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막이 옛길은 괴산군이 10억여 원을 들여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길이 2.3km, 폭 2m 규모로 조성한 길이다.
길 중간을 통해 등잔봉에 오르면 한반도를 빼닮은 지형과
괴산댐, 군자산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등잔봉 이름은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간 아들의 장원급제를
위해 어머니가 등잔불을 켜놓고 100일간 치성을 올렸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
주말이면 가족단위 관광객 수천 명이 찾고 있다 - 동아일보 : 2010-11-12
산행코스: 주차장-노루샘-등잔봉-천장봉-산막이마을-주차장 원점산행- 약 4시간산행
첫댓글 6월지방산행 산막이옛길 트래킹은 무한정 회원신청 받으니 많이 참석하여주시기 바랍니다...댓글 주시면 감사...
은하수님과 친구분들 4명 참석합니다...
산막이옛길 그때 그 능금이 그립네요~~기다려지는 6월입니다"""
호수가 넘 아름답네요 청남대 호숫가랑 비슷한거 같아요빨랑 가고파지네요
북한산 둘레질 정도로 생각하면 돼나요.
꼭~참석합니다~~
미사랑 최재순외3명( 합5명)참석합니다 그날 뵈요 ㅎ
미사랑님 항상 감사합니다...5명 예약할께요....담주 중원산도 시간되면 친구분들과 나오세요....
미사랑님,,,,,,,,,,,,,,
도봉동팀 11명. 은하수님팀 8명. 미사랑님팀 3명 해서 비회원 22명 예약되었습니다..........................(2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