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청소년 어울마당 성료 - 음성신문 보도자료

[행복사랑가득]

▲ 신연식 BBS 음성군지회장의 인사말.

▲ 댄스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매괴여중 도시은 외 4명의 공연 모습.

▲ 기타 및 합주연주를 펼치고 있는 한일중 신동민외 2명의 공연모습.

▲ 심사위원을 보고있는 우성수 청소년문화센터관장, 이석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연광자 음악협회장 등이 심사를 보고있다.

▲ 신연식 BBS 음성지회장과 최병오, 우성수 전직회장들.

▲ 가요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음성중.음성고 남성현 배기준 군이 박민기 상임부회장, 신연식 회장, 우성수 전직회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댄스부문 최우수상은 차지한 음성고 김규민외 10명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한 BBS 청소년 어울마당 및 청소년 문화존 화합 한마당이 지난 14일 오후 음성체육관 옆 특설무대에서 관내 청소년,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B.B.S 충북연맹 음성군 지회(회장 신연식)의 주최로 열렸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펼치는 댄스와 가요의 향연으로 넘치는 끼와 재능을 보여져 학생들과 주민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관심을 끌었다.

이날 청소년 어울마당은 음성군의 전문사회자인 최병오씨의 사회로 가요부문에 박귀현(무극중) 군 등 8팀이, 댄스부문에는 김슬민외 4명(무극중) 등 8팀이 준비한 노래, 댄스, 기타연주 등을 선보였다.

대회결과 가요부문 최우수상에는 음성중 남성현, 배기준군이, 우수상은 반도체고 황상민군이, 장려상은 무극중 정재원외 2명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댄스부문 최우수상은 음성고 김규민외 10명이, 우수상은 매괴여중 도시은외 4명이, 장려상은 매괴고 위지원, 한나리양이 수상했다.

신연식 B.B.S 회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심어줄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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