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동안 이어지는 대량방류 탓일까요...?
영하의 날씨속에 폭발적인 조황은 이어졌으며
연안곳곳에서 밀어 올리는 입질은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초호황속에 찌몸통을 수면으로 내보이며
살림망이 채울수 있었고
미끼도 떡밥보다는 낮에는 지렁이에
케미를 꺽은후부터 대하새우에 마릿수 조과의 조황속에
어제부터 새로 자리하여 좌측 상류에 배치된 잔교좌대부터
꾸준한 입질이 이어졌으며 중류쪽의 잔교 두동도 끊임없는 입질속에
낚시터 전역에서 마릿수 조황을...
수상좌대는 어느정도의 집어가 된곳은 100여수 정도 대박를 하시는등
영하의 날씨지만 초호황의 주말이 된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추위에 견디지를 못하시고 일찍 귀가들을 하셨네요
남아계신 몇분의 조과사진만 올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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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 (210.96.167.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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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이번주엔 아무래도 텐트를 가져가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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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물낚시터 (125.130.157.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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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유~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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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렌토 (58.87.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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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산우물 입니다 ~~~
언제 찾아가도 손맛과 찌맛이 보장되는 곳이 산우물 낚시터 아닌가...ㅎㅎ
한사장님~ 이제는 완연한 겨울 이네요.
건강 살피시며 항상 힘이 넘치는 낚시터로 지켜 주시길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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