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우 여러분,
신나는 봄향기가 나부끼는 월요일!!
"맛점"하시구요. 이번 주도 나름 즐겁고, 신나는 한 주로 꾸려 가시길 바랍니다.
작금에 온 세상이 진달래 와 개나리, 벚꽃 등으로 ...화사함을 만끽하도록 자연이 선물하는 시기 입니다.
지난 토요일 "관악산 콜로라도 산행"에서 ...
진달래의 풍요로움에 너무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꿈에서도 진달래...ㅋㅋ)
산행이란?
마치 인생의 긴(?)여정을 각자 걷고 있는 것과 같다고 보여지지만,
한정된 시간속에서 서로의 바람을 이루려는 것은 각자의 인품이고, 각자의 노력의 여하인것을
아주 잘 느끼게 하는 "삶의 축소판" 이지요.
삶이란?
궁극적으로 죽음이란 목적지에 다다른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소중하고 고귀한 시간이라고 봅니다.
아주 소중하기에, 아주 고귀하기에...삶에 대한 저의 자세는 이렇습니다.
1."먼저 받고자 하는 자세", "내가 난데하는 자존심(?)을 들이데는 자세"는
제가 "멀리하고 싶은 부류"입니다.
2.또한, 단세포적인 우월감이 동물학적 나이에 근거하여, "상대방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반말을 하는 사람"을 저는 "그 즉시 멀리" 합니다.
3.따뜻하고, 좋은 사람들과 가까이 하고 싶은데... 그 분들이 저를 부담스러워 하신다면,
저는 그 분들을 위해 멀리 피해 드립니다...ㅋㅋ
"서로 자주 뵙고, 서로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감대로 서로의 산행의 걸음이 많이 닮아 있는
산우님들 속에 끼고 싶습니다."
1.타인을 배려하는 품격, 진심으로 산우을 아끼는 마음 과
2.숨김없는 진정성과 자존감이 뒷바침되는 행동 등등...
즉,
자존심을 내려놓고, 산우들을 배려하는 ...인간적으로 다가서는 진심어린 분...
"준령" 대장님 과 "희빈" 총무님을
"공개적인 지면"을 통해...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저의 마음"을 드러내 놓습니다.
각양 각색의 산우들을 품어 주는 "준령"대장님의 넉넉함과
산우들이 부담되지 않도록 옹골찬 뒤풀이 지출 관리를 해 주시는 "희빈"총무님의 알뜰함.
제게 ...남은 생의 시간만큼 볼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는 한정된 남은 고귀한 시간들을 ..
"준령"대장님과 "희빈"총무님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매 주 만나서, 대화하고, 교통하는 산행이 즐거움으로 도착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이
다가가는 인생의 종착지 이전에...
오늘같은 아름다운 진달래의 풍성함이 추억으로 켜켜이 간직 되시길 바랍니다.
아시지요!!
힘들어 하며... 고통스러워 하며...인내하며 오른 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산우님들의 미래"를 바꾸어 드린다는 사실을 ...아니면 "최소한 건강을 유지토록 한다는 사실"!! <끝>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미소 가득 하시고, 건강이 온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데이빗 안 올림-
첨언: "사우나에서 뽑은 땀"과 "산을 오르며, 인내하면 흘린 땀"과 비교하지 마라, 질 부터가 다르다. -빈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