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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생애 최초의 단독공연, 그 현장을 전합니다.
너른돌 추천 0 조회 98 06.02.19 23:3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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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19 02:59

    첫댓글 헠!! 너른돌님 정열에 고개숙여집니다.자세히 읽고 또 오겠습니다.

  • 작성자 06.02.19 18:27

    학무님 안녕하세요. 음악적으로 보면 어설픈 아마추어의 치기 어린 학예회 수준입니다. 어여삐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06.02.19 19:57

    기타연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린 손가락이 온전하지 못한 가운데 열심히 기타연주와 노래를 해주신 너른돌님, 우린 편안하게 앉아 귀한 공연을 감상 했지만 그 시간의 즐거움을 선물하시기 위해 많은 수고의 뒷얘기를 들으니 더욱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잊혀지지 않을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상투와 댕기는 제 아지트

  • 06.02.19 19:56

    가 아니고 어느 님께서 소개해 주셔서 서너번 갔습니다. (바로 정정함^^) 리얼한 후기를 읽으니 낮달의 후기는 매우 엉성했다는...^^*

  • 06.02.19 20:21

    와~ 진짜 기네요...<그래서 삑사리가 나는 바람에 다시 시작하면서 그냥 단순하게 반주하였다.>요기까지 보고 눈이 아파 나중에 봐야겠어여...^^

  • 06.02.20 09:28

    @@@@ 우째 저렇게 완벽한 복사를~ 다 명상과 너른돌님의 휼륭한 인품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솔직히 5분전 말한 것도 잊어버립니다.. 상당부분...

  • 작성자 06.02.20 09:48

    낮달님, 무신 말쌈을~ 낮달님의 후기는 한편의 아름다운 시요, 산문이고요, 저의 후기는 레포트 수준입니다.^^ 김민수님, 제가 다 기억하는 게 아니구요 미리 준비해간 대본의 원본을 조금 활용하였죠.

  • 06.02.20 11:26

    대단하신 너른돌님...다음 발표회때는 저도 함께 할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6.02.21 04:39

    너른돌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자리에 참석치 못했지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구 손바닥 아퍼라^^

  • 작성자 06.02.21 17:06

    배꽃님 감사합니다. 팬이 한 명 늘었네요.^^ 학무님, 학무님의 힘찬 박수에 계속 절을 하느라 저도 고개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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