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의 선한 민들레 일상들을 보며 감동받습니다^^ 요즘 복지시설마다 도움에 손길이 줄고 있다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십수년의 변함없는 나눔을 보며 더욱더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화방송 감동으로 봅니다! 나누는 기쁨속에 행복한 미소가 전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늘보다 내일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걸어 갈 이 아이들의 미래가 참 궁금해지네요 어떤 시련이 있어도 당당하게 맞서서 꿈을 이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려운 누군가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 장학금 조금 보낼게요, 늘 감사합니다. 진짜마음, 진짜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은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구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다 파이팅!
늘 올려주시는 필리핀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와 사진들 보고 있습니다. 빈민촌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학교도 다닐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고 환한 희망이 필리핀에도 피어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네요~ 또 다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위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감동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사랑 나눠주시는 천사님 땡큐!
아직도 굶주리고 있는 애들이 많다는걸 접하게 되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동안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하신지를 느끼며 한결같이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다양한 나눔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탄합니다. 빈민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천사님들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꿈도 그렇게 꾸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의 선한
민들레 일상들을 보며 감동받습니다^^
요즘 복지시설마다 도움에 손길이 줄고 있다는데
민들레국수집의 십수년의 변함없는
나눔을 보며 더욱더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화방송 감동으로 봅니다!
나누는 기쁨속에 행복한 미소가 전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에 오늘보다 내일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걸어 갈 이 아이들의 미래가 참 궁금해지네요
어떤 시련이 있어도 당당하게 맞서서 꿈을 이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려운 누군가의 디딤돌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 장학금 조금 보낼게요, 늘 감사합니다.
진짜마음, 진짜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은 언제나 힘을 얻곤 합니다.
어쩌면 타다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도
길거리에 노숙을 하시는 분들도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도 모두가
다시 불을 붙여 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눈부신 봄날의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구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기적입니다
기적의 민들레국수집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모두 다 파이팅!
늘 올려주시는 필리핀 아이들의
일상 이야기와 사진들 보고 있습니다.
빈민촌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학교도 다닐 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고
환한 희망이 필리핀에도 피어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네요~
또 다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위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감동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사랑 나눠주시는 천사님 땡큐!
아직도 굶주리고 있는 애들이 많다는걸 접하게 되어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동안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하신지를 느끼며 한결같이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까지 다양한 나눔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탄합니다.
빈민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천사님들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꿈도 그렇게 꾸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아이들의 내일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