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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존재는 그 바탕이 하아모니和다. - 증산도 태을주 주문수행
-기해설산氣海雪山에 꽃봉오리가 맺혔다!
-가족은 같이 아파하고 서로 걱정해 주는 사이다.
-가을개벽에 살아남는 게 최고의 善이다.
[2020년 2월 8일(土)]
중국 무협 ‘장야將夜’에 氣海雪山이라는 말이 나온다.
기해설산이 막혀있으면 수행자가 될 수 없다고 한다.
‘장야’에서 말하는 기해설산이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겠다.
사람으로 태어나 어디 穴이 막혀서 수행을 할 수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기의 바다 氣海는 하단전을 부르는 말이기도 하고
雪山은 문왕팔괘로 보면 서북 乾方이다.
설산의 山은 艮열매이고 건방의 乾은 하늘天로 으뜸의 의미이다.
이러한 뜻들을 함께하여 氣海雪山을 해석하면 될 것이다.
오늘새벽은 참으로 기분이 좋은 날이다.
病魔로 파괴된 나의 기해설산에 구름이 걷혀 웅장한 모습으로 되살아나고 있으니 말이다.
기해설산에 이른 봄 눈꽃 속에 꽃봉오리가 맺혔다!
역시 태을주는 太一이다!
이룰成 늙을耆 꽃부리英
내 이름 그대로 60대에 생성된 꽃부리가 꽃봉오리로 살아나고 있으니
꽃이 필 희망을 가져도 되겠다.
저녁 무렵에
무좀이 있는 왼쪽 발톱을 보니 나아갈 조짐이 보인다.
한 달? 전부터 좋은 조짐을 보이기에 속으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혹여 8년 전처럼 다시 되돌아갈까봐 日誌에 기록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다시 보니 확실히 나아질 희망이 보인다.
왼쪽 발톱 무좀은 44년 전 군복무시절 100리 행군하다가 생겨났다.
처음에는 발가락 사이 무좀이었다가 태을주 수행하면서 발톱무좀으로 바뀌었다.
15년여 태을주 수행으로 둘째 발가락의 발톱무좀이 나았다.
그게 지금부터 19년 전 일이다.
8년 전 첫 번째 세 번째 발가락의 발톱무좀이 나아질듯하다가 멈추었다.
그런데 지금은 발톱무좀이 모두 나아질 조짐이 보인다.
집사람은 항암치료덕분이란다.
하도 독한 약이라 무좀이 나아진다고 한다.
항암치료한지도 6개월이 다 되어서 시간이 너무 지났는데 하다가도
一理가 있는 말이기도 하다.
아마도 대장金 건강이 좋아져서
{피부 건강} http://cafe.daum.net/greatautumn/Ap5E/25
더불어 피부金에 존재하는 미생물분포도 좋은 조건으로 바뀌기 때문은 아닐까?
그제 병원 혈액검사에서 헤모글로빈 수치가 11.4로 좋아진 원인도 있으리라.
두달전 10.4? 넉달전 9.6?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다.
어느 하나 때문에 좋아지기보다 내 몸이 총체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그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2020년 2월 9일(日)]
오늘 새벽 5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
설날이후 보름 만에 소변이 순조롭게 나온다.
어제 집사람이 정월대보름이라고 팥찰밥을 했다.
정월대보름은 신농씨의 날이다.
백초를 맛보아 백성들을 구제창생한 신농씨의 위업偉業을 기린 날이다.
어제부터 몸이 갑자기 좋아지니
태을주 읽는 三郞의 後裔로 그분에게 敬意를 표한다.
정녕 내 이름 그대로 60대에 생성된 꽃부리가 꽃봉오리로 살아나고 있으니
태을주로 구제창생의 큰 뜻을 이루어낼 수 있음을 확신한다.
조금은 신기해서
아침에 다시 발톱무좀이 있는 왼쪽 발을 본다.
제일 안 나을 것 같았던 새끼발가락 발톱무좀이 사실 다 나은 것 같다.
무좀으로 불투명하고 두툼하게 된 허연 발톱이 없다.
언제 떨어져 나갔는지도 모르게 없어졌다.
어제도 불투명한 허연 발톱이 없다고 느꼈는데도 실은 설마 다 나았나?
무심코 지나다 다시 보니 다 나은 것 같다.
나머지 발톱들도 머지않아 불투명한 허연 발톱들이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
어떤 원인에 의해 나아가는지 모르지만
이게 조화인가?
[2020년 2월 10일(月)]
사람은 病이 들면 마음이 약해진다.
병든 사람에게 힘내라고 진실로 함께 걱정해주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다.
가족은 같이 아파하고 서로 걱정해 주는 사이다.
