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새벽밥 짓느라 부산했는데 오늘은 식구들이 아직까지 다 잡니다.^^"
기타를 치다가 책을 보다가 . ..배고프다가...식구들이 늦게까지 잘 때 이렇게 심심하다가
(혼자 있을 때는 안 심심한데 해가 있을 때 식구들이 다 자고 있을 때는 왜 심심한지..ㅋ)
본의 아니게 공부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ㅋ
음식을 할 때 설탕을 많이 쓰면 안 좋다고 얘기해서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쓰고 있는데, 올고당이 약간
질퍽해서 음식의 모양을 흐트릴 수 있는 경우에는 설탕을 쓰는데 '유기농 황설탕'을 쓰고 있지요.
그런데 설탕이 안 좋은 이유를 오늘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네요.
설탕은 백혈구의 능력을 떨어뜨려 해독과 독을 배출하는 데 문제를 발생시킨다네요.
그러니 건강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설탕이 방해가 되네요.
여름에는 시원한 미숫가루가 좋은데 이 때도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쓰면 좋겠지요.
날씨가 더워지면 같은 일을 해도 지치기가 쉬운데 면역력을 높여서 건강을 잘 챙겨야겠어요.
여튼 설탕은 안 좋으니까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
제가 쓰는 올리고당은 *** 올리고당인데 곡물로만 100% 라네요.
프락토올리고당이란 것도 있는데 그것은 설탕이 원료로 되어있구요.
사실 때 곡물이 원료인 올리고당인지 설탕이 원료인 프락토 올리고당인지 잘 보고 사셔요~^^"
근데 쓰고 보니 올리고당 선전원 같아요~~ㅋㅋ
첫댓글 역시나. . .
♡들꽃님은 현명하신 살림꾼이기까지
(넘...완벽하신듯)
저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설탕대신에
올리고당 사용한답니다^^
역시
♡들꽃님과 저는
같은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