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석양 뱃길을 바라보며,,,,,
순천만 갈대밭길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탐방을 즐기고 있으며 철새 기러기들이 하늘을 수놓고 이었다.
지리산 밑 구례의 송원 리조트에서 내려다본 아침, 정원의 단풍이 아름다워서,,,,,,
고흥 문화관을 방문하여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받고 멀리산에 위성표시와 운동장이 잘 정리되어있다.
고흥 군수님의 환영사를 듣고 고흥은 지붕없는 미술관이라는 설명이 인상깊고 유자의 고향이라기도 하단다.
동요 자전거의 작사자 목일신(1914-1986)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단다. -일본칸사이대졸업-
소록도는 자료관이 두곳 있는데 이곳은 그 당시 생활 용품과 기록들을 전시하고 있다.
자료관의 기록사진들이다.
한센인은 죽어서도 해부를 했다고 한다-해부대-
한센인 들이 가장 피참했든 것은 남자들에게 정관 수술을 했다고 한다, 이것은 정관 수술대이었단다.
감옥의 벽면에는 그당시 한센인 죄수들이 한맺흰 낙서를 볼 수 있다.
소록도는 한센인의 애환과 눈물이 서린곳으로 특히 이곳은 일본인들이 관리하면서 죄인들을 다스리든 감옥이었단다.
우주과학관은 개방하고 발사대까지 어럽게 들어갔으나 사진 찰영은 엄격히 규제됨으로 공개를 못하며 발사대 근처에서 설명만 들었다.
과학관 현관에서 우주인 복장을 한 분과 함께 기념찰영을 할 수 있었다.
함께한 룸메이트 홍교장과 함께 1박2일을 지내며 좋은 추억을 남기고 ,,,,,,,
경남의 81명 교장단은 2대의 차량으로 우주과학캠프를 체험하고 견학을 하였다.
나로도 우주과학관 정원 뜰에 35M높이의 우주선 모형을 볼 수 있다.
나로우주 체험관은 공정단계 70%를 거처 한참 시공중이며 학생들의 수학여행코스로도 좋은 곳이라 할 수 있겠다.