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시완의 일본 한국팬들과 배우 정소민의 중국팬들이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제작발표회에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는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시완과 정소민을 응원했다.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의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드리미 쌀화환은 일본의 제국의아이들 시완의 서포트팀에서 200kg, 한국의 시완 팬사이트 '더시완닷컴'과 '넘버완'에서 각 20kg을 보내왔고, 배우 정소민의 중국 '바이드현민바'에서 100kg을 보내왔다. 지난 3월 29일 종영된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하이킥3)'의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스탠바이'는 '태희 혜교 지현이', '몽땅 내 사랑' 등의 전진수 피디가 연출을 맡았으며 연기파 VS 개성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임시완, 정소민, 최정우, 박준금, 류진, 하석진, 김수현, 쌈디 (Simon-D) 등 주요 출연진들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한편 MBC 새 일일시트콤 '스탠바이'는 TV 11 이라는 가상의 방송사에서 펼쳐지는 PD와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제작발표회 제국의아이들 시완, 정소민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