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이 지나기 전에 수영장을 가야지 했는데 동네 수영장도 25,000원이더라구요
근대 케리비안베이도 연간회원들을 상대로 25,000원하다기에 그리로 갔네요..
원래 정가는 65,000원..
이렇게 비싼데 도데체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거기다 락커도 별도로 구매해야하고 음식물 반입또한 안되고..
하지만 요번에 불만제로에서 수영장물을 검사를 했는데 에버랜드만 안걸렸더라구요..
물도 차가운물.더운물 나누어져있고 스파도 있고..
암튼 찾아보면 정말 즐길거리가 많더라구요^^
가까운데 사시는분 한번 댕겨오세요~~

첫댓글 언젠가 가고말테야

가까이 사신분들은 좋으시겠어요
아가데리고 가기에도 좋은가바여
민찬이 표정이 



많이 피곤했나


거우셨겠네요..요즘엔 요런 워터파크도 거의 다 할인받아서 가던데..

할인되는카드나 함 찾아봐야겠네요

삼성카드 할인되고요. 삼성 직원은 만원에 입장할 수 있어요..
우린언제함가보나.
언제가고 안갔는지... 가고싶당.. 근데, 아들 표정이..



귀여워요
꺅
제가 좋아하는 캐이비안..올해는 못갔어요 ㅠ.ㅠ
언제한번 가보려낭..
비키니~~ ^^ 할인 안받고선 못가는곳.. 연간회원 노려야겠군요.
엄마 미인이시네요
용인에 살면서 에버랜드도 못가봤는데.... 빵글이 태어나도 언제쯤 갈수있으려나,,,,,ㅠㅠ
ㅎㅎ 오히려 미스때는 여름에 입술파래질때까지 캐러비안에서 놀고 오고 했는데..(한번가면 죽기살기로 놀아요..남쪽에 살다보니..ㅋㅋ)지금은..ㅠ.ㅠ 다행이 우리집 옆이 파라오션이라서..ㅎㅎ 배내닐고 다녔네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