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소중한 시간을 저희 둥지를 위해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둔턱의 밭에 거름 옮겨뿌리기. 비닐 씌우기 등등.
힘드신 일들안에서도 기쁘게, 진심으로 움직이시는 몸짓들이 감동으로 다가왔답니다. 청춘 못지 않은 열정과 힘! 무조건 횟팅입니다.
첫댓글 늘 감사 드리며 저희가 필요하시면 언제던지 카페에 올려주시면 순응 하겠음니다 주님에 은총이 바오로둥지에,,, ^*^ 위사진는 수녀님이 올려 씀니다
첫댓글 늘 감사 드리며 저희가 필요하시면 언제던지 카페에 올려주시면 순응 하겠음니다 주님에 은총이 바오로둥지에,,, ^*^ 위사진는 수녀님이 올려 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