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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김태훈의 러브 토크] 내 남친 뺏은 그녀, 정말 '악녀'?
무익한 종 안해근 추천 0 조회 106 08.09.04 08: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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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9.04 09:17

    첫댓글 femme fa·tale이 뭔가 했더니 요부(seductive woman)이고, 포스는 force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1a. [one's ~](육체적인)힘,체력,완력 2b.(정신적·도덕적인)힘,기력,기백 2. 폭력(violence)(⇒ power);강압;【법】(사람·재산 등에 대한)폭력(행위);(폭력에 의한)불법 강제 3. (자연의)힘,기세;(추이·변화의)원동력;[보통 a F~] 풍력 4. 영향력,지배력;효력;실시,시행;영향력을 가진 사람,세력가

  • 작성자 08.09.04 09:20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시킨다." 글쎄요.. 하기는 연애를 전쟁에 비유하기도 하지요. 속담에 "용감한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는 말도 있고...

  • 08.09.04 16:16

    나쁜 여자 좋은 여자에 대한 개념에는 일면 동의합니다. 인생의 동반자인 사람을 만나는데 경쟁원리를 사용하는 이상함을 느낍니다.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과 자신에게 끌리는 이유를 굳이 말하라면 뭔가 알수없는 이유로 사랑을 하기도하지요. 하지만 너무 무책임한 감정적인 문제만이 거론되네요. 사랑은 책임이며 사랑은 희생이며 사랑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그 상대방이 꽃피울 수 있게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요? 요즈음 연애관은 좀 낯설어요. 시대가 변해도 사랑의 진리는 변치않을 듯한데요..

  • 작성자 08.09.04 18:47

    거 있잖아요. 분위기가 너무 진지해서 딴청을 부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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