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동네 경로당에서 할아버지 백수연을 조촐하게 차려드렸습니다.
부모님 계시고 부모님 항렬이 모두 함께하시니
동네 어르신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즐거운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동네를 찾아온 많은 분들이 들려 주셨고
함께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즐거운 오월을 보내시라고 회원여러분께는 연락을 드리지 못했지만
회장님과 신경순 회원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모든 회원님께서 참석한 것으로 생각될 만큼 충만한 자리였습니다.
감사드리고 할아버지의 만수무강을 기원드립니다.
장수만세!!
가문의 영광입니다.
부모님 계실때 자주 찾아뵙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회장님, 신경순회원께 감사드리고 회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꾸벅)
백수를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만수무강을 기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