 ‘Spo-Cup(스포컵)’ (1/2)
한국야쿠르트(대표 양기락)는 국내 최초 기능성 라면 ‘Spo-Cup(스포컵)’을 출시했다.
‘스포컵’은
면발에 지방의 연소를 통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L-카르니틴을 첨가한
기능성 라면이다. 이 영양소는 20대 이후 계속 감소되어 80대가 되면 거의 ‘0’에
가깝게 되므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보조식품이나 음료수 등으로 꾸준히 섭취해
주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스포컵’은 얼큰한 쇠고기 국물맛이 나며 건더기도
푸짐하다. 활동성을 느낄 수 있는 적색 바탕의 강열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제품 컨셉인
야외 스포츠를 표현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컵시장에 기능성을 첨가한 웰빙형 제품이 인기”라며 “야외 활동이 많은 10대~20대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제품 출시에 맞춰 온라인
행사와 오프라인 행사를 병행 실시한다.
자사 홈페이지와 통신업체 홈페이지에서
각각 온라인 퀴즈 행사를 실시하며, 유명 등산업체와 제휴샘플링을 통해 등산로 판촉
행사도 진행 한다.
용량 65g, 소비자 가격 700원.
농심 ‘포테토밀’
농심(대표 신동원)은 물만 부어 간편하게 즐기는 컵 스타일의 간식 으깬 감자
‘포테토밀’을 출시했다.
‘포테토밀’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이거나, 샌드위치에 넣어서, 또는 샐러드처럼 즐기는 으깬 감자를 간편하게 물만
부어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비슷한 제품이 없는 매우 독특한
타입의 간식이다.
‘포테토밀’은 오리지널(짭짤한 맛)과 스위트(달콤한 맛) 두
가지 종류가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뚜껑을 완전히 벗겨내고 뜨거운
물 135ml를 부은 후, 30초간 골고루 저어주기만 하면 부드럽고 고소한 으깬 감자가
완성돼 바로 즐길 수 있다.
‘포테토밀’의 소비자 가격은 1000원.
오리온 ‘목의보감’
오리온에서 목 건강을 강조한 웰빙 목껌 ‘목의보감’을 출시했다.
‘목의보감’은
‘목’과 ‘동의보감’의 합성어로 ‘목에 좋다’는 점을 강조한 신제품이다. 한방에서
목에 좋다고 알려진 천궁, 감초, 당귀 등 16초(草) 성분을 액기스 형태로 껌 안에
넣어, 깨물면 시원한 기운이 입안에서 톡 터진다.
‘목의보감’은 자일리톨 성분을
기본으로 치아 건강은 물론, 목 건강 까지 고려하면서 기존 자일리톨껌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목의보감’ 12.6g 케이스 500원이며, 126g, 63g 용기 각각
5000원, 2500원이다.
매일유업 ‘카페라떼 바리스타’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이 까페라떼 출시 10년을 맞아 프리미엄급 신제품 ‘카페라떼
바리스타’를 새롭게 선보였다.
‘카페라떼 바리스타’는 트렌드에 민감한 커피
마니아들을 위한 신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약 25% 늘어난 250ml 용량의 빅사이즈
프리미엄 컵커피이다.
‘바리스타(Baristar)’는 ‘커피를 만드는 전문가’라는
뜻과 함께 ‘커피음료의 별이 되겠다’는 의미가 함축돼 있다. ‘카페라떼 바리스타’는
‘바리스타 스모키’와 ‘바리스타 모카프레소’ 두 종류로 출시됐다.
‘카페라떼
바리스타’는 250ml 1700원.
진로, 증류식소주 ‘일품진로’ (1/2)
(주)진로(대표 윤종웅)가 순쌀 100% 증류식 소주인 ‘일품진로(一品眞露)’를
출시했다.
‘일품진로’는 알콜도수 30도의 증류식 소주로, 순쌀 100%를 원료로
정성스럽게 빚은 증류원액을 천연의 목통에서 장기간 숙성시킨 고품격 숙성소주이다.
특히
‘일품진로’는 기존 소주제품과는 달리 천연의 목통에서 배어나온 맑은 호박색의
소주로 숙성의 부드러운 맛과 중후한 향이 풍부해 목넘김이 좋고 숙취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세련된 디자인의 투명한 유리병에 숙성용 목통을 실크인쇄해
숙성소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병목 상표를 따로 부착해 고급제품으로서의 가치와
품격을 높였다.
진로는 이 제품을 호텔, 고급 한정식, 일식업소 등을 중심으로
월 8500상자(1상자 6본입)만 한정판매할 계획이며, 고급업소를 중심으로 위스키를
비롯한 전통주 등을 경쟁제품으로 삼아 마케팅 활동을 집중할 방침이다.
진로
윤종웅 사장은 “일품진로는 83년 전통의 진로가 그 동안 쌓아온 주류 제조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개발한 최고급 제품” 이라며, “증류식 소주의 대표 브랜드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명주로 키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일품진로’는 출고가는
450㎖ 7500원.
일화 ‘오투탱크’ (1/2)
산소 음료가 올 상반기 핫 트렌드로 급부상 한 가운데 ㈜일화(대표 이성균)가
용존 산소량 32ppm의 산소 음료 ‘오투탱크’출시로 시장에 가세했다.
산소수는
일반적인 물의 용존 산소 농도인 4~7ppm과 1급수의 8ppm보다 산소 농도가 높은 음용수로
‘오투탱크’는 인체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적정 산소 농도인 32ppm의 산소가 녹아
있다.
산소수를 음용할 경우, 호흡을 통해 섭취하는 산소보다 최대 5배 이상 체내
흡수 효과가 있어 신진 대사를 촉진시킨다. 또한 숙취 해소, 피부 미용, 집중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오투탱크’는 특수 페트 용기를 사용해 용존 산소의 외부 유출을
차단했으며 무미(無味)·무취(無臭)의 일반 샘물과 차별화되고 산소수의 신선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레몬 향을 첨가했다. 또한 실버 톤의 라벨 색상과 심플한 타이포
그래픽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화는 '초정탄산수’를
생산·판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투탱크’의 성공적인 런칭을 자신하고
있다.
‘오투탱크’는 500ml 페트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