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로이 엥겔씨는
국림 박물관에 전시된
희망의 다이아몬드를 구경하러
워싱톤까지 특별 여행을 했습니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푸른
다이아몬드였습니다. 아마 그 아름다움을
표현할 어떤 단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그는 도난 방지용
유리창을 통해 그 아이아몬드와
그것의 짝인 포르투갈 다이아몬드는
희망의 다이아몬드보다 2배9나 더 크고
번쩍번쩍 거리면 빛나는 흰색이었습니다.
이 방에는 4명의 감시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중 한 감시원에게 물었습니다.
" 이 두 개의 다이아몬드의 가격은
얼마나 됩니까?"
"이들 두 개의 값은 돈으로 셀 수 없습니다.
희망의 다이아몬드는 런던의 로이드
해상 보험 협회에 의해 가격이 매겨져
팔렸지만 이제는 저 다이아몬드들의 가격은
이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 다이아몬드들은 다시는 절대로
팔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우리의 것입니다.
미국에 속해 있지요
저 다이아몬드들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죄값이 얼마냐
하는 것은 우리에게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도 우리의 죄 값을 정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의 값이 지불되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죄의 값을 매길 이유가 없습니다.
더 이상 우리는 죄에 팔려 가지 않기 때문인
이유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모든 죄의 값이 지불된 영혼들은
다시는 절대로 팔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지요
우리들은 영원히 우리를 구속하신
우리 주님과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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