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서 구입-소주페트11병+좋은데이(포캣+페트4병),23.600- 홍초-6,800,머거본 칼본드.-4,700.
구운 참진미오징어(2봉지)- 10.700.동원참골뱅이-5.980.철판구이맨-1.290.오징어 왕다리-3.180.= 56.250
2. 캄보디아 식당-2013,1.10(목)=점심술값 맥주 4병 =16불=(1병당4불)
3. 캄보디아 망고 농장에서 술안주 망고말린것 구입=10.000원(한국돈 지급)
4.캄보디아 2013.1,10.(목)저녁 평양냉면집 술안주-산삼술구입=100불
5.베트남= 2013,1, 12(토)저녁 삼겹살집-47불-소주(1병당7불)맥주(1병당2불)사이다(1병1불)=소주6병,맥주2병.
사이다 1병
6. 베트남 운전기사 5불지급+-현지(베트남인)가이드 10불지급=총 15불지급 -공동부담 (10불지급)추가지출 (5불)
=계비에서 5불만 부담.
총 쓴 경비 한국돈=66,250원 + 달러=168(환율계산=2013년 1월 8일자 (1067원)=179,256
66,250+179,256원.=245,506 계비에서 지원합니다.
그리고 정석이 비행기값(560,500)+최현상 ktx요금+모텔 비)
최현상 KTX(왕복요금,183.000)+모텔비(50.000)=합계=233.000원=회비미납금200.000원.
233.000-200.000=33.000원 송금, 최현상 2012.12월 까지 회비 완납
♣ 캄보디아 여행지에서 결정된일
1. 2년뒤 여행 목적지는 추후 모임에서 정한다.(2년마다, 3년마다)-안건 선택하기,
2. 여행 못간사람 환불은 한달에 회비 5만원 (회비2만원+여행충당3만원) 중에서 2년 여행경비 (72만원) 100%로 지급하기고 했습니다. 1, 박종언 2, 이상용,3 옥순호, 4, 정일현 4명에게는 72만원 지급하기로 하겠습니다.
추후 이런 문제가 발생할경우 ,환급 문제를 미리 공지 하지 않았기에 이번에는 100%로 지급하고 점차 환급금
줄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환급대상자는 저에게 문자로 보내주시면 바로 송금해드리겠습니다.
단, 회비 미납자는 회장 직권으로 미납금 공제하고 송금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급금= 1.박종언-없음(회비공제) 2, 이상용 -640,000환급(11월-30.000+12월-50,000미납)
3. 옥순호- 530,000환급(190,000미납) 4, 정일현-720,000환급 . 총합계 =1,890,000원 환급
다음 여행을 위해 메모(옵션)
※ 1,국내여행사(동행) 가이드 옵션 캄보디아에서 지급(다금바리+툭툭이)=1인당30불 지급
2. 맛사지 팁-1인당 2불+ 툭툭이 팁 -1인당 2불
3,캄보디아 가이드옵션= 망고+맛사지 1시간연장+나이트구경=성인30불+학생 20불 지급, 맛사지 팁 일괄적으로 2불지급
4, 베트남 (한국)가이드 옵션 = 씨푸드 1인당 10달러 지급, 추가 옵션 거졀(20불)
5, 베트남 맛사지 팁 -1인당 2불, + 씨클로 체험 팁-1인당 2불
6, 물건구입옵션-캄보디아 4곳(상황버섯....)+ 베트남 4곳(약판매, 라텍스,...)
점점 여행의 깊이를 더해 갑니다.
다음 여행때는 전부 다 갈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아무 사고없이 마무리를 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서울서.천안서.진주서 내려온다고 고생많았습니다.
다음 모임때 까지 안녕,...
그리고 사진은 필히 올리기 바랍니다..
첫댓글 현철아,,누가 뭐래도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덕분에 살아가면서 좀체 늘어나지 않는 좋은 기억 하나 더 늘였다,,특히 아들에게 해외 여행의 큰 설레임과 활동적인 모습을 보게되여 많이 기뻤다..이 모든것에 감사한다.
영호야 여행사 추천해줘서 고맙다.
누군가 애써주는 이가 있어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을거다.
젊었을적 모습에서,,나이들어가는 모습에서 나와의 동질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어차피 안고가야 할 사람들이라면,,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면서 따뜻한 미소 한번 더 주면서 다음에 또 보자 친구들아,,
참 성실하고 꼼꼼한 울 회장님! 고생많은기라!
이번 여행은 아들과 함께여서 의미있었고 앙꼬르는 다시 가보고 싶은 매력이 있는 유적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여행사와 가이드의 다양하고 복잡한 관계를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구요. 싼 경비가 능사는 아니란 사실과 함께??결국 캄보디아와 베트남 관광에서 본 것은
우리 자신들이었습니다.. 타인을 보고 나를 반추하듯 내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