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문협을 사랑해 주시는 마음으로 29집 출판기념회 및 정기 총회에
바쁘신 중에도 많이 참석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도광의샘. 제갈태일샘. 구활샘
세 분의 고문님들 포함하여 33명의 샘들이 참석하시어
경산 문협의 결속을 다져주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여영희샘과 김민구샘이 문협에 가입해 주셔서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제가 회장님을 끝까지 보필하지 못하고
사무국장을 내려놓게 되어 정말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오늘 정기 총회에 나누었던 의견들과 회칙 수정에 관한 부분들은 회장님께서
다시 공지로 올려주실 것입니다.
한 해 동안 문협의 살림을 튼실하게 만들기 위해
회장님과 함께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지만
6백만원 이상의 살림살이를 넘겨드릴 수 있게 되어 마음은 뿌듯합니다.
박기윤 사무국장님께 자료를 넘겨드리기 전에
오늘까지 회비를 내신 회원님들의 명단을 올려드립니다
우선 오늘 정기 총회하기 전에 통장으로
2014년도 회비를 내 주신 선생님들의 명단입니다.
성병일샘. 김미영샘, 엄혜숙샘(2년회비). 박기옥샘.김원호샘(회비와+이사비)
오늘 총회 때 회비를 내신 명단과 이사비를 내신 샘과 후원금 명단입니다.
후원금 - 엄혜숙샘 (20만원),
박민재샘= (회비 + 이사비)
연회비 - 전종대샘. 구자도샘. 박도일샘. 구자원샘. 김약수샘. 김상연샘. 박기윤샘, 지영구샘. 허남진샘. 박정규샘.
추영희샘. 김성한, 허정자샘. 황여정샘. 유성달샘. 정석현샘. 정경자샘.김위숙샘. 윤은현샘. 김정아샘. 전명숙님
신입 회원- 여영희샘 (입회비+연회비), 김민구샘 (입회비+연회비)
오늘 참석하신 분들 중에 회비를 통장으로 입금을 해 주시겠다고 하신 샘들은
다음 주 금요일 까지 통장에 입금해 주시면 명단을 올려드린 뒤
박기윤 사무국장님께 넘겨드리겠습니다.
오늘 (바다속으로) 식대비 지출은 630,000입니다.
1/20 연회비 입금- 이경희샘, 이태석샘
첫댓글 지난 일년 동안 경산문협 살림을 꾸려온 전명숙 사무국장님께 찬사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말 열심히 일한 보람이 오늘 총회에서 다 보였습니다. 적잖은 기금 마련과 각종 행사 준비 및 진행, 결산보고 등 많은 일을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그대의 열정과 노고를 기억하리다. ^^
고생 많으셨어요 짝짝짝
이제부터 그간 못했던 창작 편안한 마음으로 하실 수 있겠어요.
영희야~~김성한 선생님 수필집 장산서실에 갖다놓았으니 찾아가래이. 속지에 네 이름 적힌 책 있을끼다.
@오솔길 어
전명숙 사무국장님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넘 일처리 열정적으로 깔끔하게 하시어서 정말 시간과 헌신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갑오년 한해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행복하시고 좋은 글 많이 창작하세요
수고 많았어요
예쁜 마음 포건히 안아줄께요...^^
이경희샘이 사무국장 하기 싫어서 내게 떠밀어서 무지 미안하지용...ㅋ
박기윤샘이 이경희샘의 흑기사가 되어 주셨어요.
추영희샘..작년에는 사무국장을 맡느라 시를 전혀 쓰지 못했어요.
올 해는 창작을 열심히 하여 샘처럼 좋은 시를 쓰고 싶어요~~
유성달샘~이 번에 사무차장으로 문협을 위해 기꺼이 봉사를 해주시니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무국장님 잘 도와 주세요^^
수현언니~~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직장이 바꿔서 요즘 정신 없지만
올 해는 창작 활동도 좀 하고 언니랑...수다 떨 시간도 만들고 싶네요~^^
국장님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복 받을 겁니다. 건강하셔요^^
박기옥샘이 주시는 복은 받을 꼬야유~ㅎ 감사합니다^^
전명숙 선생님!
그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가끔 만나서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즐겁게 같이 보내요.
퇴근길에 들려주세요.
전명숙 사무국장님~ ^^
1년간 힘듦을 잘 이겨내시고 출판기념회도 성황리에 치루셨네요...
동안 수고에 큰 수고 하셨구요...박기윤 선생님께서 수고를 맡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하진샘~ 감사합니다. 물류회사 사무를 보니 샘 집과 가까워서 좋긴 하네요.
언제 퇴근하면서 시간을 만들어 볼게요~~작소샘의 오감도 커피솝으로 갈까유~~ㅎ
화강샘이 정기 총회에 참석하지 않으셔서 서운했어요.
화강샘이 그동안 얼마나 수고하셨을지를 한 해동안 뼈저리게 경험했답니다^^
항일화 감사님!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게
즐겁고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