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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 지도
장수하는 사람의 특징
이나미쓰 / 지난해(2005년), 115세로 세계 최고령이던 네덜란드 여성이 천수를 다했습니다.
SGI 회장 / 그랬지요. 뭔가 장수의 비결이 있었을까요?
이나미쓰 / 건강을 위해 날마다 청어 초절임을 먹었다고 합니다.
SGI 회장 / 청어는 도다 선생님도 좋아하셨습니다. 어떤 효과가 있나요?
미치카와 / 생선기름에는 치매증의 큰 원인이 되는,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물질이 뇌 속에 축적되지 않게 하고, 그 물질이 일으키는 뇌 속 염증을 방지하는 작용이 있다는 연구 발표도 있습니다. 또 생선기름에는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지방산이 함유돼 있습니다.
SGI 회장 / 그렇군요.
장수하는 분들에게 운동면에서 특징은 없습니까?
나루미 /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지역을 조사하면 거의 대부분 산이나 언덕이 많은 곳입니다. 평소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단련한 몸이 자연히 건강유지와 증진으로 이어지는 것 아닐까요.
미치카와 / 언덕길을 오를 때 다리와 허리에 느끼는 부담은 평지에 비할 수 없습니다. 젊었을 때부터 그런 생활을 한다면 폐나 심장이 튼튼해지고 몸을 젊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나미쓰 / "노화는 다리부터"라는 말도 있습니다.
SGI 회장 / 인생은 걷는 사람이 승리하는군요. 그중에서도 특히 광선유포를 위해 걷는 발걸음소리는 그 어떤 것보다 뛰어난 승리와 희망의 울림입니다.
'음독(音讀)' 은 뇌를 활성화
SGI 회장 /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최근 '음독' 이 유행한다고 하더군요.
나루미 / 그렇습니다. 눈으로 활자를 따라가 소리 내어 읽으면 뇌가 광범위하게 활성화됩니다.
이나미쓰 / 따라서 근행 창제는 생명을 연마하면서 훌륭한 뇌 훈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GI 회장 / 좋은 글을 소리 내서 읽으면 생명도 약동하고 뇌도 활성화됩니다.
특히 어서의 음독, 세이쿄신문 낭독은 마음에 상쾌한 감동을 넓힙니다. 희망과 용기가 넘친 소리로 아이들에게도 읽어 들려줘야 합니다.
"두뇌는 끊임없이 절도 있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녹스는 도구다." 라고 프랑스 작가 조르주 상드는 말했습니다.
소리는 두뇌를 녹슬지 않게 하는 윤활유입니다.
육체가 노쇠해도 뇌작용은 유지
나루미 / 최근 고령자의 뇌 속에서도 신경세포가 새롭게 생긴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SGI 회장 / 그것은 중대한 뉴스군요. (웃음)
미치카와 / 뇌의 신경세포는 스무살을 넘으면 하루에 약 10만개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뇌의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海馬)' 라는 영역에서는 고령이 돼도 신경세포가 새롭게 생긴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나루미 / 육체가 노화해도 뇌 작용을 여전히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겠지요.
SGI 회장 / '창조성' 이나 '지혜' 는 나이를 먹어도 쇠퇴하지 않는군요. 오히려 더욱더 풍부해진다는 증명을 많은 사람들이 보여주지 않았나요.
늙음과의 싸움은 겁과의 싸움
SGI 회장 / 홍콩 예술의 어머니 팡자오링 여사는 아흔둘인 지금도 정정하게 붓을 들고 새로운 창조를 계속하고 계십니다. 올해(2006년 1월)도 신춘을 축하하는 멋진 글을 주셨습니다. (2006년 2월 서거)
'학수천년(鶴壽千年)' '평심정기(平心靜氣)' '송학연수(松鶴延壽)' 의 3점입니다. 모두 젊음에 넘친 약동하는 필체입니다.
이나미쓰 / 젊어서 남편을 여의고 자녀를 여덟명이나 훌륭하게 키우면서 창작활동을 계속하신 여성이지요.
SGI 회장 / 그렇습니다. 이번에 받은 글에는 '노당익장(老當益壯: 늙었지만 의욕이나 기력은 점점 좋아짐)' 이라는 인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늙음과의 싸움', 그것은 새로운 도전을 피하는 '겁과의 싸움' 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이제 이만하면 됐겠지"라는 타협. 젊은 사람을 키우려고 하지 않는 에고. 과거에 대한 집착. 그런 마음의 틈새에 '늙음' 은 소리 없이 다가옵니다.
마지막까지 싸우는 사람이 가장 존귀하고 가장 젊습니다. 그 사람이야말로 불로의 생명이며 인생의 승리자입니다.
생각하면 문호 괴테가 필생의 걸작 《파우스트》 제2부를 완성한 때는 여든살을 넘어서였습니다.
나루미 / 과학 분야에서도 뉴턴은 여든두살 무렵부터 중요한 저서 《프린키피아》의 개정판에 착수하는 등, 학문에 대한 정열이 평생 시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치카와 / 세계적인 첼로주자 카잘스는 1973년에 아흔여섯살로 사망하기까지 경이적인 젊음으로 예술과 평화에 공헌했습니다.
- 생로병사와 인생을 말한다 2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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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너덜란드
ㅡ> 네덜란드 🇳🇱
녹스느 도구다.
ㅡ> 녹스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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