여기서 가족 간의 和合harmony이 조성되는 것이다.
조금은 얄궂은 말이지만 病때문에 가족의 眞情性을 알 수 있다.
병들어 약해진 마음에서
그 마음에서 한번 안 된다고 定해지면 병든 몸은 서서히 무너져 내린다.
이렇게 무너져 가는 마음은 바꾸기가 정말로 어렵다.
이때 걱정해주는 가족의 힘이 病者에게 勇氣를 내게 한다.
걱정해주는 가족이 있는 病者가
태을주 읽으면서 마음에서 한번 된다고 定하면 쉬이 풀리는 수가 있다.
그게 태을주 造化다.
25년 전 담배 끊을 때 이 法을 썼다.
하지만 마음을 된다고 定하기가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지키기가 사실 말이 쉽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어쨌든 안 된다고 절대never 마음먹지 마라!
나를 가장 걱정해주는 집사람을 존경하는 이유가 한번 약속한 말은 꼭 지킨다는 것이다.
太乙呪꾼은 病을 조화로 다스린다!
和 하아모니 harmony
일본에게 빼앗겨버린 말 ‘大和야마토’
‘야마토’라는 말이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우리吾는 ‘和harmony’를 잃어버렸다.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55
2,300년이 지나고 世運의 어느 한 정치인이 그 정신을 조금 갱생시켰다.
생명의 존재는 그 바탕이 하아모니和다.
생명의 근원天 밤하늘의 천체가 지극히 美 아름다운 이유이다.
坤德을 갖춘 이 땅地이 또한 지극히 美 아름다운 것이다.
‘야마’는 2,300년 전 ‘머리’, ‘중심’이란 뜻의 우리나라 영산강 유역의 본토박이 말이었다.
‘토’는 터址·祇 라는 말이다.
{야마토의 유래} http://blog.daum.net/jsdrice/6445478
지금 내 몸의 균형이 무너진 것 어쩌면 이때부터인지 모르겠다.
‘야마토’는 평생 벼농사연구를 業으로 먹고 살아온 나의 존재를 증빙해주는 말이다.
{야마토, 우주의 조화 harmony} http://cafe.daum.net/greatautumn/BY4P/61
내 몸의 조화
2,300년 전 아름다운 말 ‘大和야마토’에서 찾아야 한다.
태을주 찾듯이
함평이 태을주의 못자리다. (10:150:6)
벼농사연구와 함께 태을주를 평생 갈구하며 익혔던 나의 마음이 그러하였다.
‘야마’는 ‘환桓’에서 왔다.
환桓이 한강토 남쪽으로 와서 화和로 바뀌었다.
2,300년 전 약 100년간
한강토 남쪽 영산강유역에서 써지고 있었던 머리首·都라는 뜻의 ‘야마’와 함께 사용되었다.
영산강유역의 ‘야마토’는 일본으로 ‘화和’는 한강토에 남았다.
어쩌면 和는 중국으로?
士大夫들이 1,000년을 중국에 事大하면서 한자를 중국 글이라 스스로 마음에 각인했다.
언문諺文은 우리 일반백성들의 말이다.
일반 백성들의 말을 소리 나는 대로 기록하기 위해 한글을 만들었고
말의 뜻을 표기하기 위해 한자를 만들었다.
3세 단군 가륵께서 三郞 을보륵에게 말의 소리를 표기하기 위해 加臨土를 만들게 하셨다.
이 가림토가 한글의 원형이다.
한글은 우주변화원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삼라만상의 소리를 다 표현할 수 있다.
힘 있는 자들의 相克之心이 발동되면서 하아모니和는 무너졌다.
힘 있는 자들의 甲질이 시작되면서
힘 있는 자들의 왕따가 시작되면서 우리사회의 하아모니和가 무너진 것이다.
내 몸은 반쪽이다.
내 왼쪽 발은 무좀과 통풍으로 망가져 있고
내 왼쪽 팔은 팔꿈치가 부실하고 손에 핏기가 오른손보다 현저히 적다.
내 몸이 이렇듯 반쪽이니 나의 모든 상황이 極對極으로 움직인다.
그리하여 나는 어떤 곳에서도 하아모니和를 망치는 구성원이 되었다.
내가 상제님 사업하면서 잘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의 血統 조상님 대대로 가정사에서 화합이 잘 되질 않는다.
지금까지 가족 간에 화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불초小生 크나큰 죄업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抑陰尊陽의 죄업으로 살아온 조상님들} http://cafe.daum.net/greatautumn/EQ6P/10
보은!
나는 왼쪽 발톱무좀이 나아지는 계기로 내 집안血統의 화합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우리 집 할머님들의 恨이 풀려지기를 소망한다.
