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세례자요한)신부님은 영종도에 바닷물이 얼어, 배가 운행을 못하는 상황.
추운 날씨 덕에 가시는 분과 오시는 분의 이런 만남은 드물죠?
짐을 풀며 사제관으로 이동
추운 날씨에도 불과하고,새로오실 보좌신부님을 기다리시며,
동심의 세계로 생각하시며, 주임신부님과 아오스딩형제님의 사진촬영포즈
첫댓글 ㅋㅋ 맨 아래 사진.아오스딩 형제님 가슴에 손수건만 달면 50년대 입학식 사진.순수하신 두분 모습보면서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ㅋㅋ 맨 아래 사진.아오스딩 형제님 가슴에 손수건만 달면 50년대 입학식 사진.순수하신 두분 모습보면서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