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인을 만들어주는 봄동 구입 잎이 큰 것보다는 중간 정도 크기인 것을 산다. 단으로 묶인 것은 줄기가 너무 딱딱하거나 겉잎이 누런 것은 피한다. 손질 한 잎씩 떼어내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건져 물기를 턴다. 보관 많은 양이 남았을 경우 수분이 닿지 않게 신문지에 감싼 뒤 지퍼백에 넣어 채소칸에 둔다.
봄동 300g, 깨소금 1큰술, 소금 약간 양념장 > 된장 1½큰술, 다진 파 1큰술, 꿀·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마늘 ¼작은술
1. 봄동은 깨끗하게 씻어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2. 봄동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찢는다. 3. 볼에 양념장 재료를 넣은 뒤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③에 봄동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 다음 깨소금을 듬뿍 뿌린다
첫댓글 봄동은 쌈싸먹어도 고소한 맛이 나는게 아주 좋답니다,,,지금 시골 밭에는 봄동이 한참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