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 birthday to you.. (11월.23일..)』
남 Part
어느새 계절은 지나가고 오늘이 왔어 시간은 너를 또 추억하게 해
축하한단 전화도 못해 맘이 아프지만 서로를 위해서 참아보려 해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적어두고서 혼자 밤새도록 연습했지만
오늘을 위해 준비했던 작은 선물까지 아무것도 난 전할 수 없었어
웃음이 나와서 가슴이 너무 행복해서 사진을 보면서 한참동안 노래했어
얼굴은 웃는데 자꾸 눈물이 나왔어 너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을 보면서
노래했어
여 Part
부지런한 시간은 잠시 쉬지도 않나봐 다시 니모습을 떠올리게 해
오늘 하루 모르고 지나가길 바랬는데 이제 나혼자 다 어떡하라고
너에게 정말 하고싶던 말들은 못하고 전화만 계속 바라보고 있어
우리 둘이였을 땐 정말 행복했었는데 이제 우리는 정말 남이된거야
웃음이 나와서 가슴이 너무 행복해서 사진을 보면서 한참동안 노래했어
얼굴은 웃는데 자꾸 눈물이 나왔어 너의 사진을 보면서 사진을 보면서
노래했어
남Part 촛불을 켜고서 멋있게 노래 불러주고 / 여 Part 사진을 보면서 못다한 말들도 해보고
남Part 촛불을 끄고서 너에게 입을 맞춰주고/ 여 Part 생일을 축하해 / 남,여 Part 생일을 축하해
노래했어..
첫댓글 역시 멜로스님~^ㅡ^전 요새 개사할 주제선정을 못해서 ,,....작사공부 시작과 동시에 슬럼프인가 봅니다,ㅠㅠ
반가워요!!^^ 개사가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하하 쏘비스트님 사진 잘 봤어요!!가사도 보고 싶네요..^^ 잘주무시구요 ^^
좋은 생각입니다 처음 연습에는 개사 위주로 연습이 제일 좋은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