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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16~30, 41~55, 33, 그리고 77
시냇가 김강수 (19기) 추천 0 조회 248 06.05.13 05:0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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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6 17:15

    첫댓글 역쉬 강수도사의 상상력과 기억력은 대단.. 인정! 아니 덕적도 서포리의 캠파이어까정 기억.. 놀랍다!! 하여간 시대가 알아주는 아치스트여, 우리의 영원한 반주자여... 그대이름은 아티스트 김이야

  • 06.05.06 18:26

    누군가는 하여야 할일을 역시 강수 형이 고맙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생생하게 기억 나네요 그래요 뒤풀이 안주는 너무 아까웟어요 여하튼 많은 동문들이 이 글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경희랑 동대문역이라더니 ㅋㅋㅋ

  • 작성자 06.05.11 12:25

    2차에서 경희랑 마지막으로 나왔고 안산행 마지막 지하철을 타고... 금정역을 지날 땐 비가 주룩 주룩...

  • 06.05.06 21:35

    아니! 그 누구 있어 이 처럼 살아 있는 감정을 무지개 처럼 펼칠 수 있겠는가, 16에서 77까지....가는 세월 보다 지난 세월에 할 말은 태산이나, 눈으로만 얘기 했습니다. 짧은 시간 이었으나, 긴 마음을 나눈 우리의 시간 이었습니다.

  • 06.05.07 09:15

    어쩜!! 마음에 와 닿는 말만 쏙쏙.....존경합니다. 꾸벅

  • 06.05.07 15:04

    어이구 마님. 성은이 하해와 같사옵니다.

  • 06.05.08 10:41

    어쩌냐~~~꾸벅은 강수형님께 한건데~~~허나, 괘안타...자네 말에 동감 또 동감이니까....너그러운 마음으로 성은을 배풀겠노라...

  • 06.05.08 11:14

    확~삐지려다 돌아 왔다...ㅋㅌㅋㅌ

  • 06.05.07 22:15

    형님글을 바라보면 현장에 있다는 환상에 빠져듭니다

  • 작성자 06.05.11 12:27

    칭찬 고마우이.. 다음엔 얼굴 좀 보자구

  • 06.05.08 11:01

    다듬어 놓은 글은 더욱 더 멋있습니다.....잠도 못 주무시고 ... 수고하셨습니다. 읽으며 되새기며 즐거워 할 수 있는 기쁨을 주셔셔~~~^^*

  • 작성자 06.05.11 12:28

    거듭되는 칭찬에 몸 둘 바 모르겠나이다. 마님~~ ^*^

  • 06.05.08 13:41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것도 행복이지만, 그 추억을 되새겨 볼 기회에 동참하게 된 것이 또 하나의 행복입니다.

  • 06.05.09 08:33

    우리에게 강수형이 없었더라면 ....역사는 사라질뻔 했습니다.

  • 작성자 06.05.11 12:33

    그럼 내가 사관? 황송하게.... 정사와 야사가 뒤 섞여서... 역사 기록의 단초는 될 수 있겠지만

  • 06.05.09 09:12

    안본 네가 가슴이 뛰는데 현장에 있었던 댁들은 광분의 시간이었음이 짐작됨 강수야 글이 삼성텔레비보다 생생하다

  • 작성자 06.05.11 12:22

    일상아! 그 날 감동을 멀리서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니 고맙다!

  • 06.05.09 09:16

    아가들은 배합주 시식안시켰지?

  • 06.05.09 21:58

    '아가'라는 의미는 형님 아래기수? 함 바주소.

  • 06.05.09 23:14

    형님의 환상적인 반주 또한 최상이었습니다 ... 다음번에는 젊은예수 책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5.11 12:34

    기호군! 고맙고, 다음엔 더 많은 노래를 부르자구

  • 작성자 06.05.10 01:27

    난 왜 꼬리말 코멘트 입력이 안되지? 우씨! 따라서 일일이 코멘트를 할 수가 없네요. 아무튼 여러분들의 성원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애 쓴 보람이 있어 기쁩니다.

  • 06.05.10 10:22

    이렇게 하면 되지롱~~ 근데 형님! 새로 입력되는 data는 옛~날에 입력된 data만큼 정확지? 않네요~~^*^ ㅋ... 세월이 세월인 만큼....76년이요~~ 30년이요~~~.... (하하 괜찮습니다. 기냥 숫자에 불과하니까요) 죄송!! 아뇨~~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5.10 10:56

    정확한 데이터여야 함. 과학도의 한 사람으로서.. 수정했음 ^*^

  • 강수형 마지막 곡으로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불렀슴다..^^ 노래방서 지가 마이크 드렷어여..

  • 작성자 06.05.13 05:08

    그랬어?.... 난 기억이 가물 가물... ^*^ 아무튼 고맙구만... 마지막 곡을 부르게 해주어... 내가 무지 좋아하는 노래거든..... 다음에 같이 한 번 더 부르자구. 노래방 부분은 삭제해야지....

  • 06.05.18 00:58

    흐미 어째이걸다 ~ 기억하고 ...옛추억까지 놀랍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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