나아가 선천오만년 여성의 恨이 풀려지기를 소망한다.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 2:52:1-3)
[2020년 2월 11일(火)]
천지조화성령님들이시여!
조상선령님들이시여!
부디 불초 小生 죄업을 용서하여주시고
제 몸을 갉아먹는 죽음의 병마로부터 소생甦生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내 조상님들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後孫 되게 하여주옵소서!
내 가족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生命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念念不忘 태을주!
입안에서 침이 솟아난다는 생각으로 읽어보자!
손발 끝으로 水氣가 벋친다는 생각으로 읽어보자!
보은!
[2020년 2월 12일(水)]
오늘 아침 몸 컨디션이 좋질 않다.
일어나 책상 앞에서 메모 달력을 보니 태을주 읽기가 부족하다.
태을주!
부디 정신 차리고 놓치지 말고 열심히 읽어라!
봉준호 감복의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4관왕이 되었다.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 “K무비 역사 새로 쓰다”}
https://www.etnews.com/20200212000025
기생충도 病魔의 일종이다.
{전염병 창궐에 시진핑 ‘중국몽’ 무너지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342
“하늘 향해 치솟던 중국인들의 자존감 상실은 상상이상 이지 않을까. 1949년 중국 공산당을 만든 이후 1백년 후인 2049년까지 미국을 따로잡고 세계 제 1국가로 올라서겠다는 ‘중국몽’은 당분간 내적 혼돈이 적지 않을 듯하다.”
어찌 시진핑만이겠는가!
지금 이 순간 누구도 예외가 아니다.
전염병의 병마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그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치병이 통치능력이다.
{권력의 이동}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100
전염병은 天刑이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 찾아오는 계절병이다.
천지에서 인간문명을 흔드는 것이다.
{생존의 비밀} http://cafe.daum.net/greatautumn/Anzm/1
손은 씻었나요?
‘우한폐렴’을 ‘코로나19’로 명명하기로 했다.
방송에 흘러나온다.
발생지를 숨기면서 감염병 역사왜곡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
약이 없다.
손을 씻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서 시작과 끝이다.
손은 艮爲手 艮이다.
艮은 萬物之所成終而所成始也일새 만물의 끝남과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故로 曰 成言乎艮 말씀이 艮방에서 이루어진다.
一始無始一
艮은 太一의 열매一이다.
無는 조화다.
一과 無가 하나 될 때 조화가 응하는 太一의 仙이 된다.
손이 선仙으로 될 때 太一의 열매인간이 된다.
손艮은 인간亻열매山 仙이다.
손은 손님이다.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 계절손님은 시두손님이다.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7:63:7)
時痘를 다룰 수 있는 손이라야 仙이다.
손에 조화가 응하는 仙이라야 새로운 시작을 이끌어낼 수 있다.
나는 지금 최말단 손과 발에 기운이 잘 통하지 않는다.
손발에 기운이 動하도록 움직여라.
그리고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는 太一의 심법으로 읽어야 한다!
有爲에서 無爲가 열린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天刑으로 추살病魔가 습격한다.
상제님께서
이 가을추살병목의 치유를 위해 손仙으로 오셨다.
가을추살병목으로 마무리되는 가을개벽은
醫統聖業으로 완성된다.
[2020년 2월 13일(木)]
새벽에 자다 말고 일어나 가까운 도생님에게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道生님! 큰일입니다.
올해 家家道場 이루어야 하는데 어쩌죠?
보은신이 넘어왔다!
중국이 오랫동안 조선의 조공을 받아 왔으니 이 뒤로 25년 만이면 중국으로부터 보은신(報恩神)이 넘어오리라. (5:322:18)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6:128:6)
보은신이 넘어온다는 말씀은 도통신들이 넘어온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을듯하다.
조선을 세계 상등국으로 만들려면 서양 신명을 불러와야 할진대 이제 그 신명이 배에 실려 오는 화물표를 따라 넘어오게 되므로 그리하노라. (5:389:2)
중국땅으로 일본열도로 세계만방으로 개척을 위해 나갔던 대도통신들
새 역사 개창을 위해 넘어온다.
이제 천자신은 넘어왔으나 너희들이 혈심을 가지지 못하였으므로 장상신(將相神)이 응하지 아니하노라. (증산도 도전 5:215:5)
중국 무협 ‘장야將夜’
국가 간 사회조직간 혹은 내에서 관계유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힘의 게임 속에서 특히 弱者 약소국이 처신하는 기술을 깨칠 수 있다.
우리 고유의 정치제도와 사상 화백和白·책화責禍·관경管境에서 특히 責禍관련 중요대목이다.
