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전문소독업체(11월 19일 한결어린이집 소독)
세이프-존
친환경살균소독은 100% 천연 식물성 아로마 오일성분의 제품으로 인체 무독성, 비자극제품을 사용하여
소독후 장난감이나 놀이기구를 만지거나 입에 넣어도 전혀 해가 없는 살균제를 10~50미크론 정도의 크기로
초미립화시켜 공간 살포를 하기 때문에 살균효과가 높고, 친환경 식물성제품을 사용함으로서 매우 안전합니다.
☆소독과 방역
1. 소독이란?
소독에 대하여 살균(殺菌)은 병원성과 비병원성을 불문하고 미생물을 멸살하는 것으로서, 살균 후는 완전한 무균 상태가 된다.
일반적으로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에는 소독의 종류와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소독의 방법으로는 소각·일광소독·증기소독·자비소독·약물소독 등이 있다.
2. 방역이란?
전염병이 발생하거나 유행하는 것을 미리 막는 일이다.
전염병의 발생경로가 균에 의한것일수도 있고 벌레 및 해충에 의한것일수도 있습니다.
* 소독 및 방역을 합쳐서 소독방역 또는 지금은 소독이라고 합니다.
정식으로 소독을하는일을 소독업이라 하며 균 과 충을 막는일이다.
*소독(방역)의 효과
1. 우리몸에 안좋은균들이 들어와서 면역계통을 마비하여 병을 만드는것을 막아줍니다.
2. 벌레에 의한 2차 감염 및 헤로운 해충의 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3. 취약계층의 (어린이,노인) 세균 및 벌레에 물리는 사례를 차단합니다.
4. 주변에 벌레들을 없애서 지저분한 환경이 되지않고 깨끗한 환경이 유지됩니다.
5. 벌레 및 해충에 의한 2차적인 물리적손상을 막을수 있습니다.(음식물,자연환경)
2013년 1월 21일 한결어린이집 전문소독업체 방제
한결어린이집의 방역소독 살균은 질병예방및 건강증진과 쾌적한 실내
환경위생 청결에
인체 무해한 무독성 곡물발효 알콜의 천연살균 소독으로
집먼지 진드기, 장난감, 침구류, 교육 기자재, 통학차량등 구석구석을 방제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손만 잘 씻어도, 독감을 60%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블로그(http://ohhappysmc.com/176453975)가 알려주는
'독감 예방 5대 수칙' 확인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건강한 겨울을 위한 '독감 예방 5대 수칙'
올겨울 들어 독감환자가 빠르고 늘면서 독감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매우 많은데요.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독감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우리나라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환자 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4.8명으로 유행기준인 4명을 초과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몸살,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지만,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인이나 영유아, 만성질환자는 폐렴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인플루엔자의 유행시기는 주로 12월~1월, 그리고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4월 등 두 차례에 걸쳐 인플루엔자가 유행합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많이 돌아다니게 되면 접촉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에 앞으로 한 두달 동안 독감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일단 유행하면 평균 6~8주 지속하며 유행의 정점에서는 환자 비율이 유향 기준의 약 5배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 번째, 예방주사 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은 2~4개월 전에 맞아야 가장 효과적이므로 10월부터 11월 중순 사이 매년 1회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접종하지 않은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손발 위생은 철저히!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방활동은 바로 손 씻기라는 것 다 아시죠? 대개 이러한 바이러스의 감염은 손으로 확산이 되기 때문에 외출 시 뿐만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올바른 손 씻기를 알려드릴게요!
세 번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할 것!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여행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그만큼 접촉기회가 늘어나게 되므로 더욱 감염의 위험이 큽니다. 더불어 이러한 감염의 80%는 재채기, 기침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기침할 때는 입을 손수건이나 옷가지 등으로 막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 컴퓨터 등은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 충분한 휴식과 과일 등의 영양분 및 수분 섭취를 충분히!
잠자는 동안 몸은 낮 동안 받은 손상을 스스로 치유하는데,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므로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신체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소와 미네랄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달고 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는 줄이고 채소, 과일,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야 하며, 아연 성분은 바이러스의 활동을 막아 특히 감기와 독감예방에 좋습니다.
다섯 번째, 스마트폰이 독감 유발을 유발!
미국의 ‘살인 독감’이 갈수록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주범 중 하나로 스마트폰이 꼽히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스마트폰에서 화장실 변기에서보다 세균과 바이러스가 10배 이상 검출되었다며 독감의 주요 전염 경로로 꼽았는데요. 스마트폰 화면을 만지던 손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입과 코를 만지다 보니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손에 바이러스가 묻으면 이 바이러스는 4시간 만에 같은 사무실 동료 40%에 전파된다는 실험결과도 도출되었다고 하니, 생활 속 스마트폰의 위생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고 통화할 때도 핸즈프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알코올 소독제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우리 생활 속 작은 습관들을 바꾸고 있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독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시면서, 삼성서울병원이 제안하는 <독감 예방 수칙 5가지>와 함께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랄게요!
출처:삼성서울병원 블로그 클릭http://blog.samsung.com/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