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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버저에서도 맹활략중인 임춘석 세컨키타 , 하모니5060의 회장님 일렉키타,정기공연 때마다 깊은 음악을 전달해 주시는 멋진 뮤지션 베이스 키타,양로원,요양원,요양병원,노인대학....등 두루 두루다니시면서 어른들을 정말 사랑하는 가수 이지수 사회자님 |
베이스키타는 첼로보다 큰 더블베이스란 악기를 전자화 한 것이 일렉은 포크 기타를 전자환 한 것으로 주법과 사용용도는 다르지만 베이스는 합주시 드럽과 짝을 이뤄 곡의 뼈대를 만듭니다. 베이스는 주로 라인 을 구축하고 일렉은 드럼 베이스의 기초 위에 추임새를 넣는다고 합니다. |
꽃처럼 화사한 하모니의 가수 겸 사회자 이지수님의 환환 미소가 우리들의 마음까지 밝게 해주는 것 같아요 ^^ |
열정을 다해서 /봄날은 간다/ 첫사랑/ 열창해주신 문소리님을 베스트 드레서로 뽑아 드려야 겠어요 우아한 드레스도 봄바람에 노래와 함께 휘날리는 아름다운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한 것 같습니다. 준비하신 앵콜송 '대전 부르스'를 못들어 아쉬웠어요. |
콘트라베이스 같은 멋진 목소리로 우리들의 귀를 행복하게 해주셨던이영길 가수님의 '갈대의 순정'.... 등 다음 기회에도 꼭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하모니를 더욱 빛내 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
구성진 목소리로 또 듣고 들어도 듣고 싶은 혜인 님의 '대동강 편지'.....등 많은 박수와 앵콜과 매너 있는 무대 매너, 관중을 끌어 들이는 관록이 돋보이는 무대였었습니다. |
하모니의 귀요미 센스리님 폼도 멋져요 |
무대를 뛰어다니시다 혹 병나셨을까 걱정되요 |
블루버저의 '내꿈을 펼쳐라' 좋았어요. |
행복해 보여요 |
안양 아코디언 동호회 |
정기공연 때마다 와주셔서 감사해요 |
뭘 생각하고 있는지?........... |
팩토리 연습장 연습중 건진 사진 1장 있네요 ^^ |
공연 뒤 참치 집 회식 |
역시 먹는 시간이 제일 즐거운 듯.....^^ |
모두 모두 애쓰시고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 가을 공연은 더욱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할 것을 믿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는 있으나 멀리가지 못합니다.
함께 가면 조금 늦을 수는 있으나 보다 멀리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쉐쉑! 쉐쉑!
기러기의 날갯짓 소리가 무겁습니다.먼 길 날아와 따뜻한 남쪽에서
겨울나기 하는 철새들. 기러기는 1년에 1만㎞가 넘는 거리를 날아갑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V자 형으로 편대를 이뤄 날을 때, 뒤따라가는 기러기는 앞서가는
기러기가 흔들어 놓은 공기 덕분에 거의 70%의 힘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맨 앞의 기러기가 지치면 뒤로 물러서고 지금까지 힘을 절약했던 기러기가 앞장섭니다.
먼 거리를 날을 때, 지치지 않도록 앞뒤에서 소리를 내어 서로를 격려합니다.
먹이가 있어 내려앉아서도 반드시 두목 기러기의 지시에 따라 먹기 시작합니다.
몇 마리는 감시하고 교대하여 먹이를 먹는 지혜도 있습니다.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하기 위하여 서로 돕고, 힘든 것은 내가 먼저 하고, 상대방의 고통을 알고 역할을 바꿔주며, 소리로써 지치지 않도록 격려해주기도 하여, 단 한 마리의 낙오자도 생기지 않도록 비행하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첫댓글 단아한사진정리와더불어소갯말이정말일품이네요고맙다고해야할지미안하다해야할지~~~~~미숙사랑해
추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서감독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많은 분들의 도움이필요합니다
다른부분도 간과할수 없지만 특히 영상부분은 우리에게 오랫동안 감응을 전달하기에 더욱 중요하다고 볼수 있지요
언젠가 준 한장의 노래 곡목중에서 본인이 심사숙고한 다음 선택한 곡을 멋지게 아름답게 노래하면서
한편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우리팀의 감독상및 포토제닉상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