唐國에서는 힘이 제일 센 곳이 최고의 스승 부자가 있는 서원이다.
부자는 스스로 정한 규칙이 政治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원의 대사형이 하후장군을 찾아가 관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라고 한다.
하후가 열셋째 선생을 해하려 했기 때문이다.
하후는 여러 정치적 형태로 위장하여 열셋째 선생을 해하려 한다.
그러면서 왜 서원이 정치에 관여하느냐 한다.
대사형은 부하를 마적 때로 위장하여 공격했다든가
국가 간에 분쟁에서 오히려 같은 편에 위해를 가한 정치적 위장행위 등은 사소한 일이다.
서원의 열셋째 선생을 개인적으로 직접 해하려했다는 것 그것이 큰 문제라는 것이다.
또 하후는 부하를 시켜 열셋째 선생을 군부에 밀고하여 그 시녀를 조사케 한다.
열두째 선생이 감옥에서 힘으로 시녀를 개인적으로 빼내온다.
군부의 최고수장은 국왕에게 부자께서 스스로 정한 규칙을 깬다는 말을 한다.
그는 열두째선생의 개인적인 행위를 서원의 행위로 이야기한다.
최고 힘의 최고스승이 스스로 정한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앞세운다.
군부는 정치적으로 포장하여 최고 힘을 가진 서원에 대항하는 모양새다.
선천조직에서 실제 국가의 최고 힘은 병권을 쥔 자이다.
국왕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국왕은 깨친 자다.
군부는 깨치지 못한 미성숙한 자들이다.
여기서 책화의 범주를 깨칠 수 있고 그걸 깨치면
지금 동북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가 간의 힘의 밸런스가 어떻게 깨어지고
언제 상씨름의 불똥이 튀는지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어떻게 조직을 화합으로 이끌어내는가 답이 들어 있다.
결론은 칠보산강다람쥐에게 그 답이 있었다.
지금 전라도 기질에 그 답이 있다.
남삼한의 中馬韓·後馬韓의 기질에 그 답이 있다.
북삼한 단군조선의 한강토 馬韓의 기질에 그 답이 있다.
단군조선 삼한관경으로 나라를 다스린 그 속에 답이 들어있다.
首婦도수에 그 답이 있다.
2,300년 전 한강토 영산강 유역에 형성된 大和야마토 정신이다.
일본으로 가버린 그 정신이다.
해양농경문명의 기질이다.
벼농사정신이다.
소위 말하는 農心이다.
열매 기질이다.
太一의 기질이다
艮方 기질이다.
태을주 못자리가 함평인 이유이다.
남삼한의 辰韓·弁辰에 있는 천자기운을 주로 世運에 쓰시고
馬韓에 있는 천자기운을 주로 道運에 쓰신 이유이다.
唐國의 군부 최고수장이 상황판단을 잘못하고 열셋째 선생의 시녀를 잡아들였다.
당국의 군부최고수장은 인간역사를 움직이는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모르고 있다.
그는 지금 우리나라 법무장관이 하는 행동의 이유를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天地大勢라는 힘을 대상으로 뮐 따지는 것 자체가 큰 잘못이다.
지금 법무장관의 행동을 보고 잘 배우는 게 신상에 좋다.
선천세상을 지탱하고 있었던 최고의 힘이 무너진다!
선천 가짜 甲들이 무너진다.
빨리 떠나시라!
三十六計가 최고 비책중 하나인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天地에서 가을추살기운으로 모든 생명을 낙엽으로 멸종시킨다.
한편으로 太一의 열매를 맺는다.
부디
증산도로 발길을 돌리시고 태을주 외우시라!
가을개벽에 살아남는 게 참眞이요 최고의 善이다.
내가 평생 벼농사연구를 業으로 하여 체득한 진리이다.
새판이 짜진다!
가을바람에 모든 거짓은 낙엽 되어 뒹군다.
만나는 사람 누구든 禮를 다하라.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두물머리에 앉아서 최고의 報恩을 못하고 있는 죄 작지 않구나!
상제님께서
가을개벽에 천지의 열매 太一의 人尊을 서원하는 인간꽃
당신님의 친위부대 ‘코미타투스’들을 내려 보내시어 인류를 구원하게 하셨다.
如意珠 太乙呪로
가을개벽을 여는 계절병 時痘를 제압하고
이어 3년 대병겁의 개벽파고를 넘어
{개벽의 땅 괴질 병겁의 시발지}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07
神道를 활짝 열고 후천가을 新天地 새문명을 건설하게 하셨다.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念念不忘 태을주!
침샘이 용솟음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손발 끝으로 水氣가 벋치지 않으면 또한 소용이 없다.
참여치 않으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다.
보은!
2020.2.14.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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